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파이널 판타지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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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シャドウ Shadow
나이
불명(30대 후반)
혈액형
불명
신장
178cm
체중
66kg(추정)
좋아하는 것
삶은 달걀
싫어하는 것

생일
불명
취미
불명
보물
초상화가 그려진 회중시계

1. 개요
2. 성능
3. 과거
4. 명대사
5.1. 어빌리티
5.2. 패시브 어빌리티
5.3. 상성 장비
5.4. 공투 전용 대사
6. 기타



1. 개요[편집]


누구에게도 충성을 맹세하지 않는

그 차가운 눈동자 속에 숨겨진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파이널 판타지 VI의 등장인물. 외모와 설정 디자이너는 노무라 테츠야. 성우는 야스하라 요시토.

떠돌이 살수로 등장시마다 서부극을 방불케하는 전용 BGM이 흐르며, 6의 동료 중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포스간지를 풍기는 걸로 유명한 캐릭터. 파판 시리즈 올드팬들이 꼽는 최고의 폭풍간지 캐릭터 중 하나이다.

인터셉터라는 이름의 개와 함께 세계를 떠돌고 있는 1류 살인청부업자. 돈만 주면 친구도 주저없이 죽여버린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악명을 떨치고 있지만, 돈도 안 받고 매슈를 도와주거나 개밥값을 마련하기 위해 일행을 도와주는 것을 보면 완전히 헛소문인 듯 하다.

초반에는 돈을 주고 고용하는 식으로 동료로 맞을 수 있는데, 전투를 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돈 받은만큼은 했다."라면서 그냥 떠나버린다. 매슈가 바넌 일행과 헤어졌을 때와 티나를 찾아 조조 마을로 갈 때 이런 식으로 고용이 가능.

참고로 매슈와 카이엔과 같이 다닐 때 마열차 타기 전에 돈이 얼마 있어야 떠나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는데 다 필요없다. 마열차 탈 때까지 섀도로 공격하지 말고 짱박아두면 떠날 새도 없이 마열차까지 끌려간다. 곧 죽어도 도망 못 치겠다는 사람만 미리 돈 모아둘 것. 근데 사실 섀도가 없어도 마열차의 유령을 2마리 영입하면 되기에 카이엔, 매슈 둘이서도 충분하다. 참고로 마열차 클리어 후 폭포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할 일 다했다면서 자동적으로 이탈한다.

행방불명된 티나를 찾기 위해 조조 마을에 가기전에 코링겐 마을에 들리면 멤버에 자리 4개중 1자리가 남아있다면 돈을 주면 셰도우가 합류하게 된다. 이때 여관에서 잠을 자면 섀도의 과거를 볼 수 있는 꿈 이벤트를 4개까지 볼 수 있다. 꿈 이벤트는 확률적으로 나오므로 4개가 나올때까지 계속 잠을 자야 볼 수 있다. 여기서 이벤트를 보지 않았다면 1부 거의 끝에 들르는 사마사 마을에서 기회가 한 번 더 있는데, 이 이벤트는 스트라고스 마고스를 만나기 전에만 가능해서 여관에서 바가지 요금을 물어야 한다. 그러니 코링겐이나 지돌마을에서 이벤트를 봐 두는 것이 금전적으로 유리하다.

조조 마을에서 티나를 발견한 후 이후에 티나를 구하기 위해 로크 일행이 제국으로 갈 준비를 하자 셰도우는 자신의 역할은 다했다면서 멤버에서 다시 이탈한다. 반대로 파티를 다시 꾸리기 위해 나르셰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이탈해버린다.

