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재

최근 편집일시 :


파일:external/www.kbsvoice.net/582091045144452.jpg
파일:서광재.jpg
2016년 전후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증명 사진.

1960년[1] 6월 1일

1. 소개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외화
2.3. 게임/특촬물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남성 성우. KBS 22기 성우. 1990년에 입사하여 199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승준, 김수중, 김일, 한호웅, 홍성헌, 김순영, 문선희, 조진숙과는 동기. 동기들중 최연장자.

중저음의 중후한 톤이 특징으로, 문관일보다 더욱 껄렁한 목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중년이나 간신배 같은 역할도 무리없이 소화하며, 골드런의 드릴 실버, 레이어스의 이노바처럼 진지한 역할도 잘 연기해낸다. 다만,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아서 동기들에 비해서 인지도는 좀 떨어지는 성우 중에 한 명.

2008년까지 꾸준히 활동한 이후로 한동안 활동을 쉬다가[2] 삼국지에서 장송역으로 복귀했다. 이후에도 성우로써의 활동은 뜸한 편이지만, 그 대신 드라마나 연극 등지서 배우로서의 활동이 굉장히 많아졌다.2016년에는 장애인 배우들과 함께 뮤지컬 "배우수업"을 준비했다.

2010년에 돗토리 현에 있는 아오야마 고쇼 후루사토관에 허영만 화백과 함께 한국인으로서 사인을 남기고 갔다! 다만 어째선지 명탐정 코난에 출연하지 않았는데 으로 나왔다고 되어었다.[3]


2. 주요 출연작[편집]



2.1. 애니메이션[편집]




2.2. 외화[편집]




2.3. 게임/특촬물[편집]



[1] 1962년이라는 얘기도 있다.[2] 사실 성우들이 오랫동안 활동이 뜸하면 좀 의아하는 경우가 있다. 김수중이 대표적인 예. 사실 성우도 사람이다보니 김관철처럼 병환으로 쉬는 경우도 있다. 또 성우 하나에만 올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부업으로 개인사업이나 학원을 차려 후진양성에 열중하는 성우도 많다. 또 백순철, 유해무, 최덕희, 한호웅처럼 가족문제로 이민가는 경우도 꽤 된다.[3] 진을 연기한 사람은 후배인 전인배(KBS)와 서윤선(투니버스)이다.[4] 2개의 더빙판에 동일인으로 출연하셨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3:25:30에 나무위키 서광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