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난향초등학교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 출처: 서울난향초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표[편집]
파란색은 깊게 사고하는 태도를 나타내며 흰색은 정직과 순결한 마음을 뜻하며
난향어린이들이 깊게 사고하며 정직하고 순결하게 자라나는 것을 상징한다
3.2. 교화[편집]
난초
3.3. 교목[편집]
은행나무
3.4. 교조[편집]
3.5. 교훈[편집]
착하고 씩씩하게 스스로 공부하는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어린이
3.6. 교가[편집]
1절 관악산 푸른 정기 한아름 안고
조상의 빛난 얼을 이어받~아서 바~
르고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들 새
나라 일꾼이다 난향 어린이
2절 새~아침 햇살이 밝아오르면은
난초 향기 그윽한 옛~터~전에 손~
잡고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들 새
역사 창조하자 난향 어린이
4. 학교 특징[편집]
5. 학교 시설[편집]
본관
신관 (슬기관, 소강당 햇살터가 있다)
난향다목적관 (대강당 자람터, 수영장)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6.2. 학교 일과[편집]
7. 운동부[편집]
8. 출신 인물[편집]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9.2. 철도[편집]
10. 사건·사고[편집]
2019년 3월 25일 오전 11시 30분경에 53살 홍모씨가 난향초등학교 뒷길에 있는 부동산에 가서 부동산 중개업자인 박인규씨를 찾아가 흉기를 들고 위협하다가 난향초등학교 후문에서 검거됐다. 이때 경찰이 검거하려고 출동했지만 홍모씨가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바람에 경찰들은 긴 막대기로 홍모씨의 손을 쳐서 흉기를 떨어트리려고 했고 테이져건도 쐈다. 하지만 홍모씨는 두꺼운 옷을 입고 있어서 테이져건이 먹히지 않았고 공포탄도 소용이 없었으며 오히려 검거도중에 경찰관 1명이 흉기에 찔렸다.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후 경찰관 1명이 막대기로 칼을 떨쳐내자 경찰관들이 덮친 다음 검거에 성공했다.
11. 기타[편집]
수영장이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다.[1]
12.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4:57:25에 나무위키 서울난향초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