이후 제국과 화평을 맺었을때 제국 측에 고용되어 레오 크리스토프와 함께 등장했으며, 사마사의 마을에서 릴름을 구한 후에 어디론가 떠난다. 이후 제국의 흉계가 드러났을 때, 인터셉터 혼자 큰 부상을 입은 채 나타나 역시 제국에게 토사구팽당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1부 마지막의 세계붕괴 전 마대륙에서 다시 합류해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제국을 향해 이를 갈며 같이 싸운다. 알테마 웨폰을 죽인 뒤에 잠시 떠났다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위기에 처한 셀리스 일행을 구해주고 케프카를 막는다. 이때 마대륙에서 탈출하기 전에 기다리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에는 완전히 죽으니 10초 전[1]까지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

기다렸다면 2부 마수원의 동굴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할 수 있고, 구해서 사마사의 마을로 데려오면 일행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어딘가로 도망(?)가 버린다. 이후, 투기장에서 마수원의 동굴에서 얻은 일격의 칼날을 걸면 튀어나오니[2] 여기서 동료로 하면 된다. 왜 여기있냐고 묻자, 자신에게 남은것은 전쟁뿐인 수라의 길이라 투기장에서 싸우고 있었다고 답한다. 그리고 "수라의 길...끝을 봐야지."라며 동료로 들어온다.


2. 성능[편집]


클래스명은 어새신이지만 사실 전작의 닌자를 계승한 캐릭터. 분신이 던지기에 통합되고 선제공격, 이도류, 연막탄 등이 아이템, 액세서리로 빠지긴 했으나 정체성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 특기는 던지기로 무기를 하나 소모하여 던질 수 있다. 또한 던지기 전용 아이템으로 수리검이나 두루마리 따위의 아이템도 존재한다.

동료로 맞이하는 과정이 다소 까다롭긴 하지만, 캐릭터 자체는 대단히 강력한 편으로 전체적인 능력치가 다른 캐릭터들을 상회하고 있으며(마력치가 스트라고스와 맞먹기 때문에 마법 쪽으로 나가도 전혀 문제가 없다.) 던지기의 경우 돈이 아주 살짝 드는 게 문제지만 후열에서도 동일한 데미지가 나오며 평타의 2배인데다 방어력을 무시하기 때문에 물량만 충분하면 상당히 강력한 기술이 된다. 예를 들어 가장 약한 던지기 전용 무기인 그냥 30원 짜리 수리검만 해도 힘 스탯을 기본 39에서 단 한 점도 안 올렸는데도 레벨 99 기준으로 최저난수에서 9999 대미지를 선보인다. 그 전에는 500원 짜리 풍마 수리검으로 더 빨리 한계 대미지를 찍을 수 있다.

특히 마대륙에서 화둔, 수둔, 뇌신(위력은 전부 100)을 잔뜩 구입해서 열심히 던져주면 남들이 간신히 1000씩 뽑을 때 혼자서 1500씩 전체공격을 뽑으면서 적들을 몰살시켜 버린다. 2부에서는 사오정의 창을 투기장에서 많이 구해놓으면 초반에도 알테마급의 데미지를 팍팍 뽑아낼 수 있다 (레벨 54부터 최대 대미지가 확실하게 떠준다). 앞서 언급된 것처럼 마력치가 좋아서 2부 초반에 합류시킨 뒤에 마석으로 마력을 올려둔다면 남들이 ~라 계열 속성마법을 쓰는 동안 ~가에 준하는 인술로 상대를 구워버릴 수 있다.

또한 인터셉터가 전투에서 지원을 해주기도 한다. 전투 시에 섀도가 받을 공격을 인터셉터가 방어해주며[3] '하운드 태클(위력 55, 방어력 무시)'이나 '와일드 팡(위력 66, 방어력 무시)'으로 반격하는데 이게 섀도를 처음 만나는 초반에도 4자리수 데미지가 뜨며 고렙때는 9999를 우습게 찍는다. 위력은 와일드 팡이 근소하게 높다. 단 8룡 중에서 블루 드래곤의 파문에 맞으면 인터셉터가 영원히 사라지니 주의하자.[4] 참고로 마력 대미지라 귀걸이로 위력이 올라간다.

