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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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Epic Poetry, Epic Journey[1]

민족이나 국가의 문화를 이나 영웅을 중심으로 집필한 .

서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 그 주제는 역사적인 사건, 의 행적, 영웅의 일대기 등 고대의 중요한 인물의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현대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형식이지만 서브컬처에서는 작품의 소재 또는 스쳐지나가는 이야기 정도로 쓰인다.


2. 신화 서사시[편집]



2.1. 그리스 신화[편집]





2.1.1. 로마 신화[편집]



2.2. 메소포타미아 신화[편집]



2.3. 북유럽 신화[편집]


  • 니벨룽의 노래
  • 베오울프
  • 시구르드와 구드룬의 전설[2]

2.4. 샤를마뉴 전설[편집]



2.5. 아이누 신화[편집]



2.6. 인도 신화[편집]



3. 그 외의 서사시[편집]








  • 헤이케모노가타리 (일본)
  • 게사르 서사시 (티베트, 몽골, 부랴티야)[3]
  • 원조비사 (몽골)[4]
  • 오치 발라 (알타이)[5]
  • 장가르 서사시 (오이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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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에 집중한 표현이다.[2]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J. R. R. 톨킨볼숭 사가를 각색한 서사시다.[3] 지역마다 내용이 다르다.[4] 표면적으로는 정식 역사서지만, 문체를 보면 사서라기보다는 서사시에 가깝다. 문자가 없고 구전으로 일화를 기록하던 당시 몽골의 풍습 때문.[5] 사악한 이웃나라 으로부터 알타이를 구해낸 여걸에 관한 서사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