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승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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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동구 CI.svg 서울특별시 강동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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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성동구 시절 폐업한 업체 / [b] 서울승합에 흡수 합병된 회사 / [c]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둔 업체
서울특별시의 버스 회사




주식회사 서울승합
Seoul Seung Hap Co., Ltd.
설립일
1949년 12월 23일[1]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유한철, 유준하
주요 주주
유한철: 100%
(2022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457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2억원(2022년 기준)
매출액
423억 6,785만 8,344원(2022년 기준)
영업이익
21억 6,782만 5,099원(2022년 기준)
순이익
10억 4,542만 9,280원(2022년 기준)
자산총액
241억 7,457만 8,835원(2022년 기준)
부채총액
78억 619만 2,317원(2022년 기준)
부채비율
47.69%(2022년 기준)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 426 (강일동 682, 강동공영차고지)

1. 개요
2. 역사
3. 기타
4. 면허 체계
5. 운행 노선
6. 폐선된 노선
7. 보유차량
8. 갤러리
9. 지배구조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아버지이자 서울시 고급좌석버스다운그레이드의 주범이며, 사기고급좌석(...)의 원조.[2]

1949년에 설립되어 오랫동안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를 독점하다시피했던 버스 회사였다. 이 회사에서 쪼개져나간 회사가 다음과 같다.
  • 보성운수: 구 서울승합 영등포지점(오류동 영업소, 양남동 영업소 포함). 1971년 분리. 오류동영업소는 이후 세풍운수로 분리독립. 1974년 영일교통 인수[3] 현재는 범일운수 계열사다.
  • 서부운수: 구 서울승합 서부영업소. 1974년 분리
  • 경성여객: 구 서울승합 경양지점(홍릉영업소). 1970년 분리. 지금은 도원교통 계열사.
  • 금성교통: 구 서울승합 홍릉영업소. 1970년 분리. 1996년 KD에 넘어가 현재는 대원교통이다.
  • 한서교통: 구 서울승합 뚝섬영업소. 1970년 분리. 이후 거점을 거여동으로 옮기고 2004년 대개편때 송파공영차고지에 입주한다.
  • 서울여객: 구 서울승합 한남영업소. 1969년 분리. 1979년에 거점을 강남으로 옮겼고 이후 삼영교통[4]에 인수된 후 합병하여 도선여객이 되었다.
  • 대흥교통: 구 서울승합 마장동영업소. 1975년 분리. 분리 이후 오랫동안 마장동에 터를 잡다가 퇴거당해 염곡동으로 이전했다.

많은 회사들이 쪼개져 나간 후로도 강동구에서만큼은 계속 우위를 유지했고, 강동구시내버스는 계속 거의 독점하다시피했다. 1984년 강동구에서 가장 많은 노선을 소유하고 있던 버스 회사였으며[5], 지금도 강동구에 연고를 둔 유일한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업체이다.[6]


2. 역사[편집]


개요에서 설립했듯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영업하던 버스회사였고, 1970년대 초에 여러 회사가 분리되었다.

1985년 2월에는 현대교통에서 도시형버스 541-1번(남가좌동고덕동, 훗날 폐선)을 인수받았다.[7]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전 주요 노선으로 18-1, 21, 500[8], 569, 813, 813-1, 813-2[9] 등이 있었다. 천호에서 상일동, 마천을 잇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현 강동구에 지하철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강동구 지역의 전 주민은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송파구광진구에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성내역(현 잠실나루역), 잠실역을 이용해야 했고, 서울승합의 버스 노선들은 강동구 각 지역에서 이들 지하철역을 이어주는 수요로 큰 호황을 누렸다.

이 때문에 2호선 잠실나루역을 이어주는 버스 노선은 매일 출근, 등교시간마다 북새통을 이뤘는데 그 중 569번은 명일역[10]에서 암사동, 성내역을 거쳐 종합운동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로 아침에는 사거리 신호가 바뀔 때마다 3-4대씩 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만차여서 승차하기가 버거울 정도로 인기 노선이었다.