최강무기인 카게누이(그림자꿰기)는 추가효과로 스톱이 걸리는데, 보스급 중에서도 통하는 상대가 있고 특히 삼투신 가운데 귀신이 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GBA판부터 추가된 최강무기인 오보로즈키는 회피율+50이라는 절륜한 추가 보너스가 있다. 이도류로 장비하면 모든 통상물리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아쉬운 것은 1부에서 써먹기가 어려운 편. 1부에서는 초반에 돈을 주고 고용하는 형식이라 전투를 일정 회수 수행하면 떠나버리고, 1부 끝에서나 다시 만나는데 얼마 안 가 다시 떠나버린다. 1부 최종장인 마대륙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2부에서 대활약하는 캐릭터라고 보면 된다.

3.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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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릴름의 아버지[5]로 그의 과거는 동료로 있을 때 여관에서 휴식을 취하면 꿈의 형식으로 드러난다.[6]

본명은 크라이드로, 친구인 빌리와 함께 열차 강도단 섀도를 조직해 제국의 수송열차를 털어서 일확천금을 챙기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 빌리는 큰 부상을 입게 되는데, 이대로라면 둘 다 잡힐 것이라고 판단한 빌리는 크라이드에게 '산 채로 제국에 잡혀서 고문을 당하고 싶지는 않으니 네 손으로 나를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차마 그러지 못한 크라이드는 그대로 절규하는 빌리를 뒤로 두고 도망친다.

그렇게 죽자살자 도망치다가 나중에 도착한 곳이 사마사 마을이었는데, 그곳에서 한 여인을 만나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고 그 여인과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제국이 자신을 추격해올 것을 우려한 크라이드는 릴름을 임신하고 있던 그녀를 놔두고 마을을 떠나게 되는데, 이 때 그녀의 집에서 기르던 개인 인터셉터가 함께 따라가게 된다.[7] 후에 이 여인은 시름시름 앓다가 릴름을 낳고 사망했고, 그녀의 이웃이었던 스트라고스가 릴름을 거두어서 기르게 된다.

이후로 섀도라는 이름의 떠돌이 청부업자가 되었고, 매일 그를 원망하는 빌리에게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살게 된다. 알고 보면 섀도를 처음 만날 때 듣는 돈만 주면 친구라도 찌른다는 소문은 정반대였던 것.

원래는 환수와의 평화 협정을 위해 사마사의 마을에 도착했을때 밤에 섀도를 알아 본 스트라고스가 같이 술을 마시는 끝장나게 간지폭풍의 이벤트가 있었지만 용량 문제 때문에 무참히 삭제당했다.[8]

엔딩에서는 빌리에게 속죄하기 위해 탈출을 거부했고, 인터셉터는 비공정으로 보낸다. 하지만 역시 탈출을 거부하고 돌아온 인터셉터와 함께 무너지는 잔해의 탑과 운명을 함께 한다.[9] 사망을 암시하는 연출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실종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살아있길 바라는 팬들도 많으며, 살아있는 것으로 처리하는 팬픽도 존재한다.

최종전투 직전에 동료들이 소중한 것들을 말할 때 섀도는 '친구와... 가족을...'이라고 중얼거린다.

4. 명대사[편집]


  • 티나. 세상에는 스스로 감정을 버리고 살아가려 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그것을 잊지 마라.
  • 어서 가라! 세상을 지켜![10]
  • Leave us. The dog eats strangers...[11]


5. 디시디아 오페라 옴니아[편집]


파일:OO_shadow.jpg

검은 옷으로 몸을 감싸고, 돈을 쫓아 적과 아군을 오가는 냉혹한 암살자.

리터너와 가스트라 제국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으며 양쪽 모두에 편을 든다.

때로는 동료를 신경써주기도 하며, 세계 붕괴 후에는 무보수로 동료가 되어주기도 한다.

애견인 인터셉터에게만 마음을 열어준다.


