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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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G_4213(173_3494).jp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3.1. 163번 시절
3.2. 현 173번
4. 특징
4.1. 청계천 전 구간 경유
4.2.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73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서울 173 노선도.png

기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삼화상운차고지)
종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신촌기차역)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10
막차
22:50
막차
00:00
평일배차
7~13분
주말배차
토요일 8~15분 / 공휴일 8~17분
운수사명
삼화상운
인가대수
24대[1]
노선
삼화상운차고지 - 인덕삼거리 - 광운대역 - 석계역 - 돌곶이역 - 상월곡역 - 월곡역 - 종암경찰서 - 고대앞 - 안암오거리 - 신설동로터리.서울풍물시장 - 청계1~8가 - 을지로입구역.광교 - 남대문시장 - (→ 염천교 →/← 숭례문서울역버스환승센터(6번 승강장) ←) - 서울역서부 - 만리동고개 - 신덕성결교회 - 공덕역.공덕시장 - (← 서울대동창회관 ←) - 대흥역 - 이화여대입구 → 신촌아트레온 → 연세로 → 세브란스병원신촌기차역 → 이화여대입구 → 이후 역순


2. 개요[편집]


삼화상운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 거리는 43.2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3.1. 163번 시절[편집]


파일:서울 163 노선도.png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설되었다. 신촌까지 가는 173번으로 신설될 예정이었으나 구 328-1번을 승계하는 노선인 6713번의 운행이 곤란하게 되어 목동까지 연장되었고, 번호도 163번이 부여되었고, 동대문을 경유해 청계1가~청계6가까지 경유했다.

  • 흥인지문 앞 좌회전이 금지되면서 2008년 8월 7일부터 목동으로 갈 때 동묘앞역 네거리에서 좌회전하도록 변경되었다. 이로써 청계7가도 경유하게 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09년부터 청계8가 - 고산자교 구간의 대중교통 음영지역 문제로 인해 양방향 난계로 - 청계8가를 경유하게 되었고, 월계동 방면에 한하여 청계8가 → 고산자교 → 신설동 순으로 운행한 바 있으나(링크), 수요도 없고 운행기사들의 처우 개선문제도 있어 2015년에 양 방향 청계8가 - 신설동로터리 운행으로 단축되었다.

  • 2009년 6월 20일부터 월계동으로 갈 때는 다산교에서 좌회전하지 않고 고산자교까지 갔다가 U턴해서 오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숭인동, 동묘앞역 경유에서 청계8가 경유로 바뀌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3년 9월 12일에 N61번 심야버스 신설에 따라 3대가 감차되었다.

  • 2014년 11월 16일에 N61번 증차를 위해 1대가 감차되었다.

  • 2015년 2월 27일에 '청계8가 - 청계9가' 구간이 단축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6년 11월 28일에 N61번 증차를 위해 또 1대가 감차되었다.

  • 2017년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연세대학교정문 - 연희104고지 - 성산2교 - 성산대교 - 신목동역 - 한신청구아파트 - 목동YMCA → 목동2단지 → 목동파라곤 → 목동5단지 → 목동이대병원 → 목동YMCA' 구간을 674번에게 물려 주고 단축하는 동시에 권역에 맞춰 번호를 173번으로 변경하는 안건에 대해 의견 조회를 받았다. 관련 공문 관련 게시물


3.2. 현 173번[편집]


  • 2017년 3월 25일에 '연세대학교정문 - 연희104고지 - 성산2교 - 성산대교 - 신목동역 - 한신청구아파트 - 목동YMCA → 목동2단지 → 목동파라곤 → 목동5단지 → 목동이대병원 → 목동YMCA ~ 목동' 구간이 단축되었고, 권역에 맞춰 번호가 173번으로 변경됐다. 관련 공지사항 이로써 2004년 개편안처럼 신촌 종착, 173번으로 신설하려던 안건이 실현된 셈이다. 목동 ↔ 신촌 단축 구간은 대체 노선인 674번이 신설되었다. 그러나 경의선신촌역 단축에 대해 일부 시민들이 불만을 표시하는 듯하다. 또한 2대가 감차되어 102번으로 이동했다.