당시 유쾌하 대표이사[11]2기 지하철이 지어지면 2호선을 타기 위해 자신의 회사의 버스를 이용하던 강동구 지역의 승객들을 지하철에게 뺏길까봐 2기 지하철 노선을 결정할 서울시에 로비를 한 적이 있다. 그는 1991년 지방선거에서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되고 구의회의장까지 하며 계속 로비를 했고, 서울시버스운송사업 조합장까지 역임하며 버스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구의회 의원 외유에서 공금 유용 문제로 의회의 불신임을 받자 동료 의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다. # 물론 로비는 씨알도 안 먹혀서 결국 1995년 5호선이 개통되어 강동구 곳곳에 지하철이 깔리자 여러 노선들을 정리했는데, 이 정리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해서 서울승합의 여러 알짜노선들은 대부분 깡통차버렸다. 그리고 1996년 시내버스 비리(적자 조작) 사건 때 서울시버스운송사업 조합장 직위에서 저지른 비리 사실까지 드러나 감방 신세를 지기도 했다. #

이로 인하여 1990년대 중반만 해도 KD 운송그룹을 뛰어넘는 대표적인 버스 기업으로 알려졌던[12] 이 회사는 강동구를 연고로 하는 평범한 운송회사로 그 위상이 추락한 느낌. 물론 서울승합도 예년에 비하면 규모가 축소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서울 버스계에서는 여전히 한 목소리를 내는 무시하지 못할 위치에 있는 회사들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이미 지하철 5호선이 개통되기 이전부터 연고지인 강동구 쪽에서는 강동구 각 지역에서 지하철 2호선 연계 위주로 수요를 유도하여 서울 도심으로 가는 노선들은 대부분 정리한 상태였는데, 지하철 5호선이 개통되면서 강동구에서 바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자 더욱 큰 타격을 받았다. 어차피 강동구가 서울 동쪽 끝에 붙어 있어서 지하철 5호선 개통 이전에도 서울의 다른 먼 지역까지 이동할 경우 버스보다는 지하철 이용이 유리한 상황이기는 했다.(...)

허나 5호선 개통으로 인한 타격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데다[13] 오히려 지하철과의 환승 수요가 5호선으로도 연계되기 시작하면서 결과적으로는 현재까지도 별 무리없이 존속되고 있다. 차라리 처음부터 장거리 노선은 정리하되 강동구 곳곳의 교통 사각지대를 지하철과 연계하는 형태로 노선을 재편하는 식으로 대응했더라면 회사 대표가 감방 신세까지 지는 개망신은 피할 수 있었을지도.

현재 존속하는 노선은 연고지인 강동구와 인근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광진구를 연계하는 것만 있다. 차고지도 강동구 내에 여러 곳 있었고[14], 하남시에서 출발하는 노선도 있었으나, 모두 정리하고 강동공영차고지만 이용하고 있다. 특히 송파구 지나는 노선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2000년에 서울특별시의 업체 대형화 권고에 따라 통폐합된 삼선버스[15]는 자매회사로 유쾌하의 동생이 사장으로 있었으며 두 회사는 차고지를 공유하는 사실상의 한 회사나 마찬가지였다.[16] 일부 노선은 서울승합과 삼선버스 이름을 달고 운행하는 차량이 나뉘어 있기까지 했다.[17]

또 1993년 8월에는 자회사로 매일마을버스를 설립하여 고덕동 ~ 강변역 간 무번호 마을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18]

2003년 6월부터 2004년 5월까지 청계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했던 여러 회사 중 하나였다.[19]