참가시점
크리스탈 컬러
무기타입
공격타입
5장
흑색
투척
원거리 물리

5장 내내 등장하지만 아군 가입은 5장의 끝에서 이루어진다. 원작대로 자신은 돈을 주는 고용주에 따라 행동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아무래도 본 세계의 반란군에 고용된 상태인 모양이다. 세상의 진실을 일행보다 더 알고 있는 눈치이지만 언급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일행을 반란군의 본부로 안내하기 위해 동료에 가입한다. 인터셉터는 스토리 컷인에도 나오지 않고 어빌리티에도 나오지 않지만, 시모어에게 받은 돈을 개밥에 사는데 쓰겠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함께 건너온 듯 하다. 그리고 2018년 4월에서야 릴름 이벤트에서 인터셉터가 등장해 함께 건너온 것이 확정되었다.

닌자 캐릭터들이 다 그렇지만 속도가 높기 때문에 순번이 빠르게 오는 것이 이득. 거기에 닌자 캐릭터 중에서는 어빌리티의 구성이 가장 출중하여 마음먹고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정도. 각성 20레벨에 얻는 난사가 위력이 랜덤이긴 하지만 기본 3히트 보장이기 때문에 정말 운이 없지 않은 이상에야 끔찍한 데미지는 나오지 않는다. 아쉬운 점은 어빌리티의 사용 횟수가 적다는 점, 무박자의 버프가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활약하기 아쉽다는 점 정도.

2017년 8월 30일 패치를 통해 무박자가 강화되었다. 가장 좋은 변화는 사용 횟수가 5회가 되었다는 점과 적을 쓰러뜨렸을때 받는 버프가 공격력 상승 中이 되었다는 점. 무박자의 버프가 매우 길기 때문에 공격력 상승 中을 전략적으로 노린다면 어마어마한 딜러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8년 1월 26일에 리디아 이벤트의 은혜 효과 캐릭터로 선정되면서 조정이 가해졌다. 무박자의 BRV 회복량을 늘리고 애매모호하던 사용 조건을 폐지해 버프 효과를 훨씬 완화시켰다.

2018년 3월 14일에 레벨 캡 해제 캐릭터가 되었다. 특별한 조정은 없는 편. 익스텐드의 효과는 무박자보다는 난사쪽에 몰려있는 편. 난사가 6히트로 늘고 HP 공격화 된다. 단, 6히트 후 HP 공격이 아니라 3히트씩 끊어서 HP 공격을 두 번 넣는 형태. 의 어빌리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허나 익스텐드가 던지다를 강화하기도 하는 터라, 아무래도 풍차를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효과를 보는 느낌.



5.1. 어빌리티[편집]


  • 무박자 (5회)
자신의 공격력 만큼 BRV를 회복한 뒤, BRV를 1.2배+HP 공격을 행한다. 자신에게 3턴간 속도 상승 小와 8턴간 공격력 상승 中을 획득한다. 사용 후 딜레이가 적다.
공격력 상승 中을 무려 8턴간 걸어주는 어마어마한 HP 공격. BRV 회복량도 높기 때문에 믿고 지르기만 해도 효과를 보기 좋다. 2017년 8월 30일 패치를 통해 사용횟수가 5회로 증가하고 3턴간 속도 상승 小의 효과를 받도록 변경되었으며, 적을 쓰러뜨렸을 경우의 버프도 공격력 상승 中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덕분에 섀도의 진정한 밥줄 어빌리티로 변화. 2018년 1월 26일 조정을 통해 기존에 공격력 상승을 위해 존재하던 조건인 무박자로 적을 쓰러뜨린다가 삭제되어 보스전에서도 매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덧붙여 공격력만큼의 BRV 회복도 추가.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풍마수리검[VI]. 풍마수리검[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찰나의 일격의 효과는 BRV상승치를 1.4배로 상승시키고 공격력 상승의 지속시간을 연장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BRV 회복량 상승 中, 속도 상승의 효과 강화 小+지속시간 2턴, 자신에게 5턴간 회피력 상승 中 부여.

