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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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부[편집]
[각주]
- 2023년 기준 7단과대학 27전공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8학부 24전공 체제였으나 커뮤니케이션학부와 지식융합학부가 통합되면서 학부 수가 하나 줄고, 기존에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묶여 있었던 신문방송학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가 독립된 전공으로 분리되면서 전공 수가 하나 늘었다. 또한 국제한국학과가 글로벌한국학과로 이름이 바꾼다. 허나 이 통합 과정이 재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졸속행정이라는 문제점이 있어 # 통합이 확정되어 통합된 학부로 입시 요강이 나온 상황에도 계속해서 학제 개편 재검토와 환원을 요구하고 있다. 결국 학부 신설 이후 환원을 요구하는 방향에서 기존 통합 전 학부생들의 졸업까지의 수업권 및 전공 유지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학제 개편에서 학생들이 받는 불이익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 도표 기준으로 국제인문학부 소속부터 가나다 순으로 학번이 배정된다. 학교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고 학부도 적어 따로 학부와 전공을 구분하는 학번 코드가 없기 때문에 학생의 학번 배치만 보고도 어느 학부인지 알 수 있을 정도. 물론 해마다 입학 인원이 조금씩 달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 학번 구성은 입학연도(4자리) + 학부와 가나다 순서로 배치된 고유번호(4자리)의 총 8자리로 구성된다. 20세기 (1960 ~ 2000) 학번은 입학연도(2자리) + 학부와 가나다 순서로 배치된 고유번호(4자리)의 총 6자리로 구성되었다. 21세기에 접어든 이후 전산상의 편의를 위해 입학연도를 2자리에서 4자리로 늘린 것. 참고로 이 때 20세기 학번들의 학번도 6자리에서 8자리로 조정되었다.
- 참고로 박근혜의 학번은 19700382이다. 그래서 이 학번을 이어받는 뻔후배들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주목받는다.
- 전공 옆 괄호 안 숫자는 전공이 개설된 연도를 뜻한다.
1.1. 인문계열[편집]
1.1.1. 인문대학[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인문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사회과학대학[편집]
1968년 신문방송학과를 시초로 출범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3. 경제대학[편집]
서강학파로 대표되는 서강대학교의 대표 학과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경제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4. 경영대학[편집]
서강대의 단일 모집계열으로는 최대 인원을 선발하고 있는 간판 학과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경영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5. 로욜라국제대학[편집]
심종혁 총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된 신설 대학. 기존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소속이었던 글로벌한국학부가 이쪽으로 옮겨왔고 '게페르트국제학부'라는 신설 학부 산하 3개의 전공(국제관계, 국제통상, 아시아), '글로벌융합학부'라는 신설 학부 산하 3개의 전공(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 글로벌미디어)으로 구성된다. 글로벌한국학부는 로욜라국제대학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한국어교육전공'이 추가되었다.
국내 학생 정원은 20여 명 안팎의 소수 인원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대규모 국제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2023년부터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2024년 선발로 미뤄졌다. 교육부의 지침 개정으로 순수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학부 설립(정원 외)이 가능해지면서 모집 요강을 다소 수정한 것이 연기의 주된 이유로 보인다. 학칙이 개정됨에 따라 2024년 선발이 확정되었다.#
'게페트르국제학부'와 '글로벌한국학부'로의 복수전공만 가능할 예정이다. '글로벌융합학부'로의 복수전공은 불가하다.[2]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로욜라국제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인문-자연계열[편집]
1.2.1. 지식융합미디어대학[편집]
기 커뮤니케이션학부와 지식융합학부(글로벌한국학과,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 영상대학원의 통합으로 만들어진 신설 단과대학.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지식융합미디어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자연계열[편집]
1.3.1. 자연과학대학[편집]
개교시에는 수학과, 물리학과가 총 6개 개교 창설학과들에 포함되었고, 곧이어 개교 초기에 나머지 2개학과가 개설되어 4개과가 모두 창설되었으며, 모집정원도 학교 규모에 비해 큰 편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자과대가 어떤 위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자연과학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2. 공과대학[편집]
1970년대 당시에는 학과가 전자공학과 하나였으나 이후 3개 학과가 추가로 개설되었으며, 2023년 추가로 2개의 학과가 개설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학부/공과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연계 전공, 학생 설계 전공[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전공 제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교직이수[편집]
서강대학교에는 사범대학이 없지만, 교직이수 과정을 통해 중등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직이수도 복수전공으로 가능하다.[3] 연계전공의 일종인 교육문화 전공과는 다르다. 교직과정 홈페이지
교직이수 절차는 이렇다.
