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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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Seoul Metro 8000 series


파일:8호선_8003.jpg

803편성 (1차분)

파일:1584361585669.jpg

820편성 (2차분)

파일:8000_821.jpg

W821편성 (3차분)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6량 1편성
생산량
186량 예정 (총 31편성)[1]
운행 노선
파일:Seoulmetro8_icon.svg 서울 지하철 8호선
도입시기
1995~1996년 (1차분)
1999년 (2차분)
2023~2024년 (3차분)
2025~2026년 예정 (4차분)
제작사
대우중공업 (1차분)
한진중공업 (2차분)
우진산전 (3차분)
다원시스 (4차분)
소유기관
서울교통공사(801~820편성)
남양주시(821~829편성)
운영기관
서울교통공사
차량기지
모란차량사업소
고덕차량사업소[중정비]
방화차량사업소[폐차작업]
차량번호
801~829
차량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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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19,500㎜
전폭
3,120㎜
전고
3,600㎜
궤간
1,435㎜
대차
에어스프링 DT50형 대차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급전방식
직류 1500V
운전보안장치
US&S(현 히타치 레일 STS) ATC/ATO
제어방식
알스톰 VVVF-GTO
도시바 VVVF-IGBT
도시바 VVVF-IGBT(PMSM)
동력장치
3상 교류 유도전동기
도시바 완전밀폐형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영업
80㎞/h
설계
100㎞/h
가속도
3.0 ㎞/h/s
감속도
상용
3.5 ㎞/h/s
비상
4.5 ㎞/h/s
MT 비
3M 3T


1. 개요
2. 편성
3. 특징
4. 분류
4.1. 1차분 (1995~1996)
4.2. 2차분 (1999)
4.3. 3차분 (2023~2024)
4.4. 4차분 (2025~2026 예정)
4.5. 5차분(2026~2027 예정)
5. 기타
5.1. 내장재 불연재화 개조
5.2. 조성 변경



1. 개요[편집]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서울 지하철 8호선에서 운행되는 차량으로 현재 20개 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원래 22개 편성이 재적됐으나 7호선 철산역 화재 사고로 3량 중 1량 반소, 2량 전소된 752편성을 복구하기 위해 822편성의 3량을 752편성으로 차출했다. 이후 822편성의 남은 객차를 활용하기 위해 821편성이 7호선으로 이동하여 현재는 20개 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현재 815편성은 중간 객차 2량이 7호선 구 712편성 중간 객차로 교체 조성되어 시운전 중이므로 실제 운행하는 차량은 19대이다.


2. 편성[편집]


암사 방면
81## (1)
Tc(축전지, SIV)
82## (2)
M'(팬터그래프, HSCB, ACM, 인버터)
84## (3)
T(무동력객차)
86## (4)
M'(팬터그래프, HSCB, ACM, 인버터)
87## (5)
M(인버터, CM)
80## (6)
Tc(축전지, SIV)
모란 방면
8량화에 대비해서 중간에 번호가 비어있다. 하지만 모든 역이 6량에 맞춰서 지어져서 8량화는 불가능하다.

일부 편성은 앞과 뒤가 바뀐 경우도 있는데, 차륜 편마모 방지를 위해 방향전환을 하는데 고덕차량사업소까지 공차 회송 후 다시 출고하여 강동역 인상선을 거쳐 모란차량사업소로 공차회송하면서 바뀐 것이다.


3. 특징[편집]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도입 당시부터 LED 행선 안내판이 설치됐다. 출입문 위에 박힌 내부용 안내판도 도입 당시엔 LED 전광판이었지만, 2010년부터 LCD 모니터로 교체되면서 현재는 전 편성에 적용됐다.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불연재로 개조할 당시 구 서울메트로 전동차처럼 스테인레스 시트를 적용했다가 5~7호선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2010년 전 편성 안정 부분에 난연재 모켓 천을 덧씌운 작업을 완료했다.

2017년 7월 23일, 서울교통공사에서 8호선 1차분 전동차 90량(801~815편성)을 교체한다고 했고[2], 2019년 교체 계획이 발표되었다.[3] 2021년 9월에 발주되어 12월다원시스가 낙찰되어 2025년~2026년에 교체되며, 2차분 전동차 30량(816~820편성)은 2024년에 발주에 들어가게 되어 2026년~2027년에 교체할 예정이다.

2017년 11월 초반부터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부착됐다.


