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브레드(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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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슈렉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콘라드 버논/한호웅(1~3) 엄상현(포에버,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한국어 더빙판에서의 이름은 생강맨.[1] 모티브는 진저브레드 동화의 진저브레드 맨.[2] 현실에서 같은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 과자다. 애칭은 진지. 몸통에 붙어있는 두 개의 단추는 사탕으로 만들어졌는데, 누가 이걸 떼는 것을 질색한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슈렉 시리즈[편집]


파일:[극장판][가족][명작][더빙]슈렉 1 [Shrek 1][720화질].mp4_001001100.png

첫 등장부터 파콰드 영주의 명령으로 텔로니어스라는 파콰드의 보좌관에게 우유에 거꾸로 담궈지는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3] 도망치지 못하게 두 다리가 뜯겨졌으며, 왼쪽 다리는 파콰드 영주가 가루로 만들고 있었다.[4] 나중에 1과 포에버의 엔딩 자막이 올라올 때 한쪽 다리를 다시 땜질해서 붙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결혼 케이크 위의 피오나 공주 인형과 춤을 추더니 곧이어 파콰드 영주 인형의 머리를 두들겨서 케이크에 처박는다.

2에서는 새 다리를 얻고 슈렉을 구하는 등 큰 활약을 한다. 슈렉의 빈 집을 봐주고, 기사 vs 범죄자에서 웬 남자가 잡혀가자 그가 슈렉인 것을 짐작하고 친구들과 같이 그를 구하러 가고,[5] 무도회장에 쳐들어간답시고 요리사[6]를 소개시켜 거대 생강빵 몽고를 제작한다.[7] 엔딩에서 팅커벨과 춤을 춘다.

3에서는 챠밍 왕자에게 일갈한다.[8] 후반부에 동화 속 악당 중 한 명과 화해한다.

파일:[극장판][가족][명작][더빙]슈렉 4 [Shrek Forever][720화질].mp4_001612166.png
포에버에서는 아주 잠깐 나오는데, 미래가 뒤바뀐 상황에서 온갖 과자 짐승들[9]을 상대로 혈투를 벌이며 노름판에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런 신세를 꺼렸는지 현상금이 걸린 슈렉을 잡으려다가 슈렉이 역전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했더니 장화신은 고양이가 먹어치웠다(...).

물론 슈렉의 활약(?)으로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는 멀쩡히 살아서 슈렉의 생일잔치에 참가했다.[10]

할로윈 특집에서는 무서운 이야기를 자신의 체험담을 들려주는데, 여자 친구에게 차여 머핀맨에게 여자 친구 좀 만들어달라고 하소연한다. 머핀맨이 여자 친구를 만드는 중에 진저브레드가 자기 여자 친구는 달콤해야 한다며 설탕을 마구 붓고... 그걸 머핀맨이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실험이라며 마구 부은 상태에서 더 부었더니...


2.2.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편집]


장화신은 고양이의 회상에서 장화신은 고양이의 7번째 죽음 회상 때 등장한다. 장화신은 고양이와 빵을 만들고 있었는데, 본인은 오븐의 온도가 너무 높은것 같다고 우려했지만 장화신은 고양이가 허세를 부리면서 오븐을 열어버린다. 다행히 본인은 화염 폭발 전에 도망가 살았지만 장화신은 고양이는 타 죽는다.


3. 기타[편집]


파일:6cc2790d-a020-40be-8f63-c5000fb69c43_1615969527768_(1).jpg
이 캐릭터를 상품화한 달고나가 출시되었다.

사실상 숨겨진 대인배인데 1편에서 자신을 고문한 텔로니어스를 이해해주고 친구로 받아들이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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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판에서는 쿠키맨, 생강맨, 생강빵맨으로 불린다.[2] 내용 요약을 하자면 한 노파가 진저브레드 맨을 만들었는데, 그 진저브레드 맨이 살아나서 도망치기 시작한다. 노파, 노파의 남편, 농장 일꾼, 농장 동물들이 진저브레드를 쫓다가 여우를 만나고, 결국 진저브레드가 여우에게 먹히는걸로 끝나는 동화다. 동화 내내 도망치면서 자신을 쫓는 자들을 놀리면서 하는 말이 슈렉에서도 나온 "달려 봐, 달려 봐, 있는 힘껏. 너는 날 못 잡을걸, 나는 생강빵 사람이니까(Run, run, run as fast as you can. You can't catch me, I'm a Gingerbread Man)"다.[3] 사실 따지고보면 물고문 보다 훨씬 잔인한 고문이다. 2편에서 몽고 역시 우유때문에 부서진걸 알수있듯이, 우유는 딱딱한 과자를 무르게 녹인다. 사람으로 따지면 진지는 황산에 담궈지는 고문을 당하는거다! 하지만, 텔로니어스도 명령에 따라한 짓이었고 엔딩에서 진저랑 화해하여 같이 엔딩에 나온다. 엔딩에서 파콰드 인형을 두들기며 죽어도 여전히 앙금이 남은 진지의 태도를 보면 텔로니어스를 이해해준 듯 하다.[4] 머핀걸이 머핀맨과 결혼한 것을 추궁하고 있었다(사실 이때 대사만 놓고 보면 둘은 영어권의 동요 중 하나인 Do you know the muffin man 가사를 문답하고 있는 중이라, 한국으로 치면 "어서 말하지 못해! 우리 집에 왜 왔니?" "알았어, 말할게! 꽃 찾으러 왔단다." 같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 사실을 말해주지 않겠다고 침까지 뱉으면서 저항했지만 이에 분노한 파콰드가 생강빵맨의 젤리 단추를 떼어내는 것으로 보복하려 하자 바로 태세를 전환하고 사실대로 불었다.[5] 이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이 나온다.[6] 동요 The Muffin Man에 나오는 '머핀맨'. 1에서 파콰드 영주에게 고문당할 때 나온 대사도 실은 머핀맨 동요 가사를 그대로 말한 것이다.[7] 이는 프랑켄슈타인의 패러디다. 대사가 "살아났다!"이다.[8] 챠밍 왕자가 겁나 먼 왕국의 새로운 왕에게 협조하라고 할 때 "싸가지가 닭 모가지의 대마왕이겠지~"(...)라고 한다.[9] 정확히는 그냥 동물모양 과자다.[10] 깨알같이 모두가 슈렉을 환호해주고 있을때 다른 쪽을 바라보고 환호를 하는 쥐를 돌려서 슈렉을 마주보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