- 선발 전 2학년(3, 4학기) 교직과정 이수(권장)
- → 11월경 교직과정 신청. 3, 4학기 재학생 및 3학기까지 이수한 휴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 → 다음해 1월말~2월초 교직과정 이수자 선발
- → 선발 후 3, 4학년 교직과정 이수
- → 7학기째 중ㆍ고등학교 학교현장 교육실습
- → 졸업 시에 중등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 취득
2018학년도 교직이수 선발인원은 이렇다.
- 국어국문학(5명), 사학(5명), 철학(1명), 종교학(0명), 영미어문/미국문화(9명), 독일문화(0명), 프랑스문화(2명), 중국문화(3명), 수학(5명), 물리학(5명), 화학(5명), 생명과학(4명), 컴퓨터공학(7명), 심리학(4명)
첨언하자면, 1전공이 '교직이수가 가능한 전공'일 때만 복수 전공의 교직과정 이수가 가능하다.[4]
1.6. 폐지 및 통폐합된 학과/전공[편집]
1.6.1. 학부제 실시 이전[편집]
- 경상대학 무역학과 (1966 ~ 1981): 경영학과에 통합
- 경영대학 회계학과 (1973 ~ 1981): 경영학과에 통합
1.6.2. 학부제 실시 이후[편집]
- 프랑스문화 전공 / 독일문화 전공 (1998 / 2009 ~ 2015): 2016년 '유럽문화 전공'으로 통합 후 세부 전공으로 개편됨. 다만 일본문화 전공처럼 학부에서 아예 폐지된 것이 아니라서 15학번 이상의 고학번들은 학부 전과 없이 계속 프랑스문화 전공 / 독일문화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다.
- 일본문화 전공 (2012 ~ 2015): 2016년 국제인문학부에서 폐지. 이후 연계전공으로 이전 [5][6]
- 법학 전공 (1988 ~ 2018):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로 인해 2009년 학부 과정 신입생 모집 중단 후 2018년 완전 폐지.
2. 섹션[편집]
섹션은 다른 대학들이 운용하는 "반"과 유사한 시스템이지만, 2개이상의 학과가 있는 인문대, 사과대와 자연과학대의 경우 학부 별로 섞어서 반을 만들기 때문에 같은 학부인 다른 과 학우들과도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새내기들의 학교 축제의 기본 단위의 역할을 한다. 공대의 경우 한 학과에 100명이 넘지만 섹션으로 나누지는 않는다.
타대생들이 "섹"이라는 용어를 처음 듣고 다른 의미로 오해해서 얼굴을 붉히는 일이 가끔 생기곤 한다.
참고로 섹션 분리 기준은 학부마다 다르다. 1전공 1섹션제도를 운영하는 국제인문학부, 자연과학부, 공학부의 경우 그냥 전공별로 섹션이 나누어지지만, 단일 학부 단일 전공의 거대한 학부거나 전공에 상관 없이 학부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랜덤하게 배정하는 사회과학부는 섹션 분리 기준이 다 학부별로 정해져 있다. 일례로 경영학부의 경우 학부 신입학생을 학번 순서(=이름 순서)대로 일렬정리한 후 대략 70~80명 선으로 섹션을 나눈다. 그래서 특정 섹션의 경우 성씨 인구가 많은 성씨들이 몰려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7]
2.1. 서강대학교/FM[편집]
3. 국제문화교육원[편집]
- 한국어교육원
- 외국어교육원
-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 평생교육원
- 서강-뉴캐슬대학교 프로그램
- 서강대학교 SLP
- 국제 한국학 여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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