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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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배경[편집]
2. 스킬[편집]
2.1. 고대의 심판[편집]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스킬 중 샌드 골렘의 스킬과 함께 유이한 석화 스킬이다.[1] 계수도 꽤 높은 편이고 패시브 스킬의 추가 피해가 발동하면 실질적인 계수는 더욱 높아지지만 기본 공격력이 낮아 계수에 비해 아픈 수준은 아니다.
2.2. 멸망의 빛[편집]
패시브의 추가 피해가 그대로 적용되므로 운만 따라준다면 계수가 매우 높은 광역 공격기가 될 수 있어, 원체 낮은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꽤 강한 위력을 자랑하는 스킬이었다. 물론 군중제어 저항 확률 감소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2.3. 급소공격 II[편집]
2.4. 샤이닝 봄[편집]
스킬 혹은 일반 공격시 추가로 피해를 준다. 추가 피해 계수도 꽤 높고, 광역 스킬인 멸망에 빛에 적용시 실질 계수가 300~400% 수준으로 늘어나는데다 고대의 심판의 실질 계수도 500% 수준이 되므로 일반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딜이 들어간다. 물론 탱커임에도 불구하고 액티브는 물론 패시브까지 단 하나의 방어기도 없으므로 샤이닝 골렘 자체의 성능을 애매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3. 인연[편집]
3.1. 체인지! 라타토스! [라타토스 & 라타토스II & 샤이닝 골렘][편집]
4. 코스튬[편집]
- 기본 코스튬
5. 기타[편집]
제 2원정대에 의해 원래의 라타토스로 되돌아갔지만, 샤이닝 골렘이 되면서 얻은 마나 물질은 계속해서 남아있는 모양이다.
영웅 에피소드가 상당히 특이한데, 플레이어 측이 승리하도록 짜여있는 다른 영웅 에피소드의 전투와는 달리 이쪽은 스토리와 일치하도록 플레이어 측이 반드시 패배하는 구조로 짜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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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샌드 골렘은 기본 1성 필드드랍 영웅, 즉 잡몹에 해당하기 때문에 샤이닝 골렘이 네임드 캐릭터들 중에서는 석화를 사용하는 유일한 영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