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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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아시아 위치.png[1]
Western Asia

1. 개요
2. 강역
2.1. 중동과의 차이
2.2. 아랍과의 차이
3. 서남아시아/서북아시아?
4. 특징
5. 목록
5.4. 기타
5.5. 다른 지역 중 서아시아로도 분류되는 곳
8. 기타



1. 개요[편집]


아시아의 서부 지역을 이르는 말.


2. 강역[편집]


동서로는 아프리카아시아를 가르는 시나이 반도 동쪽과, 보스포루스 해협 이동의 터키부터 출발하여 파키스탄이 있는 인도 문화권에 이르기 이전까지의 위치를 말한다. 남으로는 아라비아 반도, 북으로는 중앙아시아 대평원의 천연 경계인 캅카스 산맥까지를 이른다. 단, 캅카스와 터키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 캅카스와 터키 전체가 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고, 남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이 서아시아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이란,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페르시아계 국가들을 서중아시아(West Central Asia)라고 칭하기도 한다.


2.1. 중동과의 차이[편집]


중동과 사용이 겹쳐서 혼동할 수도 있으나, 중동은 이집트 등의 북아프리카도 포함하지만[2] 서아시아는 아시아만 지칭한다. 이는 서아시아에서 출발한 이슬람에 기초한 아라비아 문화가 이슬람 제국 시절에 북아프리카까지 널리 퍼졌기 때문. 반면 근동은 서아시아 내에 완전히 포함된다. 또한 중동이라는 범위를 가리킬 때는 캅카스를 넣지 않지만 서아시아 또는 서남아시아로 볼때는 캅카스를 넣는 경우도 있다. 물론 더넓은 대중동 권역으로 볼 때는 캅카스와 중앙아시아도 같이 넣는데 공식적으로 정한 관념은 아니다.

2.2. 아랍과의 차이[편집]


서아시아 = 아랍 문화권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이란, 터키, 이스라엘 등 다른 민족과 문화를 지닌 국가들이 있으며 아랍 국가로 알려진 이라크, 시리아 같은 경우에도 다수의 쿠르드 족과 아시리아인이 거주하는 등 서아시아는 다양한 민족 분포를 보인다.

3. 서남아시아/서북아시아?[편집]


'서아시아'를 '서남아시아'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서남아시아'는 '서아시아'에서 좀 더 남쪽지대, 아라비아 반도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또는 메소포타미아, 레반트 등 서아시아 일대와 합쳐서 서남아시아로도 부르는 경우도 있다). 키프로스나 아프가니스탄은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는 중근동 일대(그러니까 서아시아)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중근동 일대를 서아시아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고, 외교부에서 '서남아시아'는 인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의 남아시아 지역을 가리킨다.#

공식적으로 지정된 용어는 아니지만 그나마 캅카스, 러시아우랄 연방관구카자흐스탄 서부, 터키(아나톨리아 고원)를 '서북아시아'로 규정해서 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결국 터키를 제외하면 유럽중앙아시아(코카서스도 포함)에서 조금씩 떼와서 영역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학술적인 용어로 규정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러시아,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제외하면 반이상이 투르크권이긴 한데 지리적 이유로 대부분 서아시아 북부 아니면 중앙아시아로 보는 시각과 겹친다). 캅카스의 경우는 그래도 여기에 적합한 경우도 있지만 범위가 작고 해당 지역 사람들은 본인을 유럽의 일부로 여긴다.[3] 또한 카프카스 3국들은 서아시아(또는 서남아시아)에도 해당되지만 일반 서아시아/서남아시아와는 달리 이곳은 중앙아시아처럼 제정 러시아-소련 체제의 지배를 받았기에 일반 서아시아와는 다른 면도 있고, 중앙아시아와 더 공통점이 많기도 해서 때때로 중앙아시아로 보기도 한다.

결국 서아시아를 서남아시아와 그 이외 지역으로 나눈다 해도 후자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소아시아(Asia Minor) 개념을 다시 가져오거나 중앙아시아 일대를 제시하는 일이 잦아질 수 밖에 없다. 북아시아를 동유럽으로 볼 때 중앙아시아 일대가 '서북아시아'인데, 유라시아 대륙 기준으로 중앙에 있다 보니 '서북아시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로 불리게 됐다.

대체로 (과거부터 해당지역에 세워진 국가가 없거나 국가가 아닌)지역으로 구분할 때는 러시아 서시베리아 지역을 가리키지만, 때때로 캅카스 및 아나톨리아, 카스피 해 인근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보니 국가들을 말하는 경우는 남캅카스 국가들을 의미하는 경우들이 많다(서시베리아의 경우는 러시아 밖에 없고, 때때로 카자흐스탄이 서북아시아로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서북부 지역만 제외하면 중앙아시아로 많이 보기 때문이다).

재밌는 점은 서북아시아로도 보는 캅카스 지역은 유럽으로도 보기에 유럽과도 같이 언급된다면, 캅카스를 제외한 서아시아는 중동으로 분류되어 북아프리카와 같이 묶여서 본다는 것이다. 또한 그 점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 자체와도 같이 묶여서 언급된다(물론 아프리카 전체가 중동은 아니지만).