  • 난사 (3회)
3히트 랜덤한 위력의 원거리 물리 BRV 공격.
효과는 내용대로. 랜덤치는 현재의 공격력을 기준으로 오르내리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손해보는 데미지가 나오진 않는다. 사용횟수가 단점일 뿐, 사용성 자체는 떨어지지 않는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바람개비 [VI]. 바람개비 [V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암살자의 긍지의 효과는 사용횟수를 1 증가, 위력 상승, 사용 후 딜레이가 감소, 자신에게 10턴간 최대 BRV 상승 中도 부여. 추가로 적에게 브레이크를 유발시키거나 자신이 브레이크인 동안 일반 BRV 공격이 10턴간 던지다로 변화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위력 상승 中과 함께 히트수가 6으로 증가한다. 또한 3히트당 HP 공격이 발생해 총 2회의 HP 데미지를 입힌다.
  • 던지다
원거리 물리 BRV 공격.
풍차를 장비한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시키거나 브레이크가 되면 일반 BRV 공격이 변화하는 특수한 어빌리티. 일반 BRV 공격에 비해 위력이 높다.
난사 익스텐드에도 영향을 받아, 난사 익스텐드 장착시에 위력이 상승(中)한다.


5.2. 패시브 어빌리티[편집]


각성 어빌리티
이름
획득 각성 레벨
CP
효과
대항심
5
5
자신의 BRV가 초기치 이상이며 타겟의 BRV가 자신의 2배 이상인 경우, BRV 공격이 크리티컬이 된다.
버프 어택
10
10
버프가 걸려있을 경우, 자신의 공격력 상승 小
무박자 라이트
15
10
무박자의 사용 후 딜레이 감소
난사 파워
25
10
난사의 BRV 데미지 상승 小
BRV 스피드 업
30
10
자신의 BRV가 최대 BRV의 50% 이상일 경우, 자신의 속도 상승 小
난사 라이트
35
10
난사의 사용 후 딜레이 감소
무박자 챠지
40
15
무박자의 사용 횟수 +1
난사 챠지
45
15
난사의 사용 횟수 +1
암살술
50
15
HP공격 사용 시, 낮은 확률로 대상에게 3턴간 독 부여
버프 어택 II
54
5
자신에게 버프가 부여되어있는 경우, 자신의 공격력 상승 小
무박자 익스텐드
55
15
무박자의 BRV 회복량 상승 中 + 속도 상승의 효과 상승 小/지속시간 2턴 연장
자신에게 5턴간 회피율 상승 中
버프 부스트 스피드
58
5
자신에게 버프가 부여되어있는 경우, 자신의 최대 BRV 상승 中, 속도 상승 小
난사 익스텐드
60
15
난사의 히트수가 6으로 증가, 위력 상승 中. 3히트마다 HP 공격 발생
던지다의 위력 상승 中

장비 어빌리티
이름
획득 장비
CP
효과
암살자의 긍지
바람개비 [VI]
20
난사의 사용횟수+1 + 위력 증가 + 사용 후 딜레이 감소
+ 자신에게 10턴간 최대 BRV 상승 中 부여
+ 브레이크를 유발하거나 브레이크를 당하면 10턴간 일반 BRV 공격이 던지다로 변화.
찰나의 일격
풍마수리검 [VI]
20
무박자의 BRV 상승치가 1.4배로 상승 + 공격력 상승의 지속시간 증가
용기와 힘의 의지
흑두건 [VI]
20
초기 BRV 110 상승 + 공격력 72 상승
생명과 파괴의 의지
암살자의 갑옷토시 [VI]
20
HP 680 상승 + 최대 BRV 220 상승
초기 BRV +55
슈리켄 [VI]
2
초기 BRV 55 상승
최대 BRV +220
시노비의 옷 [VI]
5
최대 BRV 220 상승


5.3. 상성 장비[편집]


이름
전용 여부
초기 등급
타입
CP
패시브 어빌리티
풍마수리검 [VI]
X
5
투척
15 / 20 / 25 / 30
찰나의 일격
바람개비 [VI]

