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량(얼티밋 스쿨)

선택은 책임을 의미하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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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놀라게 했나보네요?

4월 3일 16시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타로 모티브는 서유기 서량여국의 여왕

2. 스타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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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이 서량국의 영웅이라서 관계가 짜여져있다.

하지만 정작 서량도 '저 대머리가 영웅이라고..?' 라고 할 정도로 의심을 하긴 했다.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둘이 엮여서 서량 팬들이 조금 상심하기도 했다.

3.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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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

(스토리 2)

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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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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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섭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시절에도 일러스트 덕분에 한국유저 인기 스타 1위를 달성한 높은 인기를 가진 스타.

추천 포지션은 정글이며 이동기가 두개나 있기 때문에 적당히 큰다면 빠르게 적진을 파고들어 적팀의 물몸을 자르는 활약이 가능하다.

정석적인 암살형 정글챔으로, 이동기 하나와 이동 동반형 CC기 하나, 적당한 폭딜의 궁극기 등으로 무장한 정글러가 가져야할건 다 가진 입문용으로 좋은 정글챔.[2]

1스킬과 2스킬을 연속해서 사용하면 화면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 적을 기습할 정도로 긴 거리를 이동하여 공격이 가능하다. 1스(뒤로)->2스->궁 식으로 기습할 수 있으나 1스2스를 빠르게 연속적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숙달되지 않으면 2스 빙결을 빗맞출 위험이 크다. 이 경우 이동기를 모두 소모한 상태로 진입하는거라 역으로 물몸인 서량이 죽을 위험이 있으니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

초반에 이동기 두개를 통해 팀원과 합만 맞으면 손쉽게 다이브까지해서 한명을 따낼정도로 갱킹에 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초반에 킬스노우볼을 굴릴는데 집중해야 한다. 초반에 킬을 따서 과금지팡이나 유리탑같은 핵심 아이템들을 빠르게 뽑아야 중반으로 넘어가서도 원할하게 암살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반에 킬을 따지 못하거나 망해버리면 먼저 기습을 해도 적을 죽이지 못하고 약한 맞다이 능력으로 인해 게임 내내 아무것도 못하는 처지로 전락한다. 맞딜도 강력하면서 생존능력도 준수한 1티어 정글러들 상대로 서량은 최대한 맞싸움은 피하고 갱킹으로 킬을 챙겨서 성장차이를 벌려서 압도하는 식으로 운영해야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대치구도에서 오래 있어서는 안된다는 부분이다. 서량은 유지력에 있어서는 최하위권에 위치한 스타로, 대치구도에서는 이득을 보기 힘들며, 오히려 상대방의 견제에 순식간에 킬을 헌납하는 경우가 많다.

후반에는 혼자 다니는 적을 암살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며 5대5 한타시에는 최대한 뒤나 옆으로 돌아가 상대 미드나 원딜을 노리도록 한다. 가능한 1스킬을 아끼고 2스로만 진입해야 빙결한 적에게 궁극기를 쓰다가 상황에 따라 1스로 캔슬해서 빠지거나 추격해서 마무리를 짓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저지불가 판정을 가진 스킬은 1스킬 하나인데다 저지불가 판정도 굉장히 짧기 때문에 잘못 들어간다면 속절없이 킬 헌납을 해야하니 주의. 12렙 궁극기도 범위만 늘어나는 것이 전부인게 아쉬운 점이었...으나 아이템 트리가 연구되면서 애매한 딜을 방어 관통과 쿨타임 감소로 메우고 나니 마스터 시 최소 2초에 한번씩 긴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1스킬과 생각보다 반응하기 어려워 빙결을 걸기 쉬운 2스킬로 인해 웬만한 암살 캐릭들보다 훨씬 화려하고 강력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는 새로운 템트리가 연구되어 다양한 방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덕분에 백골정과 뇌모는 서량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고 있었으나.... 교전 중심형 메타로 바뀌면서 정글러들에게 생존력을 요구해 나타, 흑백무상, 녹력, 사불상 등의 초반이 강한 딜탱형 정글러들의 티어가 매우 높아졌고[3], 서량을 비롯한 암살형 정글러들의 티어가 심각할 정도로 낮아져버렸으며,[4] 같은 암살형 정글러인 백골정이 삼도졸업식 후딜 감소 버프를 받으면서 서량과의 티어가 역전돼, 서량은 백골정의 최하위호환 신세가 되어버려 관짝에 들어가자마자 못을 박아버리고 말았다.[5]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구간 통합 픽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대학교 2 이하의 하위권 티어. 고등학교 3정도 가면 살짝 픽률이 줄어드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픽률이 상당한 편,[6] 이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자면 외모가 예쁘고, 누구나 할 수 있어 보이는 쉬울거같은 난이도이다. 확실히 서량은 스킬 구조가 매력적이고, 킬도 많이 따며, 외모가 매우 예쁘기 때문에 픽률은 언제나 높아 상향 소식은 요원한 상황이다.