4. 특징[편집]


기록상 가장 오래된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이 지역에서 발흥하였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4]의 발생지이며 오늘날에는 이슬람 문화권이다. 이에 따라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금요일이 휴일, 일요일은 평일이다. 단 키프로스, 아르메니아, 조지아[5] 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지리적 특성상 아시아에서 가장 유럽, 북아프리카쌈박질과 교류를 많이 해온 지역이다. 근현대 시기에 미국과 영국에 많이 시달렸고 서아시아 일대 국가들의 문제점 상당수가 이때 시작됐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나 터키, 페르시아만 산유국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미국영국 등 서방에 대해서는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반서방, 반미 참고). 동쪽 지역의 경우 남아시아보다는 중앙아시아와 교류가 더 많은 편이다.

척박한 지역이다보니 면적에 비해 인구는 아시아에서 적은 편이다. 2017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동아시아중국빨로 18억, 남아시아인도빨로 16억이며 동남아시아가 6억5천만인데 서아시아는 그 절반도 안되는 2억 6천만에 불과하다. 하지만 넘사벽 시베리아가 있다.


5. 목록[편집]


약 20여개국 가량이다.


5.1. 캅카스[편집]


이들 나라는 역사적, 사회적, 경제적 이유 등으로 캅카스(코카서스)라는 독자적 지역으로 보거나 유럽으로도 분류된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은 구소련에 속한 이슬람권이다보니 중앙아시아로도 볼 때도 있으며, 옛날에는 캅카스 전 지역들이 중앙아시아로도 볼 수 있는 지역으로 보기도 했다.



5.2. 레반트[편집]


지중해를 서쪽에 면한 해안 지대를 일컫는다.



5.3. 아라비아 반도[편집]



5.4. 기타[편집]




5.5. 다른 지역 중 서아시아로도 분류되는 곳[편집]


  • 아프가니스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으로도 분류된다.
  • 그리스도데카니사 제도: 아나톨리아 연안에 있다. 본래 오스만 제국의 영역이었으나 1912년 이탈리아에게 점령되어 이탈리아령 에게해 제도가 된 이후 1947년 그리스의 영토가 되었다.
  • 이집트 동북쪽 시나이 반도 지역: 이집트는 아프리카로 분류되는 나라이지만, 수에즈 운하 동쪽의 시나이 지역을 통해 아시아 대륙에 걸쳐 있다.
  • 러시아캅카스 국가들과 접하는 국경 지역 중 남서쪽 제일 끝이 서아시아에 속하기도 한다. 너무 범위가 작아서 잘 언급되지는 않는다.
  •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명의 국가들 및 지역들도 드물게 서아시아로 보기도 한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도 때때로 서아시아로 보는 경우도 있다.[6] 다만 문화적으로도 다소 유사한 중앙아시아 5국과는 달리 자주 보기도 하는 시각은 아니다.

6. 경제[편집]





회원국간의 경제적인 격차는 몹시 크다. 카타르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스라엘 처럼 웬만한 선진국들보다 잘사는 국가들이 있는 반면에 레바논이나 요르단, 터키처럼 중간 정도로 사는 국가들도 있고 이라크, 시리아, 예멘처럼 가난에 찌들어 사는 국가도 있다. 이라크는 1990년대, 2000년대에 비해 최근에는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 서아시아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
2019년, 서아시아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7]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사우디아라비아
779,289
2위
터키
743,780
3위
이란
458,500
4위
아랍에미리트
405,771
5위
이스라엘
387,717
6위
이라크
224,462
7위
카타르
191,849
8위
쿠웨이트
137,591
9위
오만
76,690
10위
시리아
60,043[8]
10위권 이내
11위
레바논
58,565
12위
아제르바이잔
47,171
13위
요르단
44,172
14위
바레인
38,184
15위
예멘
29,855
16위
키프로스
24,280
17위
조지아
15,925
18위
아르메니아
13,444


7. 군사[편집]



8. 기타[편집]


한국에서 남아메리카나 아프리카로 향하는 항로는 대체로 서아시아를 경유한다.

주말이 금요일, 토요일인 나라들은 대부분 서아시아에 있다.


[1] 지도에 터키 영토 전역이 색칠해져 있는데, 이스탄불 북부가 위치한 발칸반도쪽의 영토는 보통 서아시아가 아닌 남유럽 최하단으로 보는게 일반적이다.[2] 좁은 의미의 중동은 북아프리카 국가 중 이집트만 들어간다. 문화적 의미에서의 중동은 알안달루스 문명 시절의 이베리아 반도오스만 제국 치하 발칸 반도도 포함된다. 다만 후자의 경우 무슬림들조차도 문화적으로는 종교만 빼고 사실상 유럽화되었기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확실히 중동 문화권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애매한 편이다.[3] 정확히는 보통 서시베리아 지역을 서북아시아로 칭하며(카자흐스탄도 때때로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캅카스나 터키 등 서아시아 북부를 서북아시아로도 부르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서시베리아와 서아시아 북부(카프카스)를 합쳐서 부르는 경우도 간혹 있다.[4]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5]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로 분류되나, 그 외에는 유럽으로 분류된다.[6] 서유럽미국반러주의자들이 러시아를 유럽이 아닌 아시아(주로 서아시아, 혹은 중앙아시아)로 분류하면서 러시아는 아시아라고 주장하는데 러시아와 같은 동슬라브 국가인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는 왜 유럽으로 인식하느냐는 비판을 받자 아예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까지 아시아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몰도바는 슬라브는 아니지만 소련의 지배를 받은 동유럽 지역국가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같이 묶여서 언급된다.[7] 참조.[8] 2017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