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게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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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RPG
4. FPS / TPS
10. 제작 시뮬레이션형
11. 복합 장르[1]
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표적인 샌드박스 게임들이다.


2. 온라인 게임[편집]


  • 알비온 온라인[2]
  • APB Reloaded
  • EVE 온라인
  • 엘리트: 데인저러스
  • Grand Theft Auto Online
  • Haven & Hearth
  • 검은사막
  • 그로우토피아
  • 대항해시대 온라인[3]
  • 레드 데드 온라인
  • 모탈온라인
  • 세컨드 라이프
  • 아키에이지
  • 엔트로피아 유니버스
  • 울티마 온라인
  • 코즈믹 온라인
  • 네이벌 액션
  • 아일렛 온라인


3. RPG[편집]



4. FPS / TPS[편집]


  • ARMA 시리즈[4]
  • VRChat
  • 게리 모드[5]
  • 다잉 라이트
  • 데드 라이징 시리즈
  • 데드 아일랜드
  •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
  • 레드 데드 시리즈[6]
  • 레이지
  •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7]
  • 보더랜드 시리즈
  • 블럭 앤 로드
  • 세인츠 로우 시리즈
  • 스토커 시리즈[8]
  • 슬리핑 독스
  • 와치독 시리즈
  • 인퍼머스
  • 위 해피 퓨
  • 잭 & 덱스터 시리즈
  • 저스트 코즈 시리즈
  • 크라이시스 시리즈[9]
  • 파 크라이 시리즈
  • 프로토타입, 프로토타입 2
  • 히트맨 시리즈
  • 플래닛사이드 2[10]
  • 헤일로 시리즈[11]


5. 전략 시뮬레이션[편집]




6.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편집]




7. 육성 시뮬레이션[편집]




8. 액션 어드벤처[편집]




9. 레이싱[편집]


  • Grand Theft Auto Online[14]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15]
  • 더 크루
  • 드라이버 시리즈
  • 스키드러쉬
  • 레이시티
  • 미드타운 매드니스 시리즈
  • 번아웃 시리즈
  •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16]
  •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 포르자 시리즈[17]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시리즈[18]
  • BeamNG.drive


10. 제작 시뮬레이션형[편집]


  • 비시즈[19] 떠오르는 샛별 스팀 워크숍을 찾아 보면 건축 가능 구역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
  • Cell Lab: Evolution Sandbox[20]
  • Poly Bridge[21]


11. 복합 장르[22][편집]


  • 게리모드: 원래는 하프라이프의 파생된 모드였으나 Facepunch Studios가 인수하면서 샌드박스 게임으로 재탄생 되었다.
  • 노 맨즈 스카이
  • 닌텐도 라보
  • Rust
  • S&Box
  • Longvinter :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 생존 + 어드벤처 + 전략 등이 추가됐다고 보면 된다.
  •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 디즈니 인피니티
  • 레고 월드
  • Roblox[23]
  • 로우(게임) : 나왔다면 마인크래프트를 능가하는(!!) 건설/경영/RPG/FPS 게임이 될 뻔했다. 하지만 개발인원이 2명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개발은 취소
  • 리틀 빅 플래닛 시리즈
  • 림월드 : 생존 + 건설 + 전략 + 어드벤처. 자유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라 특정 장르로 구분하기 어렵다.
  • 마인크래프트 : 샌드박스 하면 생각나는 가장 대표적인 게임. 생존과 모험에 방점을 둔 서바이벌 모드와 건축에 중점을 둔 크리에이티브 모드가 기본 제공되며 이 둘 만으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모드 역시 수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해준다.
  • 슈퍼탱크대작전 : 모바일 + 탱크조립 + 액션, 레고 테크닉 처럼 매우 높은 자유도의 움직이는 메카닉을 만들 수 있다.
  • 스크랩 메카닉
  • 스타바운드 : 건설 + RPG 어드벤처
  • 스타크래프트 2 (아케이드 한정)아케이드에 불가능은 없다[24]
  • 심플 플레인 : 기본적으로는 비행기를 제작하고 날리거나 간단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비시즈와 마찬가지로...
  • 안테월드[25] 나 홀로 지구
  • 언턴드 : 생존 오픈월드 게임
  • 염소 시뮬레이터
  • 유니버스 샌드박스 #
  • 테라리아 : 건설 + RPG 어드벤처 + 낚시 + 연금술 + 도박
  • 팩토리오
  • Mindustry
  • 프롬 더 뎁스 : 무기학 + 건설 + 전략 + 프로그래밍
  • 프로젝트 스파크
  • Day R Survival : 생존 오픈월드 모바일 게임
  • Cataclysm : Dark Days Ahead : 하드코어 생존 오픈월드 게임
  •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 : 턴제 생존 오픈월드 게임
  • 프로젝트 좀보이드 : 생존 오픈월드 게임
  • 하이테일 : 세계 최대 마인크래프트 사설 서버인 하이픽셀에서 개발스튜디오를 설립하여 개발중인 게임.
  • ARK: Survival Evolved
  • Geometry Dash[26]
  • Kerbal Space Program
  • Osiris: New Dawn
  • WorldBox - God Simulator
  • 스크래치(교육 플랫폼), 엔트리(교육 플랫폼) : 코딩 교육 플랫폼
  • People Playground



