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향해 나아가는 자 샤를할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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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효과[편집]
3. 설명[편집]
용신열전에 수록된 다크 이레귤러즈의 새로운 하츠이자 샤를할로트의 새로운 모습. 죄를 쏟아내는 자 샤를할로트의 경우, 소울의 다크니스 유닛이 4장이상이면 퇴각을 하는 반면, 이 유닛은 소울 8장을 요구하는 대신 다크니스 유닛의 제약에서 자유로워 졌으며, 카운터 차지능력도 갖춰서 돌아왔다.
4. 설정[편집]
각국이 위험시하는 다크존 최강의 흡혈귀 '샤를할로트 뱀파이어'. 그 칭호에 이끌려서인지 그의 밑에는 이제 많은 수하들이 모여 있었다.수하라고는 해도 그가 직접 명령을 내리는 일은 하지 않는다. 대개의 일은 측근을 자칭하는 흡혈귀 '글렌첸트 뱀피어'를 중심으로 한 고참 부하들이 관장하고 있다.그동안 수하를 비상식량으로 여겼던 샤를할로트는 어떤 심경의 변화인지 최근에는 이들에게 손을 뻗치는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세상에 불변이란 존재하지 않듯, 폭군으로 불렸던 그 역시 변하려 한다.그 앞에 기다리는 것이 시작을 알리는 새벽인가, 끝을 가리키는 해질녘인가.지금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5.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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