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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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rat



1. 개요[편집]


생쥐인간은 반인반서 종족이며 이 용어는 1970년대 이후 판타지 또는 공포 장르에서 사용 된 늑대인간에서 유추 한 명칭이며 워랫이라 불릴때도 있다.

위키백과(English): 웨어랫/생쥐인간


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라이칸스로프[편집]



3. 게게게의 키타로등장인물[편집]


생쥐인간(게게게의 키타로) 문서를 참고.


4. 워울프 디 아포칼립스의 생쥐인간[편집]


랫킨 문서를 참고.


5. 해리포터 시리즈피터 페티그루[편집]




6. 스케이븐[편집]


일본어판 워해머 판타지 코덱스에서의 캐치프레이즈가 '지하제국의 생쥐인간(地下帝国の鼠人間)'.

1번 항목의 생쥐인간과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생쥐인간은 인간이 쥐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고, 이들은 본디 그냥 쥐였던 것들이 카오스에 오염되어서 인간처럼 두발로 걷게 된 것. DnD 식으로 따지면 Ratwere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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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던전앤 드래곤에서 'Werebeast'는 휴머노이드(인간, 엘프 등)이 짐승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게 된 경우를 가리키며, 반대로 짐승이었던 자가 반인반수로 변할 수 있게 된 것은 'Beastwere라 칭한다.'[2] 혹은 패스파인더 RPG에 나오는 종족인 렛포크/쥐족(Ratfolk)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