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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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147개선형.pn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노원역 연장 관련 문제점
4.2.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6. 사건.사고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47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서울 147 노선도(2022).png

기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월계동진아교통)
종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한티역)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21
막차
22:10
막차
23:31
평일배차
7~9분
주말배차
토요일 8~11분 / 공휴일 9~12분
운수사명
진아교통
인가대수
38대[1]
노선
월계동진아교통 - 월계역 - (← 월계사슴아파트2단지 ← 월계보건지소 ← 녹천교 ← 창동교 ← 노원구청앞 ← 노원역8번출구 ← 노원구청 ← 창동교 ← 녹천교 ← 월계역월계사슴아파트2단지 ←) - 인덕대학 - 북서울꿈의숲 - 하나은행장위동지점 - 돌곶이역 - 한국예술종합학교 - 외대앞 - 회기시장 - 청량리역 환승센터 - 제기동역.서울약령시 - 서울시동부병원 - 상왕십리역 - 성동고등학교 - 청구역 - 약수역 - 금호터널 - 금호역 - 옥수터널 - 동호대교 - 압구정역 - 학동역 - 언주역.차병원 - 역삼역.GS타워 - 영동중앙교회 → 역삼이편한세상아파트 → 한티역 → 강남세브란스병원 → 도곡1차아이파크.역삼청소년수련관 → 영동중앙교회 → 이후 역순
* 밑줄 친 구간은 이마트 방향과 노원구청 방향이 모두 정차하므로 행선지를 확인하고 탑승 바람.


2. 개요[편집]


진아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2.82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38-2번 (월계동~도곡동) 도시형버스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석계역 대신 드림랜드(당시 명칭, 현 북서울꿈의숲) 경유로 바뀌었고, 번호도 147번으로 바뀌었다.


  • 2018년 10월 1일부터 평일 운행횟수가 5회 감회되었다.(단, 토요일/공휴일 운행횟수는 현행 유지) 다만 배차간격에 생기는 변화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관련 공문

  • 2019년 4월 1일에 예비차가 1대 감차되어 1222번으로 이동하였다. 관련 공문


  • 2020년 2월 20일을 기해 출근시간 압구정역-도곡동 구간 반복운행이 종료되었다.관련 공문

  • 2020년 3월 2일에 잉여예비차 1대가 감차되었다.[2]관련 공문

  • 2020년 6월 1일을 기해 5~9분이던 평일/토요일 배차간격은 6~8분으로, 7~10분이던 공휴일 배차간격은 7~9분으로 조정되었다.(단, 전일에 걸쳐 운행횟수에는 변동 없음)관련 공문1관련 공문2

  • 2021년 2월 1일을 기해 평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5회 감회되었다. 또한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따라 평일 최소 배차간격이 8분에서 9분으로 늘었다.관련 공문

  • 2022년 5월 23일을 기해 복편(월계동 방향) 운행 시, 월계역에서 곧바로 월계동차고지로 가는 대신 마들로를 거쳐 노원역에서 회차한 후 월계동차고지로 되돌아가는 형태로[3] 노선이 연장되었다. 이에 따라 기점 막차시각이 22:30에서 22:10으로 앞당겨졌고[4], 인가 운행소요시간도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 205분/180분/170분에서 235분/200분/200분으로 늘어났으며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 및 단축운행차량에 대한 대당 일 운행횟수도 감축되었다. 그렇지만 이번 노선 연장에 따른 별도의 증차는 전혀 없었기에 1일 총 운행횟수는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 기존대비 16회/15회/12회씩 감회된 148회/135회/113회로 조정되었고, 각 요일별 최소/최대 배차간격도 6~9분/6~8분/7~9분에서 7~9분/9~11분/10~12분으로 늘어났다. 관련 공문
    [ 연장 이전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서울 147 노선도.png

  • 서울 경전철 동북선 공사에 따른 월계로 차선통제의 영향으로, 2022년 5월 30일부터 해당 차선통제가 해제되는 시점까지 노원구청 회차 후 월계동차고지 방향 운행 시 월계역/월계보건지소 인근 경로를 변경하여 운행하게 되었다.관련 공문

  • 한동안 중간 정류소가 없었던 월계역 - 노원구청 구간에 대하여, 2022년 8월 5일자로 마들로 상에 4곳의 정류소가[5] 신설되었다.관련 공문

  • 2022년 9월 1일을 기해 토요일/공휴일의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200분에서 220분/210분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토요일/공휴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도 감축되었으며 토요일/공휴일 각각의 1일 총 운행횟수도 120회/108회로 기존 대비 15회/5회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해 병행된 최소/최대 배차간격 변동은 없었다.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통근 시간대 이용객이 상당히 많으며[6], 10여 년 동안 논현로의 압구정역 ~ 역삼역 구간을 혼자서 완주했기에 이 구간 이용객이 상당히 많고, 심지어 2020년 2월 19일까지는 출근 시간대에 아예 압구정역 고가도로 밑에 반복운행용 차량을[7] 대기시키고 승객이 몰리는 때에 맞춰 출동시켰었다.(관련 기사) 어려웠던 회사를 살려낸 효자 노선이기도 하며, 앞서 기술된 차량 3대는 아예 예비차 현수막을 앞에 걸고 압구정역 - 도곡동 구간을 왕복 운행했고 이 때 BMS를 끄고 다녔다. 사실 BMS가 저런 식의 운행에 대응이 안 되던 탓이었지만 말이다. 때문에 왕십리역까지 분당선이 연장되기 전 이 버스로 중구, 동대문구 방향으로 간다고 저 반복운행 차량을 탔던 이들은 카드를 두 번 찍고 요금도 두 번 내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곤 했다.