5
투척
35 / 40 / 45 / 50
암살자의 긍지
흑두건 [VI]

5
방어구
35 / 46 / 58 / 70
용기와 힘의 의지
암살자의 갑옷토시 [VI]

5
방어구
90 / 100 / 110 / 120
생명과 파괴의 의지
슈리켄 [VI]
X
4

10 / 13 / 16 / 20
초기 BRV +55
시노비의 옷 [VI]
X
4
방어구
20 / 26 / 33 / 40
최대 BRV +220



5.4. 공투 전용 대사[편집]



나는 언제나 사신에게 쫓기고 있지.

俺はいつでも死神に追われている


개사료 살 돈 정도로도 도와줄 수 있다.

犬のエサ代くらいで手伝ってやってもいいぞ


대답은 스스로 찾는 것이다.

答えは自分で見つけるものだ


냐-[12]

ニャー


6. 기타[편집]


냉혹해 보이는 모습이나 소문과는 달리 실제로는 대인배이며, 의외로 약한 면도 있는것 같다. '착각하지마. 이 녀석(인터셉터)을 위해서다'[13]같은 대사를 보면 츤데레 기질도... 짧게나마 티나에게 상담을 해 주는 모습이나 마대륙에서 시간벌이를 해 주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SFC 시절의 루머중 섀도의 7번째 꿈이라는 루머가 있다. 말 그대로 7번째 꿈이 있다는 건데, 카이저 드래곤의 경우 GBA판에서 실현됐지만 이건 여전히 없는 상태이다.

마열차 식당에서 섀도를 앞에 세우고 식사를 주문하면 인터셉터에게 밥을 나눠주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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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OS, 스팀판은 4초 전[2] 투기장의 손님에게 말을 걸어보면 검은 옷의 남자가 일격의 칼날을 찾고 있다고 힌트를 준다.[3] 대미지가 뜨긴 하는데 이 대미지를 인터셉터가 받은 걸로 처리돼서 섀도는 무적이다[4] 파문은 자신과 상대의 스테이터스를 교환하는 청마법인데, 인터셉터는 스테이터스 취급을 받기 때문에 이런 일이 터진다.개도둑[5] 게임 상 릴름과 섀도만 장비할 수 있는 전용 아이템 유품의 반지가 있는데, 이게 릴름의 어머니의 유품이라는 설정이다.[6] 만약 마대륙 이전에 섀도를 구하지 않은 상태로 2부를 맞이할 경우, 릴름이 아버지를 찾는 꿈을 꾸게 된다.[7] 섀도를 제외한 주민들의 말은 전혀 듣지 않는 인터셉터가 유독 릴름한테만 친근하게 대했던 것은 이런 이유에서였다.[8] 하지만 게임상에서도 언급만 안 됐을뿐 마을에서 나갈 때 섀도가 스트라고스에게 인사하는 것을 보면 간밤에 만나서 같이 술 한잔 한 듯 하다.공식 일러스트도 있다.[9] 만약 투기장에서 동료로 하지 않는다면 이런 결말도 없을 테니 결국 동료로 만들지 않는다면 섀도를 살릴 수 있다는 우스개도 있다.[10] 케프카가 부활시킨 삼투신상을 견제하며 시간을 벌 때 아군에게 한 말. 내면의 뜨거움과 정의로움이 엿보이는 대사라 팬들이 많이 좋아한다.[11] 영문판에서 가장 유명한 대사. 번역하면 저리 가라. 우리 개는 낯선 사람을 먹거든. 정도가 되겠다.[12] 원작에서 제국 기지에 잠입했을 때 적병을 속이기 위해 고양이 흉내를 낸 적이 있다. 정확히는 누가 냈는지 특정할수 없지만 섀도우를 파티 앞에 세우면 그가 한 것처럼 보여서 네타거리가 되었었다.[13] 사마사의 마을에서 스트라고스와 대화 후 환수를 찾으러 단독 행동을 하기 전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