상태

덤프버전 :

1.1. 관련 문서
2. 한국인의 이름
2.1. 관련 문서
3. 쁘띠쁘띠 뮤즈의 등장인물
3.1. 관련 문서


1. [편집]


어떤 사물의 상황 혹은 어떤 사건의 돌아가는 형편을 뜻한다. 분야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1.1. 관련 문서[편집]




2. 한국인의 이름[편집]


주로 남자이름.


2.1. 관련 문서[편집]




3. 쁘띠쁘띠 뮤즈의 등장인물[편집]


파일:attachment/1259843101_sangtae1.jpg

성우는 전숙경. 본명은 안상태이지만 애니에서는 그냥 상태로 통한다.

초등학교 5학년이며 송아리, 아라와 친구이다. 부자집 아들이며 자존심이 조금 세고 아리를 내심 좋아한다. 그래서 아는 형이자 아리와 친한 민재를 질투한다.

평소에도 적극적이긴 한데 덜렁거리며 순진하다. 사실 어설프게 꼼수 부리다 민재에게 역관광 당하기도 했다. 아리가 지켜보는 앞에서

집이 엄청난 부자라서 그로인한 자부심과 허영심이 많다. 물질적인 가치관과 여자애들을 얼굴로 대하는 좋지 못한 면이 있었으나 아리와 아라의 계책으로 친구였던 진주에게 한방 먹기도 했다. 뭐, 그 나이의 남자애라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지만.

패션 동아리인 아프로디테의 회원이다. 그곳에서 나름 인기가 많으며 승부욕이 강하다. 위에 나온 내용대로 민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으로는 좋게 생각하는 듯하다. 몸치 끼가 있어서 코믹연기를 담당하기도 한다. 더구나 고구마에 알러지가 있는게 콤플렉스.

그리고 아라와 아리. 그리고 민재. 이 셋의 연애관계에 끼게되면서 더욱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예로 아라의 부탁을 받고 아리와 자신과 가까운 사이가 되기위해 노력하고[1]나중에 반대로 아리의 부탁을 받고 민재가 영화관람을 초대한 영화관을 아라가 못 가게끔 엉뚱한 질문으로 아라를 영화관에 못가게 묶는데 성공한다.[2]

나중에 아리에게 부탁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며 자신도 마음고생을 했는지 마음 속으로만 다시는 그런 부탁 하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이렇게 그 사이에서 애써 명랑한 척 하지만 내심 아리를 좋아하기에 그 사이에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당당하게 밝히지는 못했다.

그래도 밝고 명랑하며 작품속에서 개그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남자 캐릭터.


3.1.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20:09:28에 나무위키 상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아라가 아리의 눈치 없이 민재랑 사귀기 위해서[2] 그래서 민재와 아리가 단 둘이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