  • 2017년 10월 10일에 막차가 30분 늦춰졌다. (월계동 22:20 → 22:50) 다만, 운행횟수는 오히려 줄어들어 배차간격이 다소 벌어지게 되었다. 관련 공문

  • 2021년 4월 1일을 기해 평일 정상운행차량 중 1대가 단축운행차량으로 전환되고, 토요일 운행대수가 22대에서 21대로 1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의 경우에는 2회, 토요일의 경우에는 4회 감회되었다. 이번 운행계통 변경으로 토요일/공휴일 각각 8~15분/8~17분이던 배차간격이 9~16분/9~17분으로 확대 조정되었다.[2] 관련 공문

  • 2022년 12월 1일을 기해 평일 단축운행차량 중 1대가 감차되어[3] 평일의 1일 총 운행횟수가 2회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최소/최대 배차간격에 대한 변동은 없다. 관련 공지사항


4. 특징[편집]


  • 현금 승차가 불가능하다.

  • 전체적으로 직선 구간보다 굽이굽이 돌아가는 노선으로, 장거리 이동에는 불리한 편으로 구간 수요가 많다. 특히 기점 인근인 월계로 연선에서 을지로입구역 갈 때는 100번을 타는 게 더 빠르며 신촌/이대역을 갈 때는 172번을 타는게 더 빠르다.

  • 대학교도 꽤 지나가는 편이다. 연세대학교는 세브란스병원에서 하차하면 바로 코 앞이고, 이대생의 경우에도 세브란스병원에서 하차하여 아무 버스나 갈아타고 가면 이화여자대학교 후문(아니면 경의선신촌역)에서 내릴 수 있다. 서강대학교 학생도 후문에서 하차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학생도 정문에서 이용 가능하며, 동덕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4], 광운대학교, 인덕대학교[5] 학생도 이용할 수 있다.

  • 출퇴근 시간이 '아닐 때' 2시간 30분이 걸린다. 또한 명동 부근에서 만리동고개, 공덕오거리 등으로의 구간 수요도 있다. 만리동고개를 넘어가는 간선 4노선 중 1축[6]으로, 서울역 방면으로는 261번과 더불어 막차가 가장 늦다.[7]

  • 604번과 함께 공덕오거리에서 한겨레신문 본사 및 만리동고개로 넘어갈 때 바로 질러가지 못하고 직진한 후, S-OIL 본사 근처의 서울대동창회관으로 우회전[8]마포대로로 우회전하는 P턴을 해서 만리동고개로 진입한다.[9]

  • 2013년 당시 평일 퇴근시간에 목동파라곤 앞에서 월계동 인덕삼거리까지 평균적으로 3시간 15분~3시간 20분이 기본적으로 걸렸다.[10] 서울역에서 석계역까지 약 2시간 20분이 걸린 적도 있다. 그 반대의 경우는 월계동에서 목동까지 3시간 30분. 단, 첫차시간대에는 이보다 빨리 서울을 가로지를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은 없다.

  • 또한 기점인 월계동 근처의 인덕삼거리에서 광운대역까지 가는 길을 보면, 왕복 2차선 도로다. 이 도로는 광운로인데, 심지어 여기에 정류장도 있다. 그런데 같은 길을 지나가는 버스가 6개나 더 있다는 게 함정.[11] 도로폭도 많이 좁아서 버스가 서로 마주 오면 낑낑거리며 지나간다. 중형차도 마찬가지.

  • 한끼줍쇼 2017년 5월 10일 방영분에서 MC와 게스트가 광교에서 신설동까지 타고 가는 모습이 나왔다. 현재 노선으로 변경하던 초기여서 현수막이 달려 있는 모습도 함께.

