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재울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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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가재울초등학교는 2016년에 개교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출처 : 가재울초등학교 공식 홈페이지
3.1. 교표[편집]
3.2. 교화[편집]
3.3. 교목[편집]
3.4. 교훈[편집]
깨끗하고 튼튼하게
슬기롭고 바르게
명랑하고 아름답게
3.5. 교가[편집]
꿈꾸는 새싹들이 여기 모였네
온누리 환히비출 등불 밝히고
배우고 꿈을키워 달려 나가면
슬기의 배움터 세워 지리라
사랑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가재울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가요
내일의 기둥들이 모두 모였네
세계향한 발걸음 힘을 모으고
사랑모아 뜻을모아 하나가 되면
어여쁜 꽃봉오리 피어 나리라
웃음으로 넘쳐나는 행복한 가재울
모두가 힘모아 가꾸어 가요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4.1. 버스[편집]
가재울초등학교(13-820)
서울 버스 마포06 (홍대입구역 - 남가좌동아이파크후문)
남가좌동현대아파트후문(13-327,13-328)
서울 버스 7726 (덕은동 - 모래내시장)[1]
서울 버스 7739 (은평공영차고지 - 홍대입구역)
DMC.파크뷰자이(13-339,13-180)
서울 버스 721 (북가좌동 - 건대입구역)
서울 버스 742 (구산동 - 교대역)
서울 버스 761 (진관차고지 - 영등포역)
서울 버스 7613 (구산동 - 여의도)
서울 버스 7611 (은평공영차고지 - 여의도)
서울 버스 7726 (덕은동 - 모래내시장)
래미안루센티아.DMC쌍용(13-341,13-190)
서울 버스 7611 (은평공영차고지 - 여의도)
서울 버스 7713 (홍연2교 - 신촌전철역)
5. 사건,사고[편집]
2022년 7월 초 군포 수리산에 토끼가 집단으로 유기된 사건이다.
서울가재울초등학교가 주동자로 40마리의 토끼를 서울에서 군포 수리산까지와 원정 유기를 하였다.
일주일 동안 수리산에서 구조된 토끼는 모두 35마리로, 2마리는 구조 뒤 사망했고 2마리는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러한 정보가 농림축산검역본부 유실·유기동물관리시스템(APMS)에 등록됐고, 이를 확인한 초등학교가 19일 군포시청에 연락해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알렸다.
토끼보호연대와 시민들의 구조가 없었다면 사상 초유의 토끼 집단 유기 사건은 수면 위로 드러나지 못했을 것이다.
유기자가 초등학교라는 점에서 유치원, 학교 내 전시. 체험사육장의 부실한 관리실태와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를 여실히 보여 준 것이다.
이 유기사건으로 인해 2022년 7월 28일 서울시 교육청앞에서 해당 학교장의 직무유기와 모든 학교의 무분별한 전시 사육장 운영을 지탄하고 교육청의 재발 방지, 대책마련을 촉구 하는 첫번째집회가 열렸다.
2022년 8월 5일 서울시 교육청앞에서 두번째 집회가 열렸으며 유기로 생명을 잃은 토끼 5마리의 위령제가 진행되었다.
MBC 실화탐사대에서 해당사건을 다루었으며 2022년 8월 11일(목) 밤 9시에 방송되었다.(181회 집토끼들은 왜 수리산에 왔나?)
관련 링크1. 한겨레
관련 링크2. 서울신문
관련 링크3. 우리동네Btv
관련 링크4. 세계일보
관련 링크5. 아시아경제
관련 링크6. 다음_한국일보
관련 링크7. 네이버_한국일보
집회 관련 영상1.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