1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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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의 장르들을 종합하는 게임들이다.[2] 울티마 온라인의 적자라고 불리는 게임. 이브의 시스템과 울티마의 자유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방식을 갖고 있는 하드코어 RPG 게임이다.[3] 온라인 한정. 패키지 버전은 샌드박스라고 보기 힘들다. 다만 대항해시대 3는 캐릭터, 줄거리, 게임의 목표(엔딩)가 정해지지 않은 대표적인 샌드박스 게임인데,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시리즈 자체가 시드 마이어의 해적!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4] ARMA 3부터 샌드박스 요소가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5] 이걸 게임으로 봐야 하는지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샌드박스만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게임으로 3D 인형놀이라고 생각하면 게임은 아닐지라도 놀이의 범주에는 들어간다. 하지만 진짜 게리 모드를 갖고 놀 줄 아는 사나이들은 애드온을 갖고 논다[6] 레드 데드 리볼버는 샌드박스가 아니다.[7] 전작인 미러스 엣지는 크고 아름다운 도시가 배경이지만 제한된 곳만 갈 수 있었던 선형적인 구조였으나,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로 리부트되면서 오픈 월드로 바뀌었다. 다만 모든 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건물들의 옥상 위로만 다닐 수 있다.[8] 이쪽은 FPS+RPG로 둘이 절묘하게 섞여있는 탓에 구분하기 모호하다. 폴아웃 3보단 현실적인 FPS 성향이 짙기는 하지만.[9] 사실상 샌드박스인 건 크라이시스 1 뿐이고 나머진 그냥 맵이 넓은 편이다.[10] 다만 이 경우는 '점령'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11] 사실상 샌드박스나 완전 오픈월드 느낌은 아니지만 헤일로 시리즈의 캠페인, 특히 CE, 3편, 리치는 FPS 치고는 꽤 넓은 맵에 플레이가 자유로운 레벨을 자랑한다.[12] 단, 닌텐도 계열의 게임은 '일본식 게임'에 해당하지 않는다.[13] 2에선 3D도 해당.[14] 이전작들에도 레이싱 임무나 요소는 있었지만 이 작품은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레이싱이 매우 비중이 높은 컨텐츠이다. [15] 언더그라운드2, 모스트 원티드(2005, 2012 모두 해당), 카본, 언더커버, 핫퍼슈트, 2015년 리부트판, 페이백, 히트만 해당.[16] 이쪽은 아예 개발이 덜 된 게임이 시중에 팔린거다.[17] 호라이즌 시리즈만 해당.[18] 맵이 엄청 넓고, 도로의 풍경도 도시마다 다 다르다! 이건 경영 시뮬레이션에 더 가깝지 않나[19] 공성병기 건축에, 적들과 싸우고, 별의 별 응용장치까지 섭렵해버려서 장르가 좀 애매하다.[20] 유전자 상태를 조절해 생명체를 만드는 게임이라 장르가 애매하다. 유전자 조작 외에도 방사성 조사로 생물을 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21] 다리를 만들어서 차량을 목적지까지 건너가게 하는 게임인데 다리를 건설하는데 자유도가 무지막지하게 높다.[22] 앞의 장르들을 종합하는 게임들이다.[23] 유저가 원하면 (그리고 Lua 스크립트 실력이 있다면) 뭔 장르던 만들 수 있다. FPS든, TPS든, AOS든, 생존 게임이든, 어드벤처 게임이든, 레이싱 게임이든. 마인크래프트가 RPG에 가깝다면 로블록스는 샌드박스에 훨씬 치중되어 있다. 사실 이쪽은 플랫폼에 더 가깝다.[24] 사실 이쪽은 아예 자유로운 UI 구성과 시점 그리고 간단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스크래치 등등) 수준을 자랑하는 트리거와 매크로 기능에 심지어 직접 커스텀 유닛을 3D 모델링 단계부터 만들어서 추가할 수 있는 등등 월드빌더가 정말 체계적이고 자유분방해서 RTS, FPS, 경영시뮬, RPG, (스2 서버를 빌려쓰는 서버(개설된 대기실)당 회원수 16명 이내의 소규모) MMORPG 등 거의 모든 장르의 게임과 그 외에 간단한 워드프로세서, 그림판 등의 게임이 아닌 유틸리티까지도(이걸 좀 변형해서 만든게 캐치마인드라는 이름의, 그림 그리고 채팅으로 맞추는 게임...) 만들고 돌릴 수 있어서 일종의 OS 위에서 돌아가는 OS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25] 슬로바키아 제작사 Outerra에서 만들고 있는 게임. 홀로 지구에서(맵 크기가 지구다) 길, 건물을 건설하거나 비행기와 자동차로 비행, 드라이브를 즐기는 게임이다.[26] 크리에이트 기능(유저맵 기능)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