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1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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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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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2011년 8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2. 사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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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Xiaomi Mi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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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Xiaomi Mi 1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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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1의 파생 모델이다. 전반적으로 동일한 사양이나 CPU 클럭이 1.7 GHz로 오버클럭 되었으며 전면 카메라가 추가되었다. 운영체제 역시 4.0 ICS로 올라감에 따라 탑재되는 MIUI도 MIUI V4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출고가는 1,499 위안이다. 2013년 9월 4일 환율로 한화로 약 268,000 원이다.

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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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ogenMod과 함께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의 양대 산맥인 MIUI의 1주년 행사에서 최초로 발표되었다.

위의 사양과 같이 2011년 9월 기준으로 상당히 준수한 사양을 가지고있다. 또한 WCDMA 2.1 GHz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CDMA 모델은 800 MHz를 지원하므로 SK텔레콤을 통하면 어떻게든 사용이 가능했다. [1]

비슷한 사양의 HTC 센세이션과 팬택 베가 레이서와 비슷한 사양을 가지고 있지만, 배터리 용량은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고 가격은 무려 3배나 저렴하다. 출고가가 1,999 위안으로 2011년 9월 당시 환율로 약 340,000 원. 2013년 9월 4일 환율로는 약 357,000 원 수준이다. 이 가격이 할부원금을 따진 것이 아니라 순수 기계값이 저렇다.

어찌됐건 중국산이고 또 샤오미는 한국 진출을 하지 않아 정식 A/S를 받을 수도 없고 또 2011년 기준으로 샤오미가 무슨 회사인지 몰라서 큰 관심은 없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듀얼코어의 성능을 누리기엔 괜찮을 물건으로 보인다.

2023년 현재 한국에서 쓸 수는 없다. 한국 volte가 되는지도 의문이고, 젤리빈을 지원하는 앱들은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