  • 청계천 등 정체가 극심한 구간을 여럿 경유하는지라, 운행속도가 대개 빠르며 난폭운전도 종종 하는 편이다. 특히 야간시간대 화랑로에서는 흥삼한 계열 특유의 폭주를 아직도 느낄 수 있다.[12]


4.1. 청계천 전 구간 경유[편집]


  • 가장 큰 특징은 청계천 구간. 청계천 구간을 경유하는 버스 중에서 가장 긴 구간을 운행한다. 회차 등의 이유로 부분적으로 청계천로를 경유하는 노선은 소수 있지만[13], 본 노선처럼 청계천로 대부분의 구간[14]을 경유하는 노선은 현재 없다. 과거 202번이 청계천 구간을 운행한 바 있지만(지금의 173번보다 오래 운행했다), 배차관리가 전혀 안 돼서 2007년에 을지로 경유로 변경되었다.

  • 평일에는 광교(중구 삼각동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바로 우회전하여 청계1가(광교)부터 청계8가(황학동 롯데캐슬)까지 운행한다.

  • 주말에는 청계천 '걷고 싶은 거리' 운영 관계로 청계2가(삼일교)부터 청계8가(황학동 롯데캐슬)까지 운행한다.

  • 초기에는 양 방향 모두 종로2가 - 광교 - 을지로입구역(롯데본점) 코스였으나, 종로가 워낙 헬게이트인지라 이후 변경되었다.[15]

  • 변경 이후에는 신촌 방향의 경우, 삼일교 → 을지로2가 → 을지로입구역 방면으로 진행한다.

  • 월계동 방향의 경우 을지로2가에서 삼일교 방면으로의 좌회전 금지 때문에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을지로입구역(우회전) → 을지로3가역(우회전) → 서울백병원 → 명동성당입구 → 삼일교 → 청계천 코스로 P턴한다. 지도로 보기 또한 이 과정에서 우회 경로에 있는 을지로입구.로얄호텔,(ID 02-156), 정류장과 을지로2가.파인에비뉴,(ID 02-159), 정류장에서 승하차를 취급하기도 한다. 다만 을지로2가 정류장은 대부분의 운행사원이 그냥 통과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식으로 인가된 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승객이 적은 시간대에는 을지로입구 정류장도 그냥 통과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용 시 주의해야 한다. 종로 중앙차로 공사 때문에 삼각동으로 들어가게 된 701번도 청계천 통제시 을지로3가 루프처럼 회차했다. 그런데 간혹 일부 운행사원이 을지로2가의 좌회전 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불법 좌회전을 시전(...)하는 경우가 교통량이 적은 심야에 발생하기도 한다. 발견 시 서울시 또는 관할 경찰서로 신고하자.

  • 그나마도 을지로3가역 출입구 캐노피 공사를 하던 2011년 한 해 동안에는 우회전 반경이 커져서 을지로에 설치되어 있던 도로 구조물을 계속 파손시킨 탓에 명동 수요를 포기하고 퇴계로2가 교차로까지 우회하기도 했다.[16] 해당 기간 경로(검정색 루트)

  • 청계천이 상습 정체 지역이 보니 202번과 비슷한 시기에 청계천 구간 변경을 시도했던 걸로 보인다. 관련 게시물 하지만 연선 주민들의 반발 등의 이유로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로도 떨어지는 수요(관련 게시물)와 배차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해당 구간을 변경하고 싶어하나, 서울시 측에서 지속적으로 반대하는 것으로 추정. 이로 인해 단축 이후에도 청계천 구간은 그대로 유지 중이다.[17]


4.2.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63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6,044명
-
2014년
16,025명
▽ 19
2015년
15,757명
▽ 268
2016년
15,389명
▽ 368
2017년
13,029명
▽ 2,360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73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7년
12,829명
-
2018년
10,960명
▽ 1,169
2019년
11,173명
△ 213
2020년
9,164명
▽ 2,009
2021년
9,183명
△ 19
2022년
10,316명
△ 1,133
2023년
11,031명
△ 715
※ 하차 인원 미포함

