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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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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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 소유: 1~2차분
- 지축차량사업소 소속: 301~315, D316~D320편성
수서차량사업소 소속: 321~333, D334~D335, 336~D348, 349편성 -
취소선은 현재 휴/폐차 혹은 운행중단 상태 -
취소선+ 굵은 글씨체는 미반입 상태
2.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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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A B C D 미쓰비시 소자 기반[1] 2021년 5월에 지축차량기지에서 차단막 추돌에 의하여 휴차되었다가 4개월 만인 9월에 운행을 재개했다. 302편성은 2021년 5월에 3902호가 지축차량기지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그 후 2개월만인 2021년 7월 중순, 3002호 또한 지축차량기지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시운전 도중 선로차단막을 뚫고 계속 운행했다고 한다. 사고 피해는 3902호보다 더 심했다. 지축차량기지와 지축승무소장은 이를 은폐하려 했다가 현직 승무원의 내부고발로 인하여 모두 들통이 났다. 이로 인해 302편성의 휴차기간은 2달이 더 길어졌다.[2] 2020년 3월에 지축차량기지에서 궤도 이탈 사고를 겪었다. 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약 1개월간 휴차 후, 2020년 4월 말부터 다시 본선운행에 복귀했다.[D] A B C KEC 소자 기반[3] 도곡역 열차 방화 사건 때문에 전소될 뻔한 차량이었다. 다행히 초동 대처가 잘 된 덕에 인명피해도 없고 차량 피해도 크지 않았다.[4] 349편성은 2010년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대차분이 아닌 수서역~오금역 연장으로 증차 도입됐다.[5] 현대로템 IPM이 적용된 미쓰비시 소자 기반 IGBT는 녹색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