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학부/국제인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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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문학부 School of Humanities and International Cultures
계열[1]
전공
인문계
국어국문학 전공
철학 전공
사학 전공
종교학 전공
영미문화계
영미어문 전공
미국문화 전공
유럽문화계
유럽문화 전공
중국문화계
중국문화 전공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홈페이지

1. 개요
2. 연혁
3. 소속 전공
3.1. 인문계
3.2. 영미문화전공
3.3. 유럽문화전공
3.4. 중국문화전공
4. 논란
4.1. 2019년 국제인문학부 성평등위원회 성차별/과잉 징계 등의 논란



1. 개요[편집]


인문사회계 학과가 강세인 서강대학교를 상징하는 학부 중 하나. 그 명성에 걸맞게 인문학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몇몇 특정 전공이 존재한다. (사학과, 종교학과 등등)


2. 연혁[편집]


1960
서강대학 문과대학
1970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1996
서강대학교 문학부
2012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3. 소속 전공[편집]


국제인문학부의 특징은 학부제+계열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럽문화, 중국문화 전공을 제외한) 신입생 선발 단계에서는 단일 계열명으로 선발하고, 2학년 때부터 전공 진입 형태로 전공(과)을 선택한다. [2][3] 가장 많은 하위 전공이 있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국문학 > 사학 > = 철학 > 종교학 순으로 인기가 많으며, 전공 인원 비율도 선호도에 따라가는 편이다.[4] 비율 성적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전공 선택을 중시하는 서강대 분위기에 맞추듯이 전공 진입에 있어 성적 제한 혹은 인원 제한은 없다.


3.1. 인문계[편집]



  • 국어국문학 전공 (1964 ~ ) (통칭 국문) : 개교 당시인 1960년부터 있었을 것만 같은 전공이지만, 의외로 개교 원년이 아닌 1964년에 개설된 학과다.
  • 철학 전공 (1960 ~ )
  • 사학 전공 (1960 ~ ) : 서강대의 역사와 함께 한 전통 있는 과이다.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최상위권 판정을 받았다. 교수진이나 인프라는 서울대에 준하거나 그 이상으로도 여겨진다. 특히 서양사 부분에서는 임지현 교수를 필두로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를 통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사는 계승범 교수의 연구 성과가 두드러진다. 경제학과와 더불어 서울대와는 대별되는 서강학파를 이루었으며 규모에 비해 상당히 탁월한 성과를 내온 편.
  • 종교학 전공 (1981 ~ ): 취업이 어렵다는 인문학과 중에서도 비인기 전공인 종교학이지만 유독 서강대 종교학과는 졸업생 취업률이 약 80%로 교내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3.2. 영미문화전공[편집]


(1960 ~ )

  • 영미어문 전공 (통칭 영문): 전통적으로 유명한 학과 중 하나. 인원도 대형이며 소속 학생들의 학과에 대한 자부심도 높은 편이다.
  • 미국문화 전공 (통칭 미문): 영미어문과와 달리 미국문화를 위주로 수업을 듣게 된다.


3.3. 유럽문화전공[편집]


유럽문화계는 수시 논술 선발을 하지 않는다.

  • 유럽문화 전공 (2016 ~ )[5] (통칭 유문)

3.4. 중국문화전공[편집]


중국문화계는 유럽문화계와 마찬가지로 수시 논술 선발을 하지 않는다.



4. 논란[편집]



4.1. 2019년 국제인문학부 성평등위원회 성차별/과잉 징계 등의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 모집 단위의 계열이며 실제로는 섹션 나눠지는 정도의 구분만 있어서 표면적으로는 확인 불가능하다.[2] 물론 전공 진입을 위해 1학년 때 들어야 할 전공별 필수 과목들이 있다. 자신이 가고싶은 과에 맞춰 듣는 편이다.[3] 수시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들 중 전공예약제로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전공을 미리 선택하고 입학하였기 때문에 1학년부터 '학부' 소속이 아닌 '전공' 소속이 된다.[4] 가장 선호도가 낮은 전공인 종교학 전공의 경우 매년 30~40명 내외의 인원 정도로 유지된다.[5] 2016학년도에 독일문화전공과 프랑스문화전공이 통합하여 만들어진 전공. 독일문화전공은 1963년부터, 프랑스문화전공은 1981년부터 존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