  • 2014년 3월 11일부터 463번, 4211번41번만 다녔던 도곡동 이남 구간을 모두 포함해서 논현로를 완주하게 됨에 따라, 본 노선의 기존 수요가 약간 분산되었다.

  • 최초 출발지인 이마트 월계점뿐만 아니라 월계역 일대 아파트에서도 이용객이 많다. 노원구 쪽에서는 146번과 더불어 본좌취급을 받는 노선.

  • 실질적인 회차지는 도곡동아이파크 앞 일식당 인근 정류소이다. 일반적으로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월계동 방향 운행을 시작한다.


4.1. 노원역 연장 관련 문제점[편집]


  • 2022년 5월경 노원구 홈페이지에 이 노선을 월계동 방향 한정으로 노원역으로 연장한다는 공지사항이 업로드되었는데, 해당 경로에 노선버스를 신규 투입 시킨다고 해도 수요 대비 효율이나 승무 여건 등 여러 사항에 있어서 이 노선보다는, 비교적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다른 지선버스 노선을 연장시키는 것이 더 타당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괴랄한 선형을 만드는 무리수를 두어 가면서 이 노선을 굳이 연장시키기로 한 것에 대한 비판이 많다.

  • 결국 어찌저찌 연장은 실행되었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2 ~ 10명 정도의 낮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8][9] 연장을 통해 얻은 이익은 미미한 수준인 반면, 노선 전반적으로의 배차간격은 크게 벌어졌고, 월계로 연선에서 이마트 월계점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월계역에서 1131번이나 노원구청 찍고 온 버스로 강제로 환승해야 하게 된데다, 도곡동 방향의 막차 시간이 빨라지는 등 본 노선의 기존 운행 구간에서는 큰 손해가 초래되었다.


4.2.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47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08년
32,459명
-
2009년
33,069명
△ 610
2010년
34,137명
△ 1,068
2011년
자료없음

2012년

2013년
33,612명
-
2014년
29,860명
▽ 3,752
2015년
28,829명
▽ 1,031
2016년
27,923명
▽ 906
2017년
27,771명
▽ 152
2018년
27,270명
▽ 501
2019년
27,248명
▽ 22
2020년
22,013명
▽ 5,235
2021년
21,900명
▽ 113
2022년
22,972명
△ 1,072
※ 하차 인원 미포함

  • 2013년에 비해 2014년에 승객이 3700명이나 줄었는데, 이는 대흥교통 차고지 변경으로 463, 4211번이 논현로 일대 수요를 추가로 분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5. 연계 철도역[편집]




6. 사건.사고[편집]


  • 2018년 6월 18일, 이 노선 기사가 동호대교에서 투신하려던 20대 남성을 발견하고 구조한 사건이 있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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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31대 / 공휴일 25대 운행[2] 공문 내용과는 달리 147번 감차분은 1132번으로 이동했고, 1132번에서 8112번용 차량이 차출되었다. 다만 실제 차량 단위가 아닌 행정 인가상 변동만 보면, 147번 예비차가 감차되어 8112번 신설에 활용되었다고 할 수 있긴 하다.[3] 따라서 혼동 방지를 위해 기존 "월계동이마트", "도곡동 방향" 2가지로만 구분 안내하던 행선판에 "노원구청 방향"이 추가되었다.[4] 다만 노원구청 연장 직후 7월 1일까지는, 일요일을 빼면 막차가 월계동차고지에서 인가상 막차시각과는 별개로 23:30에 출발했었다. 그 이유는 노선 조정이 행해진 때가 택시 승차난에 따른 임시 조치 차원에서 총 88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시적 막차시각 연장이 이루어지던 기간(2022.5.9 ~ 2022.7.1) 도중이었고, 147번도 그 88개 노선에 포함되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야간을 빼면 역삼역 기준 월계동 방향 막차시각이 01:00로 지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5] 창동교(10411,10412) 녹천교(10413,10414)[6] 논현로 상의 압구정역, 학동역, 언주역, 역삼역, GS타워 정류장에서는 출근시간에 앞문으로 한 줄, 뒷문으로 두 줄의 인파가 무섭게 버스로 돌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4년 3월부터 해당 구간에 463번, 4211번이 추가되면서 혼잡도가 완화되는 효과를 보는 듯했으나 여전히 출근시간 압구정역 4번 출구에는 두 줄로 사람들이 빽빽하다.[7] 평일 운행차량 중 3대를 '월계동-도곡동-압구정-도곡동-압구정-도곡동-월계동'의 형태로 운행시키되, 전구간을 2회 운행한 것과 동일하게 인정하는 방식이었다.[8] 애초에 이건 당연했는데, 위에서 말했듯 노선 선형도 문제지만 어차피 연장 목적도 교통소외지역 커버 목적이라 굳이 간선버스를 끌고 올 이유가 없었다. 월계-녹천 1km 구간은 초안산으로 인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라 중간 정류소도 없고, 그 이후 창동주공 17~19단지를 지나가긴 하지만 아파트를 관통하는 노해로70길이 아닌 마들로로 직진하여 사실상 스쳐가는 노선이라 접근성이 떨어져서 이용하기도 애매한 데다가 도심방향도 아닌 월계동 방향이라 차라리 녹천역 가는 1119를 타지 이걸 이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9] 이후에는 창동교를 지나가는데, 이 구간의 정체가 매우 심각한 편이라 월계-창동을 5분 만에 주파하더라도 여기서 시간 다 까먹기 때문에 빨리 갈 수 있다는 메리트마저도 소멸되어 결과적으로는 하계 중계 거쳐서 온 노원15번과 별 차이가 없게 된다.[A] A B 월계동 방향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