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학부/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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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의 공과대학이다.
개교 시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1969년 3월 전자공학과를 시작으로 출범했다.
인문사회계열 학과가 강세인 서강대학교의 특성상 큰 존재감은 두드러지지 않지만[2] 공대도 유지 취업률 등에 있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R관을 자연대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FM은 '무적공대'이고 학과별로 '힘찬전자', '날자컴퓨터', '폭발화공', '돌풍기계'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신학과이며 공과대학 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학과.
2023년 신입생 중 최초등록자를 대상으로 학기별 500만원의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직전 학기 15학점, 3.3 이상(4.3 만점)의 요건만 충족한다면 최대 4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3] 그간 학교의 행보를 본다면 가히 파격적인 수준의 혜택이라 할 수 있겠다.
1. 미래 두뇌모방 지능형시스템반도체 혁신인재양성 사업단
본래 '전자계산학과'이라는 이름으로 자연과학대 소속이었으나 1993년 공학부로 넘어온 이후 1998년 컴퓨터학과(Computer Science), 2007년 컴퓨터공학과(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유일하게 공학부 전공 중 교직이수 과정이 있다.
ABEEK이 적용되는[5] 전공이었으나, 2019년을 기준으로 ABEEK이 폐지 수순을 밟게 되었다.
또한 최근 높아진 인기로 타과에서 복수전공 신청이 많아져 수강신청 경쟁률이 올라갔다. 서강대 문과 평균은 경제/컴공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아예 복수전공생들을 위한 강의를 따로 개설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경영으로 몰렸던 복수전공생들이 현재는 컴공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참고로 컴공 과목은 홀수, 짝수 학번으로 나눠서 듣는 수업도 몇 개 있다.[6]
실제로 원 전공이 경제학인 학생이 컴퓨터공학, 수학을 복수전공을 하여 IT분야로 진출한 사례를 볼 수 있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이쪽 분야는 철저한 실력주의이다. 복수전공이던 부전공이던 상관없이 기술 면접,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통과할 실력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 함부로 덤볐다가는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7]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지만 공학부 중 가장 높은 여학생 비율을 자랑하는 학과. 역시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 비슷하지만 사실 생명공학쪽 비중은 낮고 화학공학과에 일부 생명공학 관련 수업이 섞여 있는 것에 가깝다.
1990년 3월에 창설되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의외로 내실 있는 학과. 한편으로는 역학을 많이배운다는 점으로 인해 최근 문과생들의 공대 복수전공이 늘어나고 있는 서강대 내에서도 기계공학과를 복수전공하는 문과생은 가장 적은 편이다.
Undergraduate Research Experience on Campus의 약자로 기계공학과에서는 수업만으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수동적인 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에서 연구 경험의 기회를 통하여 능동덕으로 적성과 진로를 탄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학부연구프로그램(URECA)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RECA는 학생들이 부족한 정보를 갖고 타인의 조언만으로 적성에 맞지 않는 진로를 택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대학원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연구 경험을 미리 제공하여 보다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특히 연구직에 관심이 있는 모든 학생들은 반드시 URECA를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URECA는 Intern과 Fellow의 두 가지의 트랙으로 운영됩니다. 각각의 트랙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MECHA 홈페이지
MECHA는 서강대 기계공학과 전공학회로서 자동제어 이론을 관심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좀더 인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학회입니다.
특히 로봇과 같은 시스템을 제작하고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최상의 성능을 가지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기계공학 관점으로 제어에 대해 접근하려는 학생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MECHA는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의 탄생과 함께 시작 하였습니다. 본 학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는 끊임없는 연구 활동은 물론이고 미래에 대한 도전 의식, 선후배간의 끈끈한 유대감, 우수한 학업성적을 가진 학회 회원들의 모습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활동이 이어질 것입니다. MECHA가 현재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드론 분야, 배틀 로봇 분야로 각종 로봇 캠프 및 지능형 자동차 대회, 공모전 등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MECHA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여러분이 그 가능성을 실현 시킬 수 있습니다.
MECHA는 기계공학과 전공 학회이지만 전자 공학과는 물론 컴퓨터 공학과에 관련된 지식들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MECHA의 학회 활동은 학부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대학원생들은 명예 회원으로써 학부생들의 연구와 실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 회원은 정회원(학부생)과 명예회원(학부졸업생) 그리고 군복무중의 회원을 포함해서 5~60명 정도입니다.