2004년 7월 개편 당시 메트로버스에 출자했는데[20], 문제는 당시 서울승합이 출자할 경우 차량이 모자라서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는 것. 심지어 관악구 업체인 풍양운수가 일부 노선을 맡는다는 설이 돌았을 정도였다. 때 마침 하남에 차고지가 있던 대원여객이 나서면서 1007번 노선권을 19억원에 매각하고 1007번 좌석버스 42대와 동일한 입석버스 42대[21]를 받아오면서 이 문제는 일단락되었다.[22]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도 나름 유명한데 이 회사는 전국 최후의 영업용 RB520 운행회사로도 유명하다.[23] 좌석형 모델이 959번에 투입되어 2001년 12월까지 운행했으며 2001년 연말에 슈퍼 에어로시티 NGV 좌석형으로 교체되었고 이게 바로 서두에서 말한 사기 고급좌석 되겠다.[24]

전국에서 둘 뿐인 '승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버스 회사이다.[25]

선술한 것처럼 창업주 때는 비리 문제가 들끓었지만, 그의 아들이 경영권을 물려받은 이후부터는 청렴한 업체로 거듭나 개념업체가 되었다.[26] 그 덕분인지 현재는 서울시 준공영제 회사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되었다.[27]

도원교통과 함께 서울시 전기버스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되었다. 340번에 7대, 3413번에 3대를 희망했지만 업체 사정으로 10대 모두 3413번에 투입했다.[28] 일렉시티와 e-화이버드를 출고했으며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대표 구속과 차량 성능에 대한 악평으로 인해 그 후에는 오로지 일렉시티만 도입한다.

2017년부터는 신차를 모두 저상버스로만 출고하며, 3212번의 그린시티 대차분도 모두 대형 저상버스로 출고해 대형화가 완료됐다.


3. 기타[편집]


1989년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방영된 MBC 미니시리즈 철새에서 임삼락 역을 맡은 이덕화가 다니던 버스 회사로 등장했다. 당시 버스회사 사장의 딸을 건져준 인연으로 이덕화가 버스 회사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2013년에는 메트로버스와 차량을 트레이드하여 2004년식 로얄시티가 몇 대 투입되었다. 해당 버스들은 2014년에 전부 현대 저상버스로 대차되었다.

심야버스인 N30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강동구, 송파구 땅을 모두 지난다.[29]

2023년 12월 4일부터 현금승차 폐지 일부노선운영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2023년 12월 4일 부터 이 회사의 운영하는 3318, 3321은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4. 면허 체계[편집]


서울승합/면허체계 항목으로. 각주가 지나치게 많아져 항목을 분리했다.


5. 운행 노선[편집]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340
강동공영차고지
강일고등학교 - 상일동역 - 고덕역 - 암사역 - 천호역 - 몽촌토성역.한성백제역 - 석촌역 - 삼전역 - 은마아파트사거리 - 강남세브란스병원 - 뱅뱅사거리
강남역
6~8
342
강동공영차고지
강동리버스트상가 - 상일동역 - 한영중고.한영외고 - 중앙보훈병원역 - 강동역 - 천호역 - 올림픽회관 - 잠실나루역 - 잠실역.롯데월드 - 잠실종합운동장 - 한국무역센터.삼성역 - 삼성중앙역 - 강남구청역도산공원압구정로데오역강남구청역
압구정로데오역
8~12
N30
강동공영차고지
상일동역 - 고덕역 - 명일역 - 길동역 - 강동역 - 천호역 - 광나루역 - 군자역 - 답십리역 - 동대문구청 - 신설동역 - 동대문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을지로1~6가 - 남대문시장
서울역버스환승센터
40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3212
강동공영차고지
강일리버파크7~10단지 - 강일역 - 고덕자이아파트 - 한영중고.한영외고 - 길동신동아아파트 - 강동성심병원 - 강동구청역 - 올림픽대교
강변역
12~14
3318[공동배차]
강동공영차고지
강동리버스트상가 - 상일동역 - 한영중고.한영외고 - 명일역 - 암사역 - 천호역 - 올림픽회관 - 잠실나루역 - 잠실역 - 송파나루역 - 오금역 - 거여역 - 마천동사거리
마천시장
10~13
3321[공동배차]
강동공영차고지
고덕자이아파트 - 상일동역 - 한영중고.한영외고 - 명일역 - 천동초교삼거리 - 천호역 - 강동구청역
강동구청
11~15
3411
강동공영차고지
강일리버파크7~10단지 - 상일동역 - 한영중고.한영외고 - 명일역 - 암사역 - 천호역 - 올림픽회관 - 잠실역.롯데월드 - 잠실종합운동장
삼성역
11~15
3412
강동공영차고지
강일리버파크 - 상일동역 - 고덕아이파크 - 고덕역 - 길동자연생태공원 - 둔촌동역 - 올림픽공원역 - 몽촌토성역.한성백제역 - 잠실나루역 - 잠실역.롯데월드 - 잠실종합운동장 - 삼성역 - 봉은사.코엑스북문 - 언주역역삼역강남역논현역학동역언주역
강남역
11~14
3413
강동공영차고지
미사강변푸르지오 - 강일역 - 한영중고.한영외고 - 명일역 - 길동역 - 올림픽공원역 - 몽촌토성역.한성백제역 - 잠실역 - 가락시장 - 수서역 - 일원역
삼성서울병원
8~10


