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아카데미/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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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임 서바이벌 아카데미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관한 문서이다.
2. 쿠미라[편집]
호랑이 같은 인상의 야성적인 소년
산 속에서 호랑이 무리와 함께 자라 맹수같은 면이 있다.
매일 같이 조민에게 도전하지만, 매번 나가떨어진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 냄새를 맡은 습관이 있다.
3. 라푼젤[편집]
마치 기사도가 사람이 된 듯한 학생으로, 기사단 학급의 자랑인 학생이다.
우수한 성적, 학업의 성실함, 약한 자를 보호하려는 용기
기사의 모든 덕목을 갖추었다.
이런 그녀에게도 비밀이 있다는데?
4. 피에르[편집]
피에르는 학교에서 독과 해독에 관해서 만큼은 시한 다음가는 존재다.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친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교에 입학한
소년은 매일같이 성장하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건 어렵다.
5. 윌다 랜처스[편집]
언제나 반려 동물인 '몰캉이'와 함께 다니는 소녀.
탐사나 수업 중이 아닐 땐 언제나 정원에서 지낸다.
정원에서 나오는 온갖 생물들을 돌보며 기록하는 것이 취미라는 듯 하다.
덕분에 생물에 대한 지식 만큼은 윌다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
미적 취향은 특이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6. 나윤[편집]
외딴 마을에서 온 화가 소녀.
하루 종일 학교 이곳 저곳에서 그림 그리는 것에 매진한다.
다만, 전투나 탐사는 정말로 싫어하는 편이다.
위험한데다, 하루 종일 그림을 그리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만, 무기 중 붓을 잡으면 무언가 그리운 느낌이 든다고 한다.
7. 연희[편집]
연우의 동생. 언니인 연우와는 다르게 수련에는 큰 관심이 없다.
작은 덩치 때문에 주변에 꼬맹이라고 놀림받은 일이 많지만,
놀리면 불같이 화낸다.
8. 연우[편집]
몰락한 무술가 집안의 촉망받는 장녀.
집안을 다시 일으키고자 언제나 수련에 매진한다.
평소에는 차분하지만, 동생과 관련된 일이라면 전혀 다른 모습이 된다.
언제나 성실한 모습만을 보여줘 조민과 사이가 좋다.
9. 블라제나 미리암[편집]
블라제나는 견습 시절부터, 정확하게는 아카데미에 오기 전부터 수준급의 쌍검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오른팔에 새겨진 문신 만이 추측할 만한 단서이다.
한동안 실력으로 이름을 떨치던 용병대, '연기의 아이들'의 상징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