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빛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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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ärchen
책형의 성녀

새벽빛의 노래





暁光の唄



「그대가 지금 웃고있는 눈부신 그 시대에.

아무도 원망치 말고, 죽은 것도 슬퍼하지 말고, 반드시 그곳에서 만나자」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엘리자베트 폰 베틴과 재회하고, 반발하는 엘리제를 망가뜨려 버린 메르헨 폰 프리드호프는 결국 이전 기억들을 모두 떠올려 내고, 밝은 세계에서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한다.

가사 중 '그것은 은총, 그것은 애정, 그것은 행복, 그것은 미래' 부분에서 점점 오토튠이 사라지고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나온다. 성불 혹은 정화가 되고있다는 암시이며, 중간의 대사 중 "이 뼈가...이 우물이 나의...그렇네, 엘리제. 우리들의 시대는 이미 끝났던 거였어..." 부분까지만 해도 오토튠 처리가 되어있으나 마지막의 "엄마...빛...따뜻해..." 에서는 오토튠이 없어진다.

2. 가사[편집]


さ よ な ら
사 요 나 라
안 녕 히[1]
ずっと 君と 同じ時間を 生きたかった
즈읏토 키미토 오나지 지카응오 이키타카앗따
계속 너와 같은 시간을 살고 싶었어.
然れど 摂理(神)は 決して僕達を赦さないだろう
사레도 카미와 켓시테 보쿠타치오 유루사나이다로-
하지만 섭리(신)는 결코 우리를 용서하지 않겠지.
幾つもの罪 重ねながらも 僕達が求めたのは――
이쿠츠모노 츠미 카사네나가라모 보쿠타치가 모토메타노와――
수많은 죄를 지으면서도 우리가 바란 것은――
其れは<恩寵(光)> 其れは<愛情(光)> 其れは<幸福(光)> 其れは<未来(光)>
소레와 히카리 소레와 히카리 소레와 히카리 소레와 히카리
그것은 은총, 그것은 애정, 그것은 행복, 그것은 미래
暗闇の時代に生まれて 儘 君と出逢い
쿠라야미노 도키니 우마레떼 마마 키미토 데아이
어둠의 시대에 태어나 그저 너를 만나고
惹かれ合う 其の想い 死せる後も 止められずに
히카레아우 소노 오모이 시세루 노치모 토메라레즈니
서로 끌리는 그 마음을 죽어서도 잊지 못하고
宵闇の唄を集めて 此の墓碑に捧ぐ
요이야미노 우타오 아츠메떼 코노 보-히니 사사구
초저녁의 노래를 모아 이 묘비에 바치니
「森の動物達だけだった……」
「숲의 동물들 뿐이었어……」
「うめぇだよ」
「맛있으유」
「いっただきまーす!」
「잘 먹겠습니다!」
「うんっ、私頑張るっ!」
「네, 저 열심히 할게요!」
「ドキドキだわ…」
「두근두근 해…」
「宝物が隠されているわ……」
「보물이 숨겨져 있어……」
「約束を守ってくれたのね」
「약속을 지켜줬구나」
復讐は誰が為に モリも イドも 七の墓碑銘(Epitaph)となる
후쿠슈우와 타가타메니 모리모 이도모 나나노(Epitaph)토 나루
복수는 누구를 위해 모리도 이드도 7의 묘비명이 되는가
「愛シテルワ、メル」
「코이시테루와、메르」
「사랑해, 메르」
「寒くない? メル」
「사무쿠 나이? 메르」
「춥지 않니? 메르」
「なるほど、そうか。この骨が、この井戸が、僕の……。そうだね、エリゼ。
「나루호도、소오카。코노 호네가、코노 이도가、보쿠노……。소우다네、에리제。
「과연, 그렇군. 이 뼈가, 이 우물이, 나의……. 그렇지? 엘리제.
僕達の時代は、もう、終わったんだ」
보쿠타치노 지다이와、모오、오왓탄다」
우리들의 시대는, 이미, 끝난 거야」
「キミが今笑っている、眩いその時代に。
「키미가 이마 와라앗떼이루、 마바유이 소노 지다이니。
「그대가 지금 웃고있는 눈부신 그 시대에.
誰も恨まず、死せることを憾まず、必ず其処で逢おう」
다레모 우라마즈、시세루 코토모 우라마즈、카나라즈 소코데 아오-」
아무도 원망치 말고, 죽은 것도 슬퍼하지 말고, 반드시 그곳에서 만나자」
Sieben
7
Sechs
6
Fünf
5
Vier
4
Drei
3
Zwei
2
Eins
1
七度繰り返される、時代への弔鐘。
일곱 번 되풀이되는, 시대를 위한 조종.
衝動は消え去り――
이드는 사라지고――
「お母さん(Mutti)、光、あったかいね…」
「Mutti, 히카리, 앗타카이네…」
「엄마, 빛,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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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가사가 나오기 전, 시휘자의 발걸음이 들린후 바이올린의 피치카토로 주 선율이 제시되고 그다음 관악기가 주선율을 부르고 피아노가 바이올린의 피치카토 선율을 제시하고 다시 바이올린 파트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