최근 위 학회 소속 학생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자율주행 모형 자동차 부분에서 결선 진출 및 특선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학칙 개정 및 4차산업 시대에 맞춰 아텍 이후 10년 만에 신설될 신규 공학계열 전공이다. 2022년에 신입생을 선발하여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13]
수능/일반학종/일반교과전형 최초합 신입생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14] 시 2년 간 등록금의 50%가 감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15]# 국가장학금이나, 다산장학금 같은 교내장학금을 고려하면 웬만한 학생들은 전액 장학금의 헤택을 누릴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정 요건이 까다로운 편이긴 하다.
SK하이닉스와의 협약으로 개설된 계약학과로, 2023년부터 30명의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수진, 연구진은 전자공학과에서 차출하였다.
서강대 역사상 최초의 기업 단위 학부 계약학과로,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입생들은 4년 등록금 전액 지원을 받으며, 졸업 시 SK하이닉스 취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메리트 덕분에 학과 개설 확정이라는 소식이 나자마자 교내외를 막론하고 매우 큰 화제가 되었다.
계약학과 특성 상 복수전공 신청 불가능한 학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을 깨고 복수전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다만 계약학과 특성 상 복수전공 허가의 최종 결정권자는 SK하이닉스이며,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조건이 맞아야 복수전공 승인이 난다. 복수전공 승인이 날 경우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복수전공생은 1전공생과 똑같은 혜택을 3학년부터 받을 수 있다.[16]
여러 산학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현대모비스, LG이노텍 등과 협약[20] 을 맺고 있다.
1. 개요[편집]
서강대학교 공과대학, SOGANG UNIVERSITY School of Engineering
서강대학교의 공과대학이다.
개교 시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1969년 3월 전자공학과를 시작으로 출범했다.
인문사회계열 학과가 강세인 서강대학교의 특성상 큰 존재감은 두드러지지 않지만[2] 공대도 유지 취업률 등에 있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R관을 자연대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FM은 '무적공대'이고 학과별로 '힘찬전자', '날자컴퓨터', '폭발화공', '돌풍기계'이다.
2. 연혁[편집]
3. 소속 전공[편집]
3.1. 전자공학과 (1970 ~ )[편집]
전자공학과 홈페이지실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력, 적응력, 판단력을 겸비한 전인적인 전자공학인을 양성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신학과이며 공과대학 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학과.
2023년 신입생 중 최초등록자를 대상으로 학기별 500만원의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직전 학기 15학점, 3.3 이상(4.3 만점)의 요건만 충족한다면 최대 4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3] 그간 학교의 행보를 본다면 가히 파격적인 수준의 혜택이라 할 수 있겠다.
3.1.1. 졸업요건[편집]
3.1.2. 학부연구생 프로그램[편집]
- 프로그램 소개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는 학부생들이 전자공학 세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 연구실에서 수행하는 대학원 수준의 연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학부수업시간에 배운 지식들이 실제 연구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할 수 있으며, 또한 연구실 과제 경험을 통하여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향후 교과목 커리큘럼을 설계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학부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학부수업시간에 배운 지식들이 실제 연구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할 수 있으며, 또한 연구실 과제 경험을 통하여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향후 교과목 커리큘럼을 설계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학부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신청대상
전자공학과를 비롯하여 본교 학부 재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일부 학과의 경우 학년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여
연구실 전자공학과 모든 연구실에 참여가 가능하며, 연구실에서 수행하는 연구 주제는 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활동기간
학부연구생 지원 및 배정 후 신청기간과 상관 없이 매년 8월(1학기), 2월(2학기) 종료됩니다. 종료 후 재신청도 가능합니다.
- 지원방법
신청기간이 되면 학과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여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지 확인 후 연구생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연구실을 선택하여, 해당 연구실 지도교수님께 이메일로 연락합니다.
지도 교수님과 상담 후 학과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구생 신청을 진행합니다.
지도 교수님과 상담하지 않고도 학부연구생을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원하는 연구실로 참여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신청하기 전에 해당 연구실 지도교수님께 먼저 연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지 확인 후 연구생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연구실을 선택하여, 해당 연구실 지도교수님께 이메일로 연락합니다.
지도 교수님과 상담 후 학과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구생 신청을 진행합니다.