4. 분류[편집]


도입 연식에 따라 4차로 분류된다.
  • 2차분은 5개 편성만 운행 중이다.
분류
제어방식
도입
1차분
VVVF
GTO
알스톰
1995~1996년(15편성)
2차분
VVVF
IGBT
도시바
1999년 2~4월(7편성)
5개 편성 운용
3차분
VVVF
PMSM
도시바
2023~2024년(9편성)
4차분
2025~2026년(15편성)
5차분
미정
2026~2027년(5편성)


4.1. 1차분 (1995~1996)[편집]


파일:8호선_8003.jpg
파일:IMG_9222 (2).jpg
파일:CIMG3767.jpg
서울교통공사 개편 이후 803편성
전동차 내부
내장재 교체 이전 전동차 내부
1차 개통 구간(잠실(송파구청)~모란역남위례역) 운행과 함께 도입됐으며, 1995년 12월 18일 첫 도입을 시작으로 1996년 6월 30일까지 반입됐다. 서울 지하철 7호선 1차분 전동차와 함께 조달되어 두 전동차의 기계적 사양은 거의 같다.

1차분 801~803편성의 경우 1995년 당시 5호선 전 구간의 노반이 완공되지 않은 상태여서 전동차 반입과정이 다소 까다로웠는데, 금정역 - 4호선 - 충무로역 연결선을 거쳐 3호선 수서역에서 향후 연장을 대비해 탄천까지 건설된 터널구간까지 열차를 끌고 온 후, 크레인으로 수직공으로 들어올렸다. 그리고 나서 지상 임시선로로 이동해 가락시장역 임시터널 입구로 진입 후 8호선 임시 연결선, 그리고 8호선으로 통해 모란차랑사업소까지 이동했다. 8호선 가락시장역 회차선을 지나서 또 다른 빈 공간이 나오는데 그 쪽이 임시터널 출구 연결선로의 흔적이다. 현재는 철거로 인해 매몰되어서 막혀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건설지에 따르면 가락시장역 연결선로 말고도 수서차량기지에서 트레일러를 끌고 모란차량기지로 반입한 방안을 검토했으나 도로 장애물 접촉 및 전동차 손상,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취소되었다.

이후 1996년에 5호선 전 구간 노반이 완공되면서 804~815편성은 국철 선로 - 신설동역 연결선 - 2호선 - 까치산역 연결선 - 방화차량사업소 - 오금~가락시장역 연결선 - 모란차량기지를 통하여 유치했다.

도입 당시 5호선 1차분 전동차와 외관이 비슷하지만 전장품이 다르고 출입문 무늬도 5호선 2차분과 같이 전통 창살무늬형으로 되어있다. 또한, 5호선 1차분 전동차와 동일한 반계폐형 창문이 적용됐으나 불연재 개조와 함께 모든 차량의 창문이 통유리로 개조됐다. 교체된 창문 하단쪽은 5호선 1차분과 마찬가지로 한글라스가 아닌 듀오라이트 로고가 부착되어 있다.

1996년 도입 당시 2000년까지 전면부 도색은 5호선, 7호선 전동차와 똑같은 일자형이었다가[4] 2차분 도입과 함께 7호선 전동차와 같이 곡선으로 변경됐다.

813편성의 8113호는 선로 검측기가 달려있다.

동일한 차종인 7호선 1차분 전동차보다 재적수는 2대가 더 적지만 2차분의 재적 수가 8호선 쪽이 7호선보다 적은 편이라 7호선 1차분과는 달리 8호선 내의 운행 비율이 가장 높은 전동차다.

2021년 7월 이후로 815편성은 차체 하부 균열로 운행이 중지되었고, 동일기종인 7호선 1차분 차량들이 705, 709편성을 제외하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자 퇴역한 712편성의 7212호 객차가 2023년 5월 26일 새벽에 도봉차량사업소에서 고덕차량사업소로 트레일러로 이송되어 8215호 부수칸으로 재조성을 시행하고 시운전을 완료했다.[5] 이후 2024년 1월 24일부로 815편성이 운행에 복귀했다.[6] 하지만 당분간은 평일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한다고 한다.

2023년 7월 812편성이 천호역에서 고장이 나서 운행이 잠시 중지되었으나 현재는 수리가 완료되어 정상 운행 중이다.

2025~2026년부터 신형 전동차로 교체가 시작될 예정이다. 4차분 시운전 기간까지 합하면 못해도 2027년까지 전부 교체할 예정이다. 총 29~30년을 채우고 교체한 것이다.