6. 폐선된 노선[편집]


각 노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폐선 문서를 참조.
  • 351 : 강일동 - 동작역(압구정동 단축 및 342번으로 변경)
  • 342 : 강일동 - 고속터미널(2013년 3월 19일 동작역 연장및 351번으로 변경)
  • 361 : 강일동 - 영등포역(2010년 1월 8일 고속터미널 단축및 342번으로 변경)
  • 3211 : 강일동 - 광장동(2005년 3월 4일 3317번으로 단축되다가 2005년 6월 1일 최종 폐선)
  • 3311 :강일동 - 둔촌동역(2005년 6월 1일 폐선)
  • 3317 : 강일동 - 천호역(2005년 6월 1일 폐선)
  • 3320 : 삼성엔지니어링 - 상일동역(2013년 9월 26일 3321번에 통합)
  • 4417 : 우면동 - 압구정역(2006년 4월 13일 3412번에 통합)
  • 8361 : 강일동 - 영등포역(2009년 12월 21일 폐선, 북부운수, 메트로버스와 공동배차)


7. 보유차량[편집]



7.1. 현재 보유차량[편집]



7.1.1. 현대자동차[편집]



7.1.2. KGM커머셜[편집]




7.2. 과거 보유차량[편집]



7.2.1. 자일대우버스[편집]



7.2.2. 현대자동차[편집]



7.2.3. KG모빌리티[편집]



7.2.4. 기아[편집]




8. 갤러리[편집]


파일:불판휠.jpg
서울승합의 특징 중 하나인 일명 '불판휠'[31]. 8핀 휠이라서 10핀 휠을 장착한 저상버스와 2012년식 이후 차량에는 이 휠이 장착되지 않았다. 원래 저상버스에 적용하던 10홀 휠이 있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파일:서울75사7609.png
현대 그린시티 예비차. 3212번, 3318번, 3411번 등에서 고정 차량이 빠지면 대신 운행한다. 현재 저 차는 스마트110으로 대차되어 3411에서 운행중이다.

파일:서울승합.jpg
서울승합 CI, 서울승합이 붙이고 다니는 스티커. 일부 기사는 무시하고 다닌다. 도원교통, 경성여객과 글씨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서울승합은 스티커 크기가 좀 더 크다.


