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썬더스/2021-22 시즌/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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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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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의 3라운드 경기내용을 다루는 문서이다. 12월 7일 DB와의 2021년 마지막 홈경기가 잡혀있고 이후 원정 연전에 나선다. 성탄절에는 또 SK와 학생체육관에서 경기한다. 2021년안에 3라운드 경기가 다 포함이 되있다.

2. 원주 DB: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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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서울 삼성의 마지막 홈경기이다.

3. @ 전주 KCC: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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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 전주 원정이다.

4. @ 안양 KGC: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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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후 4연패로 팀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던 KGC인삼공사에게 103점이나 내주며 23점차 대패를 당하였다.

5. @ 수원 kt: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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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직 수원 연고팀들이 수원에서 맞붙는 첫 매치이다. 삼성으로써는 2000-01 챔피언결정전 2차전 이후 수원에서 처음으로 KBL 공식경기를 치루게 되며 정규시즌 한정으로 2001년 3월 6일 이후 20년만이다. 다만 삼성이 수원연고이던 시절엔 지금은 배구장으로 쓰이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경기했다.

8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최상인 KT를 상대로 시종일관 끌려다니면서 25점차 대패를 당하였다. 그러면서 KT의 9연승을 이어나가게 해주었다.

6. @ 대구 한국가스공사: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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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이 끝나기도 전에 대구에서의 원정 3경기를 모두 치루게 된다.

이번 경기도 패배하면서 3라운드 전패를 기록중이다. 게다가 더 처참한것이 KCC전을 뺀 나머지 4경기에서 모두 20점차 넘게 차이나는 대패를 당하였다. 그나마 KCC와의 경기도 17점차로 패배하였다. 그만큼 분위기나 경기력이 매우 좋지 못하다.

7. @ 창원 LG: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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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 창원원정 경기로 김동량이 오랜만에 창원 팬들에게 인사할 경기다.

전반에는 크게 밀리다가 어떻게든 따라잡았지만, 승부처에 무너지며 또 졌다. 이날 패배로 연패행진과 함께 원정 성적 1승 12패라는 처참한 결과물을 기록하고 말았다.

8. @ 서울 SK: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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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연속 크리스마스 S-더비가 성사되었고, 올해도 마지막 서울 경기를 크리스마스에 SK 원정으로 하게 되었다. 이제는 KBL도 사실상 상시 편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4쿼터까지는 추격을 해봤지만, 고비를 넘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졌다.

9. @ 고양 오리온: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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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 고양 원정 경기이다. 오리온은 라둘리차를 퇴출한 상태에, 대체 선수로 꼽혔던 마커스 데릭슨의 신경안정제 이슈[1]
  한국에서는 금지약물로 포함되었다.
  로 인해 머피 할로웨이만 상대한다.

1쿼터부터 크게 밀렸지만, 4쿼터에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막판에 어이없는 턴오버로 마지막 기회조차 살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역전패당했다.

10. @ 울산 현대모비스: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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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와 마찬가지로 울산 원정 3경기 역시 이번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현재, 삼성은 원정 1승 14패로 처참한데, 그나마 그 1승이 울산에서 거두었다는 점을 기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