시즌 8 기준, 전혀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언럭키 백골정, 언럭키 사매, 언럭키 청룡을 전부 이용할수 있는 역대급 사기 챔피언으로 평가받는다. 픽률과 저티어 양학으로 인해 괜찮은 승률 등으로 백호와 함께 완전히 빛 좋은 개살구신세.

각성 패치를 나름 좋게 받았다는 평가가 많아 정글러들의 눈에 들어오고 있다. 이에 정글 유저들 사이에서 '서량이 다시 활약할수 있다' 와 '그래도 서량은 쓰레기다.'라는 주제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있다. 2월 중순 기준으로는 후자에 힘이 실리는 모양.[7] 별개로 현재 각성패치로 인해 픽률 40%을 찍으며 유저들이 고통받고 놀라고 있다.

11시즌 기준, 대학생 구간에서 2판 하면 한번쯤은 나오는 수준이라 서량에 대한 비토여론이 심화되어 아예 구조부터 뜯어고치거나 외모를 너프하라는 얘기가 많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관트리는 후반으로 가면 힘이 꽤 빠진다. 시간이 많이 끌렸고 원딜을 자르기 이미 힘들어졌다면 템트리를 변경하는것도 방법이다.

실제 성능과는 별개로 외모도 이쁘장하고 킬을 많이 먹는 암살자 포지션이라는 점 때문인지 소위 말하는 충 유저들이 자주 꼬인다. 덕분에 캐릭터 인식 역시 점점 나빠지고 있다.

1스(뒤로)->2스 를 사용해서 여럿이 모여 있는 곳에 진입했을 경우, 이동기가 모두 빠진 물몸 서량이 살아나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이 때는 도망치기보다 죽더라도 팀에게 도움이 되도록 공격을 하거나 이득을 얻고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운영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

6. 서량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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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백상과 함께 얼티밋 스쿨에서 충캐로 악명이 높다.

원인은 예쁘장한 외모와, 킬을 먹기 쉽고, 쉬운 조작 난이도와 쉬워보이는 운용 난이도가 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딜탱 메타이던, 탱 메타이던, 메이지 메타이던 가리지 않고 무조건 서량을 픽한다는 점이다. 서량은 딜탱들에게 무지막지하게 약하고, 후반엔 원딜하나 자르기 힘들정도로 딜이 약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서량은 암살자치곤 부족한 계수를 가지고있다. 3~4시즌 솔로부대장으로 인한 암살 메타에서는 초주류 정글러로 활약했으나, 그 뒤로는 종적을 감춘지 오래다.

각성 패치가 되고나서는 `1스킬 사용시 선택불가와 1스킬 2회 충전이라는 게 눈에 상당히 들어왔는지, 서량을 액셀러레이터처럼 운용하고 있다. 없던 밴률도 생기고,. 픽률은 15%가까이가 늘어나 통계만 보면 대세 정글러처럼 보이는 수준.

7.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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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창기사

빛에 속해도, 어둠에 빠져도, 나의 믿음은 변하지 않는다.

• 옵시디언: 지휘관

깊은 밤의 얼티밋 시티는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 꿈속의 꽃망울

꽃은 영원히 지지 않고, 모든 것은 원만한 결과를 맺기를.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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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스쿨 샤이닝 팅클 스타 투표에서 흑백무상한테 1위를 넘겨주고 말았다.
결과는 준우승.

2021년 투표에서도 석기한테 콩을 먹었다.

서량의 2스킬과 3스킬은 스킬버튼을 쓰고 귀환버튼을
누를경우 캔슬된다.
이를 이용하여 도망칠 때 2스를 쓰고 즉시 귀환버튼을 누르면 2스에 붙어있는 3번의 공격 모션을 캔슬하여 더 빠르게 도망치는 것이 가능하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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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티밋 스쿨
• 얼티밋 스쿨/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