지도 교수님과 상담하지 않고도 학부연구생을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원하는 연구실로 참여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신청하기 전에 해당 연구실 지도교수님께 먼저 연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지원일정
수시모집(2020학년도 1학기부터 변경)
3.1.3. BK21 FOUR[편집]
1. 미래 두뇌모방 지능형시스템반도체 혁신인재양성 사업단
Innovative Graduate Program for Future Brain-Inspired Intelligence System Semiconductor
사업기간: 2020. 9. 1. ~ 2027. 8. 31. 연구단장: 최우영
지능형시스템반도체를 위한 초저전력/초고성능/초고집적 반도체 분야의 선도기술을 연구, 교육하며 또한 벤처/중소기업/대기업과의 양방향 인력 및 기술교류 등 밀착형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육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지원과 연계함으로써 지능형시스템반도체 분야 최고의 글로벌 창의인재양성을 목표로 합니다.홈페이지
2. 재난/응급 현장을 위한 모바일 블록체인 기반 지능형 헬스케어 솔루션 교육연구단사업기간: 2020. 9. 1. ~ 2027. 8. 31. 연구단장: 최우영
지능형시스템반도체를 위한 초저전력/초고성능/초고집적 반도체 분야의 선도기술을 연구, 교육하며 또한 벤처/중소기업/대기업과의 양방향 인력 및 기술교류 등 밀착형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육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지원과 연계함으로써 지능형시스템반도체 분야 최고의 글로벌 창의인재양성을 목표로 합니다.홈페이지
Mobile Blockchain based Intelligent Healthcare Solution Education and Research Team for Disaster and Emergency
사업기간: 2020. 9. 1. ~ 2027. 8. 31. 연구단장: 최용
재난/응급 현장 맞춤형 지능형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 신산업 문제 해결형 융복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능형 헬스케어 핵심 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을 확보하고자 합니다.홈페이지
사업기간: 2020. 9. 1. ~ 2027. 8. 31. 연구단장: 최용
재난/응급 현장 맞춤형 지능형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 신산업 문제 해결형 융복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능형 헬스케어 핵심 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을 확보하고자 합니다.홈페이지
3.2. 컴퓨터공학과 (1981 ~ )[편집]
컴퓨터공학과 홈페이지이론과 창의력 그리고 인성을 바탕으로 한 컴퓨터 분야의 교육을 통하여 국가의 IT 전 분야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성한다.
본래 '전자계산학과'이라는 이름으로 자연과학대 소속이었으나 1993년 공학부로 넘어온 이후 1998년 컴퓨터학과(Computer Science), 2007년 컴퓨터공학과(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유일하게 공학부 전공 중 교직이수 과정이 있다.
ABEEK이 적용되는[5] 전공이었으나, 2019년을 기준으로 ABEEK이 폐지 수순을 밟게 되었다.
또한 최근 높아진 인기로 타과에서 복수전공 신청이 많아져 수강신청 경쟁률이 올라갔다. 서강대 문과 평균은 경제/컴공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아예 복수전공생들을 위한 강의를 따로 개설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경영으로 몰렸던 복수전공생들이 현재는 컴공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참고로 컴공 과목은 홀수, 짝수 학번으로 나눠서 듣는 수업도 몇 개 있다.[6]
실제로 원 전공이 경제학인 학생이 컴퓨터공학, 수학을 복수전공을 하여 IT분야로 진출한 사례를 볼 수 있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이쪽 분야는 철저한 실력주의이다. 복수전공이던 부전공이던 상관없이 기술 면접,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통과할 실력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 함부로 덤볐다가는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7]
3.2.1. 졸업요건[편집]
3.2.2. 전공학회[편집]
- 멋쟁이사자처럼 서강대학교
코딩 교육을 통해 원하는 웹서비스를 직접 런칭한다. 코딩에 대해 무지한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 CNU 모집공고
웹 개발 학회. 매 달 서버비와 교재 구매비가 지원된다고 한다. CSPC와 이웃한 실습실을 관리한다. 배경화면에 고양이 사진이 많다...
- Release 모집공고
프로젝트 학회. 맥 실습실을 관리한다.‘웹',‘안드로이드', 'iOS’,‘UI/UX'부터 ‘인공지능',‘보안'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Sogang Computer Club.
학기 중 정기적으로 파이썬, C언어, 안드로이드 등을 가르치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처음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들어가면 좋다.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학회에서 주로 활동하는 탓에 많지 않으며, 주로 전자공학과 학생들이매우 많다. 융합소프트웨어를 복수전공하는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 문과계열 학생들도 꽤 있는 편. 기계공학과 학생들도 가끔 가다보면 있다.
학기 중 정기적으로 파이썬, C언어, 안드로이드 등을 가르치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처음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들어가면 좋다.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학회에서 주로 활동하는 탓에 많지 않으며, 주로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3.2.3. 학과연혁[편집]
3.3. 화공생명공학과 (1976 ~ )[편집]
화공생명공학과 홈페이지본 화공생명공학과는 예수회 교육이념을 토대로 한 본교의 교육목표인 윤리의식, 협동심, 올바른 세계관과 시대의 변화에 대한 능동적 적응 능력을 갖춘 전인적 화공생명공학자를 양성함을 목표로 한다.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지만 공학부 중 가장 높은 여학생 비율을 자랑하는 학과. 역시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 비슷하지만 사실 생명공학쪽 비중은 낮고 화학공학과에 일부 생명공학 관련 수업이 섞여 있는 것에 가깝다.
