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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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도로
Seoul Beltway Corporation

파일:서울고속도로_Logo.png
정식 명칭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
한문 명칭
서울高速道路 株式會社
영문 명칭
Seoul Beltway Corporation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설립일
2000년 5월 16일
업종명
도로 및 관련시설 운영업
대표자
유인준
모회사
국민연금공단
주요 주주
국민연금공단: 86.00%
다비하나이머징인프라투융자회사: 14.00%
기업 분류
중견 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직원 수
36명(2022년 1분기 기준)
자본금
1,108억 7,150만 0,000원(2021년 기준)
매출액
1,655억 8,632만 7,053원(2021년 기준)
영업 이익
1,076억 9,578만 3,895원(2021년 기준)
순이익
-742억 3,617만 0,428원(2021년 기준)
자산 총액
8,379억 8,049만 2,017원(2021년 기준)
부채 총액
2조 4,350억 0,602만 6,808원(2021년 기준)
소재지
본사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로 501번길 373-63 (삼하리)
관련 웹 사이트
서울고속도로(주) 공식 홈페이지
공식 소셜 미디어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서울고속도로(주) 공식 블로그
관련 전화번호
대표 전화: 1644-2505
본사: 031-894-3000

1. 개요
2. 연혁
3. 역대 대표이사
4. 관할 요금소



1. 개요[편집]


국민연금공단의 자회사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퇴계원 나들목 ~ 일산 나들목 구간을 건설하고 휴게소와 같은 제반 시설의 관리·운영하는 대한민국의 기업.

고속도로의 소유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가지고 관리 운영권을 50년간 보장 받아 2056년까지 운영하게 된다. 총연장 36.3 km 구간을 관리하고 있다.[1]

설립 당시에는 LG건설(현 GS건설)이 최대주주로 LG그룹 자회사였다가 2004년 8월 LG그룹이 LG그룹과 GS그룹으로 분할하면서 GS그룹의 자회사가 되었다. 2009년 9월 25일 최대 주주가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되면서 GS그룹 자회사에서 분리되었다.

최대 주주가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된 이후 본 회사가 담당하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 통행료는 국가 재정으로 건설된 남부 구간 통행료에 비해 월등히 비싸졌다. 왜냐하면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관리공단에 48%에 가까운 이자를 추가해서 빚을 갚아야하기 때문이다. #


2. 연혁[편집]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초대 이수조 (2000~2002)
  • 2대 최병권 (2002~2003)
  • 3대 안욱남 (2003~2006)
  • 4대 도하석 (2006~2007)
  • 5대 최병권 (2007~2008)
  • 6대 구본국 (2008~2011)
  • 7대 김성탁 (2011~2015)
  • 8대 서강봉 (2015~2017)
  • 9대 강태구 (2017~2022)
  • 10대 유인준 (2022~ )


4. 관할 요금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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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2036년까지였지만 2018년 3월 29일부로 통행료가 내려가면서 국토부가 통행료 인하를 위해 현재 30년인 민자법인의 운영 기간을 20년 연장해 주게 되었다. 또 연장 기간에는 현재 적용 중인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폐지하고 실제 요금 수입으로 충당이 안 되는 운영 비용(투자금 회수분+운영비) 부족액만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바꾼다.[2]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추 나들목 ~ 일산 나들목 구간, 퇴계원 나들목 ~ 의정부 나들목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