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미음악

虾米音乐 (한어병음: Xiāmi yīnyuè)

공식 웹 사이트
구버전(레거시) 웹 사이트
앱 다운로드
윈도우 스토어용 비공식 앱
전부 접속 불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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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Xiami)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뮤직그룹(阿里音乐集团)에서 운영하는 중국의 불법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딩 서비스이다. 중국 음악뿐만 아니라, K-POP, J-POP 등 다양한 국가의 음악을 128kbps(표준) / 320kbps(VIP)의 MP3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 음악 사이트는 사용자가 직접 음악 정보를 등록하고 음원을 업로드 할 수 있다.[1] 덕분에 음악 백과사전이라 불리고 있다.

2021년 2월 5일 자정 0시에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2. 가격 정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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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책은 다음과 같다.

저렇게 정신나간 가격에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중국의 음원 가격이 타 국가 대비 엄청나게 싸기 때문이다. 실제로 Apple Music같은 경우, 미국에서는 월 9.9달러(약 11000원)지만 중국에서는 월 10위안(약 1800원)이다. 미쳤다

일반적으로는 다운로드가 무료인 노래도 있지만, 곡에 따라 2위안의 사용료를 줘야 하는 곡도 있다. 물론 판권 계약 안 하고 미리 올려뒀다가 판권 문제로 내려가는 곡들도 수두룩하다.

3. 불법성에 관한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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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관련해서 논란이 많은데, 사용자들이 음반 정보와 음원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때문에 각종 음악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일단 상당수의 음원사(대부분 중국업체)와 라이선스를 맺었다. #

다만 중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라이선스를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국인 사용자가 한국에서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라이선스&약관 위반으로, 불법의 소지가 있다. 하지만 일부 곡은 중국인과 동일하게 2위안을 내야한다. 단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공민이거나, 중국에 체류 중인 한국인은 예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 사용자들이 많다.

K-POP의 경우는 대부분이 불법이다. # J-POP도 마찬가지. 간혹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영상이 올려져 있는 경우도 있긴 하다.

자기 음원이 멋대로 샤미에 올라가 고통을 받고 있다면, [email protected] (알리바바(항저우) 문화창의유한공사 귀하 샤미 웹 앞) 주소로 메일을 보내 클레임을 걸어보도록 하자. 삭제를 요청하려고 하는 음원 또는 앨범으로의 링크, 저작자 본인임이 증명 가능한 서류, 처리 방식과 그 이유를 명시해야 한다.

최근에 사용자들의 반발로 인해-- 막혔던 일부 음원들이 풀렸다.

유료 결제를 하면 대다수 음원이 풀린다. 한국에서 무료회원은 막혀있다.[2]

VIP는 8元, SVIP는 12元이다.

4. 스트리밍이 제한/금지되는 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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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혔던 일부 음원들이 다시 풀려버렸다.

• 한국
  • CLC의 EP 1집 전곡[3]
    최근에 다시 풀렸다.
  • 배급사가 CJ E&M, 로엔 엔터테인먼트인 음반들.
• 일본
  • 러브 라이브! μ’s(뮤즈)의 모든 곡
  • AKB48 일부곡
  • ASIAN KUNG-FU GENERATION 대다수 곡.
  • 아이돌 마스터 일부 곡 (특히 신데렐라 곡)
  • ClariS 일부.
  • King & Prince의 대다수 곡.
• 영국
  • 비틀즈의 모든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