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오기 전에 뛰어올라는
MIMI가 작사, 작곡하고 2020년 6월 11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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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기 전에 뛰어올라 / feat.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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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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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기 전에 뛰어올라 / feat.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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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夜を描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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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모 요루오 에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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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을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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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もなく声をさらう様な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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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 나쿠 코에오 사라우요나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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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목소리를 독차지하려는 듯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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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手で繋ぐだけ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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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테데 츠나구다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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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잇는 것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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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ならもう要ら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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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라 모 이라나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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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면 더이상 필요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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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背を向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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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니 세오 무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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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등을 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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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いつか見えなく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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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이츠카 미에나쿠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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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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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風に吹か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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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제니 후카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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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람이 불어와 날려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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叶うなら 俯け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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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우나라 우츠무케루노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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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진다면 고개를 숙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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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に近づくほど遠く霞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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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 치카즈쿠호도 토호쿠 카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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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가갈 수록 멀리 희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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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の下揺らぐ果てに想うまま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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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노 시타 유라구 하테니 오모우 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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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흔들리는 끝에 떠올리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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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汽車 伝う声を忘れ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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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노 키샤 츠타우 코에오 와스레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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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기차 전하는 목소리를 잊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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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た言葉がまたどこか僕を笑う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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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타 코토바가 마타 도코카 보쿠오 와라우 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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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말이 아직 어딘가 나를 웃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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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朝を覆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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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모 아사오 오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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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을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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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奥まだ「大丈夫」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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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 오쿠 마다 다이조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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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 깊은 곳에서 아직 「괜찮아」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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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時が止ま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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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토키가 토마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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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시간이 멈출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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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き疲れない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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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키츠카레 나이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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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지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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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を続け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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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오 츠즈케루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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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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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面を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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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멘오 타다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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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떠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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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さえ見当たらないのに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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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사에 미아타라나이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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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조차도 보이지 않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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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灯解答もない様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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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로 카이토모 나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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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도 해답도 없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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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なら 忘れられた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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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나라 와스레라레타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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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라면 잊혀져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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教えて色づく朝焼けの向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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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에테 이로즈쿠 아사야케노 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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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 물든 아침 노을의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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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になって拭えない 昨日を包む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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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니 낫테 무쿠에나이 키노오 츠츠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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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져서 지울 수 없는 어제를 감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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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しめた色を離さ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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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시메타 이로오 하나사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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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은 색을 놓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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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かぶ言葉が 何処に在るか分かる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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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부 코토바가 도코니 아루카 와카루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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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른 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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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く見ていた景色が光って零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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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쿠 미테이타 케시키가 히캇테 코보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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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고있던 경치가 빛나서 넘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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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いた今日も何処か綺麗な空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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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이타 쿄모 도코카 키레이나 소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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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던 오늘도 어딘가 예쁜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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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えた切なさが響いて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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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에타 세츠나사가 히비이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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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은 애틋함이 울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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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千回 揺らぐ昨日に浮か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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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카이 유라구 키노니 우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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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번 흔들리는 어제에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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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果て ふと夢を探し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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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노 하테 후토 유메오 사가시테시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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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끝에서 문득 꿈을 찾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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紡ぐ言葉よまた一人微睡む 明日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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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구 코토바요 마타 히토리 마도로무 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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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낸 말이 아직 한 사람을 잠들게 해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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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れ出し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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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레다시테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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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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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 가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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