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렛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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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겸 성우.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0살이 되기 전에 10번의 이사를 하며, 다이아몬드 바에 정착했다고 한다. 현재는 다이아몬드 바를 고향으로 여긴다고 한다.[5]
어릴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를 졸업했다. 졸업 후 3개월 뒤 넷플릭스 TV시리즈인 《그레이스와 프랭키》에서 샬롯이라는 캐릭터로 처음 출연했다. 국내에는 《오버워치》의 캐릭터 D.Va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모국어인 영어는 물론 한국어와 일본어를 모두 수준급으로 유창하게 구사한다.[6]
2. 출연작[편집]
※ 가나다순 정렬.
2.1. 애니메이션[편집]
- 분노의 질주: 스파이 레이서 - 에코
- 카르멘 산디에고 - 줄리아 아전트
2.2. 게임[편집]
3. 기타[편집]
- 블리자드 코리아를 방문했을 때 인벤 기자팀이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다. 인터뷰에 따르자면 상당히 자주 한국을 방문한다. 인터뷰 당시 한국 방문이 15번째라고.
- 예명을 붙인 계기가 조금 독특한데,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아 캐스팅될 때마다 "영어를 어떻게 잘해?", "어디서 태어났어?" 같은 질문을 많이 들었으며 이름만 들어서는 사람들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샬렛이라는 이름은 이름 Chihye의 이니셜 C로 시작해서 미들네임인 Takahashi의 이니셜 T로 끝나고, 여배우 이름같이 들리면서 기존 배우들 이름에 쓰이지 않은 이름을 원해서 붙였다고 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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