4.2. 2차분 (1999)[편집]


파일:1584361585669.jpg
파일:external/art16.photozou.jp/23264958_624.v1486503972.jpg
서울교통공사 개편 이후 820편성
내장재 개조 이전의 내부 모습
2차 개통 구간(잠실(송파구청)~암사역) 운행과 함께 도입됐으며, 1999년 2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도입됐다. 이 역시 서울 지하철 7호선 2차분 전동차와 함께 입찰 조달되어 두 전동차의 사양은 동일하다.

차체 공법이 비드가 없는 판판한 민짜였다. 이러한 차체 공법은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2차분에도 사용됐다.

IGBT 2레벨 인버터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이며, IGBT 소자를 사용한 전동차 중에서는 한국 전동차에서는 영업운전도 최초다.

전반적인 차체 베이스는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를 베이스로 했으나, 창문은 부산 2호선 차량과는 달리 처음으로 일체형 통유리를 사용했으며, 이 차량을 베이스로 부산교통공사 2호선 2차분 전동차가 거의 동일한 사양으로 제작됐다. 비슷한 시기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 초기분,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보다 앞선 사양이고,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와 함께 한국형 표준 전동차 개발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한국형 표준 전동차의 시제차를 보면 인테리어, 운전대, 냉방기, 대차가 7~8호선 전동차와 동일하고 그 외의 행선지 표시기나 차체 외부의 표시등 배열도 거의 유사하다.

2005년 1월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으로 2량이 전소, 1량이 반소된 752편성을 복구하기 위해 822편성 3량이 이동되면서 822편성이 휴차됐다. 이 후 821편성, 남은 822편성 2량이 763편성으로 조합되고 7호선으로 이적되어서 현재 총 5개 편성(816~820편성)이 됐다. 821~822편성은 763편성으로 재조합된 이후에도 한동안 분홍색 도색으로 운행하다가 2012년 하반기에 7호선 색상으로 수정됐다. 822편성에서 남은 8022호는 SR 전동차 목업으로 활용됐다. 이 전동차가 첫 운행을 시작할 때만 해도 노선 길이에 비해 도입된 차량 댓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국토교통부 지적이 있어서 7호선으로 차출하는데 큰 문제가 없던 것으로 보인다. 821~822편성의 번호는 신규 도입될 별내선 연장분 3차분 전동차가 가져가게 된다.

한국의 도시철도차량 표준규격은 사실상 이 전동차 사양을 기준으로 정했다. 2005년 이후 변경된 사양도 있지만, 기초적 사양은 한동안 8호선 2차분 전동차 사양에 고정되었다가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신형 차량이 견인전동기를 PMSM를 적용하면서 그 당시 정립된 표준 사양은 19년 만에 깨졌다.

여담으로 ATO 주행 시 정차 흐름이 매우 불안정한 경우가 간혹 있다. 급제동이 걸리다 정차 직전에 천천히 제동이 걸린 경우도 있는데다 진입 속도도 더뎌서 위와 같이 중간에 급제동이 한 번씩은 걸릴 때가 잦다.

2021년, 전면 행선안내기의 글씨체가 맑은고딕체로 변경됐다.

818편성은 객실 내 CCTV 시범 설치 차량이며, 2021년 국토교통부 시정 명령에 의거하여 CCTV가 설치되지 않은 편성들도 모두 추가 장착하였다. 1차분은 2026년까지 전량 신형 전동차로 교체 예정이라 설치하지 않는다.

2027년부터 신형 전동차로 교체가 시작될 예정이다. 5차분 시운전 기간까지 합하면 못해도 2028년까지는 전부 교체될 예정이다. 총 28~29년을 채우고 교체하는 것이다.


4.3. 3차분 (2023~2024)[편집]


파일:8000_821.jpg
W821편성
2024년 6월 29일 별내선 개통과 함께 도입 예정인 전동차로 9편성 54량이 제작되어 도입 중인 열차다.[7] 남양주시 소유 차량이지만 서울교통공사에서 수탁하여 관리하며 우진산전이 제작할 예정이다. 도시바제 PMSM이 들어가게 된다.[8]
동일 사양인 서울교통공사 5호선 5000호대 4차분(W501~W525편성) 및 서울교통공사 7호선 7000호대 5차분(W701~W717편성)과는 달리 전면부에 8호선 노선색 띠가 둘러져 있고, TC칸 측면 도색라인이 운전실 문까지 이어지며 손잡이가 수평 방향이 아닌 수직 방향으로 설치된다.

