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세븐/등장인물/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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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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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세븐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단장들에 관한 문서입니다.

2. 기본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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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장이 동일한 공격범위와 이동범위를 가지고 있다.

3. 사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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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적인 스타일의 리더. 각종 방어력 버프와 진형 유지에 특화된 스펠들을 갖추고 있으며 전사, 기사, 투사 등의 근접 대원들과 시너지가 좋으며 피격 데미지 50% 감소라는 파격적인 버프를 활용하면 적이 주는 피해를 경감시키며, 이 때문에 불리한 교전을 강요한다. 적의 공격력을 깎으면서 불리한 위치에 포위된 내 아군과 후방의 상태가 좋은 아군을 교체하는 등 교묘하고도 안정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상황을 크게 타지 않는 대신 덱 템포가 느리고 회복, 버프를 기반으로 플레이가 구성되기때문에 상대가 디스펠 기술이 많다면 상대하기 어렵고 유리한 위치를 먼저 점하지 못하면 판을 풀어나가기 힘들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필살기 등도 없이 오로지 순수하게 아군 시너지와 교전 유도만으로 스노우볼을 굴리기 때문에 다른 리더처럼 특출나고 빼어난 장점을 찾기 힘들지만 그만큼 가동률이 좋은 것이 특징.

사이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이의 스펠들은 방어선을 구축하고 적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 특화되었으며 템포가 느리고 직접 번 스킬의 비중이 적어 이 점을 노리고 원거리에서 먼저 방어선을 천천히 무너뜨리자. 다만 돌발 CC기는 조심할 것.

3.1. 기본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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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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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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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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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4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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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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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으로 가장 뛰어난 리더. 일단 회복과 다양한 공격 버프를 이용하며 덕분에 안정성이 높다. 교전 시 이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보호막 버프와 적의 위치를 조작하는 텔레포트 등 일부 트릭키한 기술도 가지고 있으며 기절, 디스펠, 그리고 디버프 해제에 필요한 큐어 기능의 스펠 등 다양한 상황에 무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장점은 아군 시너지가 높고 그 외 각종 서포팅 옵션들을 이용해 리더 외에도 단원들을 십분 활용 가능하다. 단원들과 단장, 스펠 등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판단력이 요구되며 스노볼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일부러 교전 후 회복이나 CC 등 코스트의 취사선택이 요구된다. 잘 풀린 판은 대원들을 이동시켜가며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필드 자체를 주무를 수 있다.

단점으로는 리더가 약하다. 아군 시너지는 매우 강력하지만 그것이 상대방의 침투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는 없다. 상대방의 강력한 공격수 하나가 침입해서 리더를 한 대만 때려도 라인 손상은 매우 치명적이다. 리더에게로의 힐이 강제되어 아군의 행동이 더욱 제한된다. 또,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의 피니셔를 억제하기 힘들다면 패배는 기정사실이다.

레아를 상대할 때에는 상대방의 팀 간 시너지에 주목하자. 직접적으로 대원들과 교전하는 것은 효율이 좋지 않다. 회복과 공버프, 보호막으로 내 손해를 보면서까지 교전하기보다는 미리 침투시킨 딜러로 마법사나 궁수, 그리고 리더 등 주요 역할군을 함부로 배치하지 못하도록 막은 다음 공버프를 이용해 리더를 제거하거나 대원들을 하나하나 각개 격파하면 수월하다.

4.1. 기본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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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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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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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3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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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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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텔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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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직접번이 많으며 화상을 이용한 틱뎀누적, 그리고 빙결을 이용한 하드 CC가 가능한 리더. 공격력이 제일 높기 때문에 리더 공비례 스펠의 효과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버프발판을 밟았을 때에는 아르고스 다음[1]으로 효율이 좋다. 어그로 타입의 덱으로 리더 일점사를 통해 메달을 적게 수급하고 상자는 많이 얻는 일명 상자작에 뛰어나며 적 리더만을 제거해야하는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그 어떤 리더보다 강력하다.

강점은 화상 틱뎀의 누적딜과 빙결을 이용한 CC능력. 보통 텔로스는 전반전 이내로 상대를 터뜨려야 하기 때문에 후반전을 오래 끌지 않지만 만약 경기가 점점 막턴으로 치닫게 되거나 혹은 서든데스에 돌입하면 리더 또는 빈사 상태의 적을 즉시 격파하여 바로 서든데스를 내려버릴 수 있다. 화상 상태일 때 추가 피해를 주는 주문이나 아군에게 일부러 빙결을 걸어서 아군을 보호하는 등 작은 판단만으로도 게임의 판도를 뒤엎을 수 있다.

약점 또한 명확한데, 텔로스는 스펠과 이 스펠 플레이를 보조해줄 네페르 등 디버퍼를 기용하기에 이 디버퍼를 먼저 자르거나 선CC로 스킬각을 주지 않으면 덱 파워가 매우 크게 감소한다. 특히 코스트를 제한하거나 뭔가 하기 전에 바로 디버프를 해제해서 스펠간 교환을 한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후반전에는 버프타일을 점령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게 좋다. 텔로스가 버프를 선점한 채 스펠을 아낀다면 원턴킬 각이 나올 수 있기에 버프를 빠르게 빼앗아주자.

5.1. 기본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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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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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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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3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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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4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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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에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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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이 기계팔로 이루어져 있다. 가끔 메인 화면에서 터치해보면 너무 팔이 아프니 치료비로 500만 골드를 달라고 한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변화무쌍한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다양한 플레이 커브로 빠르고 변칙적이며 트릭키한 플레이로 적을 쉴 새 없이 몰아세우는 게 특징. 판의 흐름과 관계없이 독선적인 딜링이 가능하며 스턴을 이용한 디버프 플레이도 가능하다.

