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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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FIFTY FIFTY의 前 멤버. 당시 활동명은 '새나'.메인댄서와 서브래퍼를 맡았다.
2. 데뷔 전[편집]
2.1. 댄싱 하이 참가[편집]
- 호야 팀의 막내로 곰 세마리와 풍문으로 들었소에 맞추어 에이스 솔로 무대를 보여 주었다.
3. 활동[편집]
3.1. 개인활동[편집]
3.1.1. 방송[편집]
4. 캐릭터[편집]
4.1. 성격[편집]
- MBTI는 ISFJ.
4.2. 취향[편집]
- 아침을 좋아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가수는 다니엘 시저.
- 가족들과 다 같이 주말에 등산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사진찍기, 청소하기, 산책하기를 좋아한다.
4.3. 비주얼[편집]
- 귀여운 외모와 상반된 11자 복근을 소유하고 있다.
- 배우 정유민을 닮았다는 의견의 간혹 있다.
- 어릴 때부터 이마가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
5. 여담[편집]
- 그룹 내에서 엄마를 맡고 있다고 했었다.
- TO1 지수와 같은 댄스학원 출신이다.
- 멤버 중 유일하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경험해 본 멤버다.
- 잊고 싶은 흑역사는 자신이 살 쪘을 때라고 한다.
- 각종 영양제들을 한보따리 챙겨 다닌다. ▶
- 정은아와 함께 2023년 3월 17일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정세현, 정은아 두 멤버 특유의 발랄함과 케미로 시청자 및 청취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입덕 방송으로 불리고 있다. 배성재의 텐 공식 유튜브에 해당 방송이 있으니 피프티 피프티 팬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
- 배성재의 텐 방송에서 종이 찢는 소리를 개인기로 했는데 한 시청자에게 알파카가 침 뱉는 소리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 때문에 침 뱉는 알파카라는 별명을 얻었다.[6] 그 모습 자체가 귀여워서 많은 팬들로부터 흐뭇함을 자아 냈다. 이후 이 별명에 걸맞는 개인기를 추가 발굴하고 있는 듯 하다. #
5.1. 인터뷰[편집]
- 닮고 싶은 보컬: "젊은 가수 중에 이하이처럼 깊은 소울을 품고 있는 뮤지션은 흔치 않다. 노랫말에 특색 있는 애절함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 역시 확실하다. 나도 목소리를 듣자마자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결정적 순간은 ?: "10살쯤에 베스티의 무대를 보고 나도 모르게 춤을 따라 췄던 적이 있다. 그때 아이돌에 눈을 뜨게 되면서 나도 저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엄마도 행복해하는 내 모습을 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셨다고 말씀해 주셨다."
- 데뷔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 하나만 꼽는다면 ?: "이번 'Cupid' 활동 때 객석에 몇몇 팬분들이 계셨는데, 무대를 하는 중에 인이어 사이로 우리를 응원해 주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아주 큰 힘이 되었다. 피프티 피프티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7]
6. 사건 사고[편집]
6.1. 전속계약 분쟁[편집]
자세한 내용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7.1. FIFTY FIFTY[편집]
[훈음] 깨끗할 세 활시위 현[1] 2023년 10월 19일 어트랙트가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2] FIFTY FIFTY 활동 당시[3] 배성재의 텐 출연 당시 자신의 나무위키 별명 칸에 별명이 없음을 아쉬워 하던 차에, 종이 찢는 성대모사를 시도하다가 실패하자 알파카 침 뱉는 소리로 정정하며 급조된 별명. 별명을 게재할 때 꼭 각주를 첨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래 처음에 정한 별명은 침 뱉는 알파카였는데, 이후 댄스 키워드로 토크가 전환되자 청취자들이 춤 추는 알파카로 정정해 주었다.# 이후 강심장리그에 출연해서 본인이 직접 별명 인증했다. #[스페셜_MC] [4] 둘다 해운대구 출신이다.[5] 나머지 멤버들은 고교 중퇴 이후 검정고시에 응시하지 않았으므로 중졸이다.[6] 이후 춤추는 알파카로 정정되었다.[7] 대중음악웹진
과 3월 진행한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발췌(진행: 임진모, 소승근, 장준환, 임동엽, 정다열) #2 #
과 3월 진행한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발췌(진행: 임진모, 소승근, 장준환, 임동엽, 정다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