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드라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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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イドラモン SHADRAMON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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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아머체
• 타입: 곤충형
• 속성: 프리
• 필살기
  • 플레어 버스터: 두 팔에서 작열의 불꽃을 방사하는 기술.
  • 싸이킥 웨이브: 불명
  • 인텐트 스쿠류: 불명

2.1. 상세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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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디지멘탈"의 파워에 의해서 진화한 아머체의 곤충형 디지몬. 정확하게는 곤충 인간형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흉한 모습은 "용기의 디지멘탈"이 역작용해버린 것으로 흉악하게 되어버렸다. 화염드라몬과 같이 불길을 조종해 격투 능력도 거의 호각이지만 빛과 어둠과 같이 정반대인 사악한 존재이다. 필살기는 두 팔에서 작열의 불꽃을 방사하는 "플레어 버스터".

3. 작중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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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디지몬 월드: 디지털 카드 아레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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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카이저의 부하로 활동하고 있는 추추몬이 정크 시티 경기장 A의 보스로 등장할 때 샤드라몬으로 나온다. 이후 다크 시티 아레나에서도 재등장.

3.2. 고스트 게임: 디지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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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에서 등장. 첫 영상화.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1] / 석승훈.

기억을 모두 잃고 디지몬 알로 되돌아가기 싫다면서 죽어가던 중 데이터몬의 실험에 협조하여 키요시로의 친구 타모츠의 영체와 합쳐지게 된다. 하지만 실험 자체가 불완전한 단계였기 때문에 키메라처럼 타모츠의 몸을 중심으로 자신의 사지와 머리가 돋아난 채로 실체화됐고, 그대로 데이터몬이 포획당할 때까지 조종당한다.

인류 의학과 디지몬 의학을 모두 습득한 미이라몬도 손쓸 수가 없을 정도로 타모츠와 합쳐진 상태였지만 테티스몬이 순간이동을 응용해서 숙주인 타모츠와 분리된다. 자신이 온전한 몸으로 부활한 것인 줄 알고 기뻐하지만 곧 데이터 분해가 다시 진행되면서 결국 죽고 만다. 이후 나타난 블랙가트몬 Uver.의 가방 안에는 디지몬알이 있었는데, 이게 샤드라몬의 디지몬알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쓰레기인데, 이 때문에 숙주인 타모츠는 자면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몽유병 비슷한 수난을 당했다. 또한 지금까지 사망한 디지몬들 중에서는 최초로 주인공 일행이 의도치 않게 죽인 케이스다.

4. 관련 디지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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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추몬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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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보면 화염드라몬의 추추몬 버전의 디지몬이라고 할수있다.
• 디지몬 펜들럼 Ver.20th에서도 성숙기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