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 가오치 국제공항 Xiamen Gaoqi International Airport 厦门高崎国际机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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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XMN / ICAO: Z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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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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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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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푸젠성 샤먼시 후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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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민용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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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등급
| 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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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회사
| 샤먼샹예집단 산하 위엔샹(샤먼)국제항공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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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기관
| 중국민용항공국 화둥지구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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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 198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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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항공사
| 샤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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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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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활주로
| 05L/23R 3,400m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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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 18m (59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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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북위 24도 32분 38초 동경 118도 07분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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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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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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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 내 최대도시인
샤먼시에 있는 공항. 샤먼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산하 국유기업 샤먼샹예집단(厦门翔业集团)
[1] 푸젠성 소재 공항과 숙박업소, 물류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운영하고 있으며,
스카이팀 가맹사
샤먼항공의 허브 공항이다.
샤먼시의 중심지인 샤먼섬의 북단에 위치해있어 시가지와 관광지에서의 접근성은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샤먼섬의 발전과 도시개발에 제약이 많이 생겨 2022년
샤먼 샹안 국제공항을 착공, 2026년 개항할 예정이다. 지하철 개통 시 가오치 공항과의 연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것으로 보아 향후 모든 기능을 신공항으로 이전하고 가오치 공항은 폐항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에서도
인천 -
샤먼 직항을 통해 이 도시로 바로 올 수 있다. 비행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다. 국제선 환승 공간이 없어서, 환승을 하려면 중국 입국을 했다가 다시 출국하여야 한다.
샤먼항공이
보잉 787을 도입한 후 몇 안 되는 중국(푸젠) - 미국 직항을 운항하며, LA 및 시애틀로 다닌다.
[2] 중국의 국가 위상에 맞지 않게, 중국 - 미국 직항 노선이 생각보다 적다. 대륙 내 양대 대도시나, 인천 및 홍콩, 일본으로 가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의 샌프란시스코 착륙 사고 때 중국인들이 777-200ER 기내에 많았던 이유다.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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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항공
| MF
| 동아시아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울(인천), 제주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홍콩| ]][[틀:국기| ]][[틀:국기| ]] 홍콩 [[틀:국기| ]][[마카오| ]][[틀:국기| ]] 마카오 [[대만| ]][[틀:국기| ]][[틀:국기| ]]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베이(쑹산), 가오슝
- 동남아시아 [[태국| ]][[틀:국기| ]][[틀:국기| ]] 방콕(수완나품), 푸켓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세부, 마닐라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 덴파사르(발리), 자카르타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호찌민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 [[캄보디아| ]][[틀:국기| ]][[틀:국기| ]] 프놈펜, 시엠립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싱가포르
- 유럽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암스테르담
- 오세아니아 [[호주| ]][[틀:국기| ]][[틀:국기| ]] 시드니, 멜버른
- 북아메리카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스앤젤레스, 시애틀(타코마)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밴쿠버
|
전일본공수
| NH
| 도쿄(나리타)
|
에어마카오
| NX
| 마카오
|
세부 퍼시픽
| 5J
| 마닐라
|
원동항공[3]
| FE
| 가오슝, 타이중
|
길상항공
| HO
| 나고야(주부)
|
KLM
| KL
| 암스테르담
|
대한항공
| KE
| 서울(인천)
|
말레이시아 항공
| MH
| 쿠알라룸푸르
|
만다린항공
| AE
| 가오슝, 타이베이(타오위안)
|
필리핀 항공
| PR
| 마닐라
|
실크에어[4]
| MI
| 싱가포르
|
타이항공
| TG
| 방콕(수완나품)
|
유니항공
| B7
| 타이베이(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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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 자체가
중국의 지중해라고 불릴 정도로 이국적 풍경을 지닌 관광지다 보니 수요가 원체 많은데다,
대한민국에도 직항편이 있는
샤먼항공의 허브라서 이 공항도 은근 수요가 많은 곳이다. 특히
복건 정면으로 맞대고 있는
대만과 가까운 곳인지라, 이 곳을 통한
양안 구간 수요 또한 많다. 대만과
푸젠성은 같은
민남어권으로 같은 언어를 쓰고 음식도 같은 음식이며, 풍토 등이 비슷하여
대만인들이 이 곳에 많이 온다.
공항 이름이 일본의
다카사키시(高崎市)의 한자와 일치한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보기에도 가오치(高崎)라는 이름 자체가 굉장히 일본스러워서 일본에 있는 공항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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