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육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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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삼육고등학교는 경기도 구리시 소재의 삼육학원[2] 소속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교훈은 ‘서로 먼저 봉사하자’이며, 교목은 잣나무, 교화는 장미이다. 학년당 8학급이며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학급 편성 현황[3]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육 목표[편집]
바른 생활습관으로 심신이 건강한 사람 → 건강인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 → 신앙인 [4]
건전한 시민정신을 갖춘 유익한 사람 → 지성인
3.2. 교훈[편집]
서로 먼저 봉사하자
3.3. 교목[편집]
사철 푸르름의 기개로 고고하게 서있는 잣나무의 높은 이상과 꿋꿋한 이상을 본받는다.
3.4. 교화[편집]
거짓없는 결백 변함없는 사랑 자신을 지키는 장미 영원히 우리 마음에 꽃피우리
4. 시설[편집]
서울삼육중학교와 같은 부지를 사용하는 만큼 서울삼육중학교 문서와 특징과 시설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
학교 건물은 본관, 별관, 강당, 청운관[5], 시온관, 도서관, 테니스장,
본관과 별관은 대부분의 학교 생활을 하는 곳으로, 본관은 1, 2학년 교실, 별관은 3학년 교실이 있다. 본관은 교실 외에도 과학실, 미술실, 자습실 등이 있다.
기숙사는 청운관과 시온관이 있다. 청운관은 성적 우수 학생 기숙사이며, 1층 로비[7], 2층 식당, 3층 남학생 기숙사, 4층 여학생 기숙사로 구분되어 있다.[8] 급식실이 청운관 건물에 있기 때문에 기숙사생이 아닌 통학생들 또한 중식과 석식을 이 건물에서 먹는다. 청운관이 있는 언덕을 오르면 시온관이 위치해 있다. 시온관은 원거리 학생 기숙사이며, 2018학년도부터는 전국모집이 아니라 지역구 내 모집이 되었다. 여학생 기숙사 입구와 남학생 기숙사 입구가 다르다.
도서관은 도서관 건물이 따로 있는 것과 대조되게 도서실이 매우 협소하다. 도서부 학생들과 사서가 대출 등 도서관 업무를 보고 있다. 도서관 건물 1층 입구 기준 왼쪽에는 자습실이 있는데, 1,2학년 학생들 중 본관 4층 자습실에 자리를 배정받은 학생들 외에는 여기서 야자를 한다. [9] 입구 기준 오른쪽에는 음악실이 있으며, 오른쪽 복도로 들어가면 위클래스가 있다. 계단을 이용해 위로 올라가면 계단 기준 오른쪽에는 세종실 및 사회과 교실이 있고 왼쪽을 보면 도서실이 있다. 왼쪽 복도로 들어가면 학생회실이 있다. 도서관 건물 지하에서는 교복과 체육복을 판매하고 있다.
운동장은 구리시 내 고등학교 중 가장 넓은 편인데, 2017학년도 말에 발암물질 검출을 이유로 농구장 및 트랙 공사를 했다. 잔디구장 한 쪽에는 농구장이 있다. 운동장에서 본관 쪽으로 올라오다 보면 청운지[10]라는 이름의 호수가 있고 그 주변에 벤치들이 있는데, 봄에 벚꽃이 피면 청운지 근처가 매우 아름다워 사진을 찍는 학생들이 많다. 청운지 쪽뿐만 아니라 교문에서 본관 현관 쪽으로 걸어오는 길에도 벚나무들이 늘어서 있는데, 바람이 불면 벚꽃이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벚꽃 필 때에는 서울삼육고등학교 어디나 아름다우며, '벚꽃이 아름다운 캠퍼스'는 이 학교의 변치 않는 자랑거리다.
5. 교복[편집]
과거 교복은 갈색이었지만 현재의 동복은 옅은 분홍 빛이 도는 셔츠와 함께 전체적으로 남색, 분홍색 계열이다. 넥타이[11] 또한 분홍과 짙은 남색 패턴이다. 교복이 예쁘다는 평이 있다. 바지는 짙은 회색, 치마는 체크무늬가 있는 회색이다.
하복 셔츠와 생활복은 동일하게 어두운 남색이며, 바지와 치마[12]는 동복보다 밝은 회색[13]이다.
동복 체육복은 검은색으로, 상하의 모두 삼선이다. 학년 별로 하얀색, 빨간색, 노란색으로 체육복 줄(선) 색에 차이가 있다.[14] 삼선 체육복이기 때문에 하얀색 선 체육복일 경우 아디다스 바지와 바꿔 입어도 티가 안날 수 있다. 하복 체육복의 경우 하얀색 상의[15]와 검은색 삼선 반바지이고, 상의는 어깨 부분에 선 세 개[16]가 있다.
6.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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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화재 관련[편집]
6.1.1. 2017년 급식실 화재 사고[편집]
기사 [17]
고등학교 급식실에 바로 옆에 위치한 중학교의 학생들은 정상 하교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고 조기 하교했다.
6.1.2. 2020년 급식실 화재 사고[편집]
기사 [18]
급식실에 또 한 번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다시 급식실이 공사를 하게 되었다. 2017년 화재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이번에도 2-3개월 간 위탁급식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언덕으로 인해 학교에서 꽤 많이 걸어야 이용 가능하다
서울삼육중학교와 학교 부지를 공유하고 있어, 이동 경로는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5:15:34에 나무위키 서울삼육고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시 정보는 1962년 12월 7일, 설립인가는 1961년, 임시개교는 제주도에서 1951년 비공식적 1904년[기준] A B 2023년 9월 1일[2] 삼육대학교가 이 재단에 속한다.[3] 2023년도 기준[4] 교인이 아닌 학생들이 많이 입학 하지만 재학 중 신앙을 받아들이는 학생이 많다. 학업적으로도 뛰어나지만 선교학교로서의 목표를 충분히 달성 한다고 보여진다.[5] 2021년 오빌관에서 이름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둘다 쓴다[6] 2019년 태풍 링링으로 인해 지붕이 일부 뜯겨나갔고, 같은 해에 골프장 건물과 함께 같이 철거되었다.[7] 탁구장이 있다.[8] 실제 엘레베이터에는 건물이 1층부터 시작이 아닌 지하 1층부터 시작이며, 따라서 여학생 기숙사도 3층으로 되어있다. 청운관 건물이 언덕 중간에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언덕을 올라가고 나면 급식실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다.[9] 다소 휑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의자나 책상 등 시설은 깔끔하고 좋다.[10] 어느 학교나 그렇듯 청운지에 들어가면 에이즈 빼고 다 걸린다는 공포썰이 들린다.[11] 대부분은 넥타이를 착용하지만 리본을 착용하는 학생도 있다.[12] 무늬가 없다.[13] 여름에 동복 바지를 입거나 겨울에 하복 바지를 입는 학생이 종종 있는데, 같은 회색이여도 밝기 차이가 있어 티가 난다.[14] 하복, 동복 체육복 모두 해당된다.[15] 폴로 셔츠 디자인이다.[16] 체육복 선 색이 하얀색인 학년의 경우에는 선이 검은 색이다.[17] 기사의 "수택동"은 "교문동"을 잘못 쓴 것으로 보인다. [18] 기사의 사진은 2017년 화재 당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