9.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한철
100.00%
대표이사


10. 둘러보기[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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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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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운수
노원구
삼화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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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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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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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운수
신촌교통
원버스
현대교통


서초구
대흥교통
삼성여객
우신운수
우신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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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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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대진여객
도원교통
동성교통
상진운수
성원여객

송파구
남성버스
동성교통
대성운수
서울버스
송파상운
진화운수
한국brt
한서교통

양천구
관악교통
도원교통
세풍운수
신길교통
양천운수
중부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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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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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승합 법인 설립일은 2005년 12월 21일이다.[2] 이 때문에 동해운수, 신촌교통, 동성교통, 서울 신성교통(現.신수교통)(선진운수는 신성교통 압박으로 도시형버스를 뽑은 케이스라 예외) 등 당시 서울시에서 좌석버스를 굴리는 업체들이 죄다 본받아서 같은 옵션으로 뽑아버렸다. 동해운수는 일반좌석버스 요금을 징수했는데 100원 차이밖에 안 났다지만 서울승합은 CNG 차량 도입을 빌미로 고급좌석요금을 그대로 받아먹었다. 다만, 이렇게 된 원인이 서울승합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였는데, 이 당시 대한민국의 버스 제조사에 천연가스 연료를 사용하는 고급좌석버스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기에 어쩔 수 없는 면도 컸다. 실제로 현대자동차자일대우버스에서 천연가스 고급좌석버스를 제작하기 시작한 연도는 2003년이다.[3] 영일교통은 이에 앞서 영등포합승 시절 영인운수(양남동 영업소)와 보영운수(구로동 영업소)가 분리되었다.[4] 제주시 시내버스 업체와는 관계없다.[5] 현재 강동구를 운행하는 가장 많은 노선을 소유하고 있는 버스 업체는 KD 운송그룹 단, KD그룹은 타 지역(광주, 하남, 남양주)에서 넘어오는 노선이 대부분[6] 과거엔 신장운수도 있었는데 KD운송그룹의 112번, 112-1번+삼선버스 1007번과 경합에 밀려 2001년 9월에 도산했다.[7] 이 과정에서 서울 5사(현 74사) 9314~9315, 9330, 9335, 9339, 9341~9342, 9347, 9353, 9356, 9364호가 넘어왔다. 이 중 5사 9314호는 신성교통 → 제일여객, 9339호, 9347호는 대원여객, 9341~9342호는 우신운수로, 9364호는 신장운수로, 9330호는 2013년 5월 27일 메트로버스로, 9356호는 공항교통(현 공항리무진) → 김포교통으로 넘어갔다.[8] 5호선 개통 직후 폐선된 고덕동-동대문운동장간 500번과 2003년 21-2번이 번호만 바꾼 500번이 있었다.