수인·분당선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9~10차분(351F44~60, 351F79~83편성)과는 달리 조성이 기존 3M3T(TC-M'-T-M'-M-TC)로 그대로 유지했다.

본래 차량 납품은 2022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별내선 개통지연과 우진산전코레일 3호선 차량과 5호선 차량 납품지연으로 1년 늦은 2023년 6월에 반입이 시작되었다.

821~822편성은 사실상 7호선으로 이적한 2차분 차량을 대체한 셈이 된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W821
2023년 6월 30일
시운전 중
충북선 도안역
경부선 의왕역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W822
2023년 7월 13일
W823
2023년 8월 28일
W824
2023년 9월 25일
W825
2023년 10월 25일
W826
2023년 11월 16일
W827
2023년 12월 25일
W828
2024년 1월 25일
W829
2024년 1월 29일


4.4. 4차분 (2025~2026 예정)[편집]


파일:8호선 4차 도입분 외부 선정작.jpg
파일:8호선 4차 도입분 내부 선정작 3안.jpg
외부 최다투표작
내부 최다투표작
1차분 전체를 대체할 목적으로 생산될 차량으로, 서울교통공사 5호선 5000호대 전동차 5차분과 동시에 구입하도록 계획이 수립됐다. 2021년 12월에 입찰을 진행했고, 입찰 결과 다원시스가 낙찰됐다.[9]

2022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디자인 투표가 이루어졌다. 외, 내부 모두 3안으로 확정됐다.[10]

5호선 5차분과 동일하게 도시바 PMSM을 사용한다고 한다. 우진산전 차량과 부품이 호환되도록 하여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같은 차종인 5호선의 목업이 2023년 3월 21일에 나왔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D801
2025~2026년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모란차량사업소
D802
D803
D804
D805
D806
D807
D808
D809
D810
D811
D812
D813
D814
D815


4.5. 5차분(2026~2027 예정)[편집]


2차분 전체를 교체하기 위해 도입되며, 구매 계획만 수립되어 있는 상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서울교통공사 1호선 3차분과 통합 발주 예정이다.[11]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816
2026~2027년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모란차량사업소
817
818
819
820


5. 기타[편집]


  • 방향전환 주기가 다른 노선에 비해 상당히 길다. 거의 4년에 한 번 할 듯 말듯한데, 모란차량사업소에 루프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덕차량사업소로 중검수를 받으러 가서 루프선을 돌고 나온 형식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하지만 요즘은 특별한 사유 없으면 거의 정방향 상태로만 운행한다.

  • 802, 804~805, 815~816편성은 자전거 전용칸이 장착되어 있다. 3차분 부터는 모두 자전거 전용칸이 장착된 상태로 도입된다.



5.1. 내장재 불연재화 개조[편집]


2003년 대구 중앙로역 참사 이후 1~2차분인 경우, 내장재를 교체했다.


5.2. 조성 변경[편집]


편성
교체투입된 차량
편성제외된 차량
815
7212
8215

교체투입된 차량 조성
타 차량으로부터 편입된 부수객차는 볼드체 및 색깔 표시했다.
편성 / 호차
1호차
(Tc)

2호차
(M')

3호차
(T)

4호차
(M')

5호차
(M)

6호차
(Tc)

비고
815편성
8115
7212
8415
8615
8715
80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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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년 1월 3일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 부근에서 일어난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752편성의 복구 및 763편성의 신조를 위해 사용된 구 821, 822편성을 포함한다. 현재는 815편성 중 8215, 8715호(7212, 7712호로 대체)와 구 822편성 중 8022호 휴차, 3차분 W821~W829편성 시운전 및 미도입 상태이므로 8호선에서 118량, 7호선에서 11량으로 총 129량이 운행 중이다.[중정비] [폐차작업] [2] 「서울 5∼8호선도 20년 넘었다"2024년까지 834량 교체 추진"」 연합뉴스, 2017-07-23[3] 「서울지하철 4·5·7·8호선 신형 전동차로 교체」 한겨레, 2019-07-25[4] 관련 이미지, 디지털성남문화대전[5] 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6] 복귀 후 첫 운행: SMRT8046-SMRT8051번 열차[7] 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8] 관련 게시글[9] 관련 게시글[10] 서울교통공사 5, 8호선 신조전동차 298칸 디자인 선호도 조사, 서울특별시, 2022년[11] 국토교통부 > 사업정보 > 발주계획[12] 2, 5호차: 712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