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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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blogfiles2.naver.net/DSC08718.jpg
파일:N16양천프리머스.jpg
서울교통네트웍 차량. (출처)
양천운수 차량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시간표
4.2.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심야버스 N16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N16 노선도.png

기점[1]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종점[2]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온수동종점)
종점

첫차
00:10
기점

첫차
00:20
막차
03:45
막차
03:45
배차간격
25~45분 (1일 8회)
운수사명
서울교통네트웍 / 양천운수
인가대수
8대[3]
노선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 서울북부지방법원검찰청.도봉역.성황당 - 방학역 - 쌍문역 - 수유역.강북구청 -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길음뉴타운 - 돈암사거리.성신여대입구 - 삼선교.한성대학교 - 혜화역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퇴계로5가 - 충무로역.대한극장 - 명동역 - 남대문시장.회현역 - (→ 숭례문 → 시청앞 → 세종대로네거리(U턴) → 염천교 →/← 서울역버스환승센터(5번 승강장) ←) - 서울역서부 - 만리동고개 - 공덕역.공덕시장 - 마포역 - 마포대교 - 여의도환승센터 - 영등포역 - 신도림역 - 신도림동.구로역 - 구일역 - 동양미래대학교.구로성심병원 - 개봉역 - 오류동역 - 온수역 - 온수동종점


2. 개요[편집]


서울교통네트웍양천운수에서 운행하는 심야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76.1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16년 11월 28일 8대로 증차된다. 서울교통네트웍에서는 150번 출신 1대, 양천운수에서는 6623번 출신 1대가 증차분으로 투입된다.

  • 2018년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2019년 12월 12일부터 한 달 간은 기존 운행차량(8대)에 서울교통네트웍, 양천운수 차량이 각 1대씩 한시적으로 증차되어 10대로 운행했다.

  •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인가댓수가 한시적으로 8대에서 10대로 증차되었다. 이 기간동안 배차간격은 20~30분으로 줄어들었다.관련 게시물


4. 특징[편집]



  • 도봉산 방면이건 온수동 방면이건 강북 지역에서 새벽시간대 수요는 그야말로 N61번 견줄 정도로 많다. 택시요금 인상 때문에 이리 된 건지는 모르지만, 3시에는 아예 앞문이 안 열린다.[4] 거기다 한 대를 그냥 보내면 30~40분이나 기다려야 하므로 뒷문으로 다들 몰릴 수밖에 없다. 이러다 보니 카드를 못 찍어 강제로 무임승차를 당하는 승객까지 적잖이 발생한다.

  • 기존 160번 경로에 서울 지하철 4호선을 적절히 섞은 경로로 운행한다. 160번과 다른 점은 도심 구간이 다르며, 160번이 종로와 충정로를 경유하는 데 비해 이 노선은 동대문, 퇴계로, 광화문, 서울역서부, 만리재를 경유한다는 것이다. 두 노선은 각각 혜화동과 공덕로터리에서 갈라지거나 만난다.

  • 정확히는 원래의 혜화동~종로~광화문~서대문~공덕 구간을, 대학로~남대문시장까지 4호선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서울역과 시청을 거쳐서 마포로 가도록 바꾼 것인지라 종로나 광화문 쪽이 목적지인 승객은 환승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못 걷는 건 아닌데(최대 약 15분), 미묘하게 비는 구간이 좀 있어서 문제.[5] 염천교~충무로역 구간은 7011번과 완벽하게 똑같은 선형으로 이동하며, 도봉산 방면은 서울역버스환승센터의 5번 승강장에 정차한 뒤 유턴하고 퇴계로로 가고, 세종대로에 있는 아무 정류장에서 이 버스를 만나면 그 버스는 100% 온수동행 버스다.

  • 그래도 기존에 강북 지역과 여의도~구로 등지를 이어주던 160번의 심야 수요, 구로역에 내린 서울 방면 막차 손님, 4호선 구간의 심야 수요를 받쳐줌과 더불어 도심치고는 심야 교통편이 미비하던 퇴계로와 만리동고개 구간에 심야 노선으로 자리잡아 교통 편의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심야 수요를 끌어모을 수 있게 된 건 여러모로 실보다 득이 많은 부분이며, 심야버스의 원래 취지에도 들어맞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도 코로나19 발생 이전 시절 이야기고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는 좌석도 텅텅 비고 탑승인원도 예전 같지는 않지만 시민 복지를 위해 만든 노선이기에 운행을 중단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최근 영업제한 완화로 인해 승객이 다시 증가하면서 중간지점에서는 서서갈 확률이 높다.

  • 또 양쪽 첫차, 막차 시간이 N15번보다 늦으며, 숭례문(02122)에 같이 정차하는데 방향이 서로 반대여서 행선지 방향판 잘 보고 타야 한다.[6]

  • 7011번처럼 퇴계로에서 세종대로네거리 U턴 후 칠패로에 진입하는 코스를 따른다.[7]

  • 서울교통네트웍 노선중 유일하게 현금 승차가 가능한 노선이다.


4.1. 시간표[편집]


서울특별시 심야버스 N16번 시간표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출발

온수동종점 출발
10 35
00시
20 45
00 30
01시
10 40
25 50
02시
25 50
15 45
03시
15 45


4.2.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서울특별시 심야버스 N16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908명
-
2014년
981명
△ 73
2015년
895명
▽ 86
2016년
890명
▽ 5
2017년
1,109명
△ 219
2018년
1,184명
△ 75
2019년
1,365명
△ 181
2020년
1,046명
▽ 319
2021년
749명
▽ 297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편집]


연계하는 철도역은 많지만, 심야시간에 운행하기 때문에 지하철 환승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굵은 글씨는 막차가 끊기는 역이다. 다만 도봉산역에서 3시 15분에 출발하는 차량은 구로역에서 출발하는 전철 첫차와 연계가 가능하다.[8]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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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교통네트웍(N16도봉) 출발점[2] 양천운수(N16온수) 출발점[3] 회사별로 4대 운행.[4] 이것은 실제 목격담이다.[5] 종로2가까지는 환승으로 어떻게 커버가 가능한데, 세종대로를 종단으로 횡단하는 심야버스가 이거 하나밖에 없고 그마저도 온수동 방면만 커버할 수 있다. 이러나 저러나 N15번의 효율적 활용이 필수.[6] 본 노선이 온수동 방면이면 N15번은 우이동 방면이다.[7] 463번과 604번도 이 코스를 따랐으나, 현재는 이렇게 운행하지 않는다.[8] 구로역에서 출발하는 전철 첫차는 연중무휴 동일하게 아침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