3.3.1. 졸업요건[편집]
3.3.2. 산하연구소[편집]
3.3.3. 학과연혁[편집]
3.4. 기계공학과 (1992 ~ )[편집]
기계공학과 홈페이지기계공학과의 교육목표는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종합적인 설계 및 신기술의 창조적 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독립성과 도전 정신, 봉사 정신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입니다.
1990년 3월에 창설되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의외로 내실 있는 학과. 한편으로는 역학을 많이배운다는 점으로 인해 최근 문과생들의 공대 복수전공이 늘어나고 있는 서강대 내에서도 기계공학과를 복수전공하는 문과생은 가장 적은 편이다.
3.4.1. 졸업요건[편집]
3.4.2. 기계공학과 학부연구프로그램(URECA)[편집]
Undergraduate Research Experience on Campus의 약자로 기계공학과에서는 수업만으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수동적인 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에서 연구 경험의 기회를 통하여 능동덕으로 적성과 진로를 탄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학부연구프로그램(URECA)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URECA는 학생들이 부족한 정보를 갖고 타인의 조언만으로 적성에 맞지 않는 진로를 택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대학원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연구 경험을 미리 제공하여 보다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특히 연구직에 관심이 있는 모든 학생들은 반드시 URECA를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URECA는 Intern과 Fellow의 두 가지의 트랙으로 운영됩니다. 각각의 트랙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 URECA Intern[11]
- 대학원진학을 결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연구 분야를 탐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 기계공학과 2학년(2학기 종료 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 1년에 4번, 겨울방학/봄학기/여름방학/가을학기 4개 텀으로 운영됩니다.
-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가능하고, 한 연구실에 2텀까지 연속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2텀 이후 계속 한 연구실에서 인턴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다른 연구실에서 1텀 이상 인턴을 수행한 후 복귀해야합니다.
- 2학기 연속 한 연구실에서 인턴 수행시 해당 연구실에 불이익이 가해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텀 이후, 즉 6개월 이후 자동으로 인턴이 종료되므로 대학원 진학에 대한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6학기를 마친 학생이 대학원 진학을 결심할 경우 URECA Fellow로 전환하여 계속 한 연구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텀을 마친 후 교수님의 추천을 통하여 학과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 URECA Fellow[12]
-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대학원으로 진학을 확정한 경우, 해당 교수님과의 개별적인 면담을 통해 URECA Fellow에 지원 가능합니다.
- 각 연구실과 교수님이 정한 의무와 권리, 금전적 지원범위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됩니다.
- 6학기를 종료한 이후 (6학기를 마친 방학 시점부터)지원 가능합니다.
3.4.3. 전공학회, MECHA[편집]
MECHA 홈페이지
MECHA는 서강대 기계공학과 전공학회로서 자동제어 이론을 관심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좀더 인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학회입니다.
특히 로봇과 같은 시스템을 제작하고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최상의 성능을 가지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기계공학 관점으로 제어에 대해 접근하려는 학생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MECHA는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의 탄생과 함께 시작 하였습니다. 본 학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는 끊임없는 연구 활동은 물론이고 미래에 대한 도전 의식, 선후배간의 끈끈한 유대감, 우수한 학업성적을 가진 학회 회원들의 모습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활동이 이어질 것입니다. MECHA가 현재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드론 분야, 배틀 로봇 분야로 각종 로봇 캠프 및 지능형 자동차 대회, 공모전 등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MECHA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여러분이 그 가능성을 실현 시킬 수 있습니다.
MECHA는 기계공학과 전공 학회이지만 전자 공학과는 물론 컴퓨터 공학과에 관련된 지식들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MECHA의 학회 활동은 학부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대학원생들은 명예 회원으로써 학부생들의 연구와 실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 회원은 정회원(학부생)과 명예회원(학부졸업생) 그리고 군복무중의 회원을 포함해서 5~60명 정도입니다.
최근 위 학회 소속 학생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자율주행 모형 자동차 부분에서 결선 진출 및 특선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3.4.4. 학과연혁[편집]
3.5. 인공지능학과 (2023 ~ )[편집]
(인공지능학과 홈페이지)
학칙 개정 및 4차산업 시대에 맞춰 아텍 이후 10년 만에 신설될 신규 공학계열 전공이다. 2022년에 신입생을 선발하여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13]
수능/일반학종/일반교과전형 최초합 신입생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14] 시 2년 간 등록금의 50%가 감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15]# 국가장학금이나, 다산장학금 같은 교내장학금을 고려하면 웬만한 학생들은 전액 장학금의 헤택을 누릴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정 요건이 까다로운 편이긴 하다.
