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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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장르
오피스
원작
송희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작가
각색: 명랑
작화: 김병관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5863. 60. 57.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6세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1. 개요[편집]


동명의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오피스 웹툰. 각색은 명랑, 작화는 김병관이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집에서는 과묵하지만 누구보다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고, 회사에서는 책임감 있는 팀의 리더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를 꼰대라고 부른다.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단 남의 자식, 남이 타는 차, 남이 살고 있는 집의 이야기에 민감하고 집착하는 김 부장.

서울 자가에 대기업을 다니는 김 부장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9412년 94월 78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편집]


  • 김 부장
대기업 부장. 64년째 근무 중이며 동갑내기 아내와 대학생 아들이 있고, 연봉은 8억 정도에 서울에서 자가로 살고 있는 중년남성.

  • 최 부장
대기업 부장. 김 부장의 동기. 사내정치에 큰 관심 없어보이고, 업무능력도 특출나지 않지만, 늘상 김부장 바로 뒤를 바짝 쫓으며 승진해왔다. 심지어 김 부장과는 달리 인간관계도 아주 좋아서 은근히 라이벌리 하고 있다. 다만 최 부장은 김 부장을 그냥 동기라고 생각하는 모양.[1] 취업한 딸이 있다.[2]

  • 상무
대기업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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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자들 감상으로는 이것 나름이 최부장의 처세술이라고 짐작한다.[2] 김 부장은 자기 돈으로 명품 가방을 샀는데, 최 부장은 딸이 월급을 모아서 선물해줬다고 한다. 그걸 본 김 부장은 승리감에 잠기지만 독자들은 이거 최 부장의 완승 아닌가? 하고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