  • 2017년 '신촌 - 목동' 구간 단축 이후 승차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다가 2019년부터는 어느 정도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역, 석계역, 신설동역, 서울역[A]
  • 파일:Seoulmetro2_icon.svg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 을지로입구역, 이대역, 신촌역
  •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 서울역[A]
  • 파일:Seoulmetro5_icon.svg 수도권 전철 5호선: 공덕역
  • 파일:Seoulmetro6_icon.svg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 돌곶이역, 상월곡역, 월곡역, 고려대역, 공덕역, 대흥역
  • 파일:GJ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서울역[A], 공덕역, 신촌역
  • 파일:AREX_icon.svg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18], 공덕역
  • 파일:UiLine_icon.svg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 일반 철도역: 서울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A]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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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21대 / 공휴일 19대 운행[2] 단, 공휴일의 운행횟수는 변동 없음[3] 감차분은 N61번으로 이동되었다.[4] 돌곶이역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5분 정도 가면 영상원으로 갈 수 있다.[5] 학교 앞으로 바로 가는 1130번, 1133번, 노원14번과는 달리 조금 걸어야 한다.[6] 나머지는 261번, 463번, 604번[7] 한겨레신문 본사 정류장 기준 24시 20~25분 전후로 막차가 통과한다. 공덕오거리 방면으로는 604번이 24시 10분 전후로 가장 늦다.[8] 1711번의 회차점이기도 하다.[9] 백범로 효창공원 방향 기준으로 공덕오거리에서 만리동고개로 바로 좌회전해서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P턴을 해야 들어갈 수 있다. 다만, 이 동네를 아는 사람들은 이마트 마포점 앞 신호등이나 브라운스톤 앞 신호등에서 유턴 후 우회전해서 만리재로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0] 참고로 편도 운행시간이다. 161번은 명함도 내미지 못 하는 수준인 셈. 당시에는 청계천로를 청계9가까지 전부 완주했었다.[11] 1017번, 1130번, 1133번, 1137번, 1140번 + 노원09번.[12] 사실 흥삼한이 개편 이후로도 난폭운전을 좀 하는 회사들 중 하나이다. 노원구에서는 지선버스들이 가끔씩 신호위반도 좀 하는 편이다. 간선버스 막차나 심야버스 또한, 심야시간대 특성상 저절로 밟게되는 편이다. 최근에는 전기버스가 들어오면서 아예 개편 이전 수준으로 빠른 속도를 내는 기사들도 있다.[13] 평일 한정으로 청계광장-서린동(무교동네거리)에서 회차하는 7018번, 청계1가를 경유하는 701번7017번/7021번, 청계7가를 경유하는 2015번과 청계8~9가를 경유하는 2013번, 청계9가를 경유하는 302번성동03-1번/성동08번이 있다.[14] 대부분의 구간이지, 전구간이 아니다[15] 7017번과 7021번은 청계천 통제시 701번처럼 종로2가로 들어간다.[16] 이 당시 우회로는 북창동 - 명동역 - 명동성당입구 - 청계천. 명동역에서 충무로 방면으로 263번(현 463번)을 기다리다 보면 163번이 무정차로 쌩 하니 지나가는 아스트랄한 광경이 연출된 적이 있었다.[17] 비단 이 때만 그런 게 아니라, 오세훈 2기 때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했었다고 한다. 사측에서는 기사들의 운행시간 과다로 인한 정체를 이유로, 시측에서는 연선 주민들의 불편을 들며 아웅다웅하다가 결국 목동 구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합의를 본 셈.[A] A B C D 월계동 방향 운행 시 정차. 서울역버스환승센터 6번 승강장 정차. 서울역 서부에서 양방향 이용 가능.[18] 서울역 서부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