3.6.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023 ~ )[편집]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홈페이지)
SK하이닉스와의 협약으로 개설된 계약학과로, 2023년부터 30명의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수진, 연구진은 전자공학과에서 차출하였다.
서강대 역사상 최초의 기업 단위 학부 계약학과로,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입생들은 4년 등록금 전액 지원을 받으며, 졸업 시 SK하이닉스 취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메리트 덕분에 학과 개설 확정이라는 소식이 나자마자 교내외를 막론하고 매우 큰 화제가 되었다.
계약학과 특성 상 복수전공 신청 불가능한 학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을 깨고 복수전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다만 계약학과 특성 상 복수전공 허가의 최종 결정권자는 SK하이닉스이며,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조건이 맞아야 복수전공 승인이 난다. 복수전공 승인이 날 경우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복수전공생은 1전공생과 똑같은 혜택을 3학년부터 받을 수 있다.[16]
- 혜택
4. 산학연 프로그램[편집]
여러 산학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현대모비스, LG이노텍 등과 협약[20] 을 맺고 있다.
[1] 자연과학대학과 같이 사용한다.[2] 심지어 서강대에 공대가 있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3] 학업장려금 목적으로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 가능[4] 전공입문 + 전공필수 + 전공선택 = 100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30학점은 교양이나 기타 다른 과목들로 채워 넣으면 된다.[5] 공학부의 다른 학과들이 ABEEK을 폐지했던 시점에도 유일하게 ABEEK을 유지했었던 데다가, ABEEK 포기도 쉽지 않았다.13학번까지는 '다전공' 사유로 ABEEK 취소가 쉬운 편이었으나 14학번부터는 복전을 해도 공학인증 취소를 허가해주지 않았다. 심지어 이게 아무런 규칙 없이 허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학칙에 따라(!) 처리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6] 이 홀짝제 수강신청은 컴공 본전공생에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컴공 복전생에게도 해당한다.[7] 상황이 이렇다 보니, 컴공 복전의 대체물로써 연계전공 중의 하나인 '융합소프트웨어전공'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컴공 복전보다는 다소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어 문과 학생들이 선호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계전공 참고. 하지만 그만큼 애매한 포지션이다.[8] 전공입문 + 전공필수 + 전공선택 = 88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42학점은 교양이나 기타 다른 과목들로 채워 넣으면 된다.[9] 전공입문 + 전공필수 + 전공선택 = 103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27학점은 교양이나 기타 다른 과목들로 채워 넣으면 된다.[10] 전공입문 + 전공필수 + 전공선택 = 95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35학점은 교양이나 기타 다른 과목들로 채워 넣으면 된다.[11] URECA Intern은 텀으로 운영되는 순환(Rotation)제도로써, 자유롭게 다양한 연구분야 및 연구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2텀 동안 연구실을 경험하여 스스로 생각했던 연구주제와 실제 연구내용을 맞춰볼 수 있으며, 나아가 해당 연구실의 분위기와 각종 제도 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만, URECA Intern은 학생들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하여 학술제를 통한 상품 이외의 금전적 혜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12] URECA Fellow는 사실한 대학원 진학으로 연결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일단 URECA Fellow가 되면 연구실에서 정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의무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대학원으로 진학을 결심한 경우, 미리 URECA Fellow를 경험하여 미리 연구실 생활을 시작할 수 있고, 따라서 해당 연구분야와 연구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고 보다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13] 교칙 상 신설전공은 타전공생의 복수전공이 전공 개설 후 2년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타전공생의 복수전공은 2025년부터 가능해진다.[14] 직전학기 15학점 이상 이수, 4.3 만점 3.5 이상[15] 수시, 정시, 최초등록자, 추가등록자 구분 없이 정원 내 입학생 28명 전원 지급[16] 학비보조금, 생활비 지원, 졸업 후 취업 연계 혜택 등[17] 2학년 2학기 재학 중 SK하이닉스 장학생 선발 채용 절차를 통해 장학생이 되는 경우[18] 2학년 2학기 재학 중 SK하이닉스 장학생 선발 채용 절차를 통해 장학생이 되는 경우[19] 4학년 2학기 재학 중 SK하이닉스에서 실시하는 기술면접을 통과하는 경우[20] #[21]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학 중 학부 과정에는 서울대와 서강대에만 존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하반기부터 지원대상을 공대 4학과와 자연대 2학과(물리, 화학)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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