높은 스턴 가동률과 트릭키하고 변칙적인 플레이로 템포를 빼앗는 것이 강점이다. 에피와 전투할 때 내가 어떤 교환을 하더라도 반드시 이득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상대의 스펠 각을 주지 않으면서 적의 각개격파를 노리더라도 각종 기절과 시한폭탄처럼 다양한 트릭이 많기 때문에 내 단원이 어떻게 공격받을지는 오로지 상대에게 달렸다.

그러나 단점이 매우 큰데, 위에서 말한 다양한 강점들은 에피의 의사가 아니다. 스펠이 엄청난 임의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일부 스펠을 제외하고는 오로지 운에 의존해야한다. 예를 들자면 적 하나에게 단장 공격력의 50%만큼 데미지를 주고 임의의 적 하나에게 50%만큼 준다 같은 기묘한 스펠들이 많아 조작할 수 있는 한계점이 낮다. 그 외에는 오로지 확률의 영역이다.

만약 상대의 마법사가 나를 압박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때 내가 상대방의 마법사에게 이 주문을 사용하면 마법사에게 2발이 모두 맞았을 때 굉장한 이득이 되지만 저 어디 앞에서 싸우고있거나 뒤에서 멀뚱히 서 있는 적에게 남은 한 발이 돌아간다면 내 판단 실수가 아니더라도 나는 2배의 값을 주고 스펠을 사용한 셈이 된다. 에피를 상대할 때에는 이 낮은 스펠 효율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스펠 교환을 한다면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6.1. 기본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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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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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3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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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4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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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티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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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소녀 궁수 컨셉의 리더로 각종 함정, 그리고 중독을 이용한 트래핑 플레이를 한다. 스나이퍼 스타일의 리더답게 직접번이 많고 텔로스와는 다른 의미로 후반에 조심해야 하는 리더다. 중독은 한 틱만 맞아도 바로 실드를 벗길 수 있으며, 트랩은 설치한 뒤 적이 밟으면 작동하고 내가 밟으면 작동하지 않으니 마음껏 움직이자. 트래핑의 소소한 단점으로는 상대방이 밟아야만 작동하기 때문에 수동적이고 즉시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

우선 리더 직접번과 중독을 통한 틱뎀으로 실드를 거의 무력화할 수 있으며, 중독은 해제하지 않을 경우 치명적인 화살이나 관통 화살 등 각종 위험한 주문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아군 디스펠을 강요한다. 티나의 딜계수는 전 직업 중 최상위[4]로, 방심하고 있다가는 OTK를 당할 수도 있다.

단점은 우선 수동적이다. 함정을 깔아두더라도 상대방이 밟지 않으면 효력이 없기 때문에 턴을 잘 계산해서 남는 코스트만 함정에 투자하고 자신의 행동을 최우선으로 해야된다. 추가로 적에게 중독을 걸 때 급한 상대가 없다면 최대한 중독이나 기절을 많이 걸 만한 배치를 찾아서 한정된 코스트로 최대한의 이득을 봐야 한다. 현 메타 리더인 레아의 힐계수, 또는 사이의 방어태세 등 상당히 높은 전선 유지력을 가진 리더들은 위에서 언급한 높은 계수의 딜링보다는 깡공 또는 적군 디스펠 후 버프를 먹이고 이득교환을 하는 편이 더 좋을 수도 있다.

티나를 상대할 때는 중독을 수시로 해제해주고 상대방의 킬각을 주지 않는 게 중요하다. 상대 단원 중 중독을 걸 수 있는 트리거가 있을 경우 최우선으로 제거하고 특히 리더를 케어해야된다. 이 게임은 리더를 잡는 게임이지 다른 단원을 잡아내는 게임이 아니다. 결국 단원들을 다 잡아봤자 리더가 마지막에 회심의 반격으로 아군 리더를 끝장내거나, 혹은 동점이지만 이기고 있을 경우 다 잡은 판을 서든데스에서 뒤집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티나의 경우 리더 직접번 스펠과 각종 딜뻥으로 마지막 턴까지 방심할 수 없는 리더다.

7.1. 기본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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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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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3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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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4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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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타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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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기본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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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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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4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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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5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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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르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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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속성의 캐릭터이며 단장을 이용해 싸우는 컨셉. 아군이 적을 때 볼 수 있는 이득이 많고 단장을 회복, 강화시키는 플레이 덕에 후반전 이동속도 증가를 받기 전까지 덱파워는 타 덱에 비해 불안정하고 약하다. 디버프 해제 스킬도 다른 단장에 비해 꽤 많은 편이며 다양한 흡혈 버프를 이용해 전선을 유지한다.

무려 0코 CC기[7]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공격력의 1.5배만큼 추가 증가 등의 출중한 스펠, 자체적으로 회복하고 흡혈하는 궁극기 덕에 리더와 접근한다면 예상치못한 킬각으로 단숨에 패배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보유 스펠 중 하나를 버리게 하는 한데스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렇듯 강력해보이는 리더지만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데 다름아닌 이 모든게 리더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때문에 아르고스를 마크하고 CC기와 디스펠을 걸면서 버프타일을 선점하고 날뛰지 못하게 하면 손쉽게 승리를 거둘 수 있다. 특히나 아군 시너지가 약하고 버프의존도가 높기에 킬리 등으로 지속적인 견제를 해 주는것도 좋다.

9.1. 기본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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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3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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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4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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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5 아레나 상자보상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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