[9] 1998년에 813, 813-1번이 폐선된 뒤 813-2만 존속하다 2003년에 813번으로 번호 변경[10] 현재의 GS슈퍼마켓 부지에 서울승합 명일동차고지가 있었고 여기서 출발했다. 2001년에는 일부 차량을 빼서 고덕동까지 연장했으나 수익이 영 좋지 않아서 도로 환원했고 2003년에는 명일동차고지를 매각하고 강동공영차고지에 입주했으나, 노선이 연장되지 않아서 명일역앞 노상에서 배차를 하는 촌극이 빚어지기도. 2004년 개편 때 와서야 비로소 연장되었다.[11] 1925년 ~ 2011년 5월 27일. 한국인 이름에 ㅋ이 들어간 경우는 희귀하다. '유쾌하다.'라는 말과 비슷한 이름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12] 당시 KD 운송그룹은 지금처럼 거대한 회사가 아니었다. 작은 서울시내버스 업체로 시작해 이후 시외버스를 조금씩 인수했고 여기에 더해 광주군 면허 시내(농어촌)버스만 몇 개 운행하는 정도였다. 물론 이 정도만 해도 작은 편이 아니었지만. 때 마침 서울승합 유쾌하 회장이 잡혀갈 무렵부터 KD 운송그룹이 대원교통 인수부터 시작해서 사세를 키워가게 된다.[13] 대표적으로 명일동에서 서대문로터리를 오가던 959번 좌석버스는 5호선과 상당부분 겹침에도 불구하고 명일/암사/천호동 일대와 도심을 잇는 수요가 여전했고 둔촌동에서 영등포시장을 잇는 21번 버스 역시 구간수요 위주로 잘만 돌아갔다.[14] 고덕동 본사 차고지와 현재의 GS슈퍼마켓이 있는 명일동 차고지, 개편전 21번 종점으로 알려져 있는 둔촌동 차고지가 있었다. 이후 고덕동 본사 차고지는 GS건설에 매각되어 주상복합건물을 짓고 있다.[15] 둔촌동 옛 21번 차고지가 주소상 본사였다.[16] 삼선버스가 왕년에는 대진운수와 계열이였다. 물론 본거지도 현재의 강동구가 아닌 성북구 정릉동이였다. 애초에 삼선이라는 이름 자체가 성북구 쪽 지명이니.... 이후 서울승합과 계열관계를 맺으면서 강동구로 이전했다.[17] 노원구흥안운수 계열간 공동배차 노선들을 생각하면 쉽다. 21-2번, 813-1번, 813-2번, 1007번 등이 주로 공동배차로 운행했다.[18] 당시 코스모스 투입, 이후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게 되면서 강동구청 경유 노선으로도 분리하게 되었다. 1998년 5월 12일에는 순환형 416번, 416-1번, 430번 폐지로 남게된 1995년식 에어로타운 전문형 순환도색 차량을 코스모스 교체분으로 투입하게 되었다. 이후 매일마을버스는 2000년 서울승합에 합병되었으며, 합병직후 강동마을 1번(대순진리회 경유 노선), 1-1번(강동구청 경유 노선)을 부여받았으며, 이후 순환형 480번(구 강동마을 1번), 480-1번(구 강동마을 1-1번)으로 승격되었다. 480-1번은 2001년 폐지되었고 480번은 2002년 BS090 천연가스버스 도입과 동시에 도시형 880번으로 한번 더 형간전환되었다.[19] 당시 순환형 414번 출신 2000년식 에어로타운 1대가 차출되었다.[20] 당시 노후차량들을 주로 차출시켰다. 1996년식 에어로시티(3054, 3063, 3812, 3849, 3853, 4189, 4224, 4297, 4298, 4328, 5408호, 이후 3812, 3849, 4189, 4297, 5408호는 2010년 8월 2일 컨소시엄 탈퇴에 따라 송파상운으로 이동, 3853호는 2013년 5월 27일 메트로버스와 차량빅딜과정에서 서울승합으로 원대복귀.)11대와 2001년 7월 백화점 셔틀버스 중고로 들여와서 481번에 투입했던 96년식 에어로타운(9704 ~ 9709호, 이후 9706호는 컨소시엄 탈퇴에 따라 2010년 8월 2일 송파상운으로 이관.) 6대가 차출 대상이었다. 현재는 메트로버스가 강동구에서 완전 철수했지만, 아직도 서울승합의 지분이 28.57% 존재한다. 대원교통도 서울승합의 지분과 동일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두 배정도의 지분을 북부운수가 가지고 있다. 따라서, 메트로버스는 상술한 3개사 지분 체제이다.[21] 96~99년식 BS106이며 12번에서 28대, 13번에서 12대, 12-1번과 13-3번에서 각 1대를 차출했다. 이들은 대개편 이후에 340, 3413번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되었다.[22] 지금 서울승합 내에서 다니는 74사 15XX, 50XX, 63XX, 8498, 8584, 75사 2921, 70사 6202, 63XX 같은 차번이 이 때 모두 대원여객에서 받아온 면허다. 특히 대원여객에서 받은 서울 74사 5000호 단위들은 전부 승원여객이 1994년 7월에 의정부영업소를 대원여객에 매각하면서 함께 넘겼던 면허였는데 서울승합으로 10년만에 다시 넘어갔다.[23] 서울승합 이전에 RB520 좌석형을 마지막으로 운행한 회사는 아진교통으로 2001년 2월까지 운행했으며, RB520SL 일반버스를 마지막으로 운행한 회사는 도선여객으로 2000년 6월까지 운행했다. 부산, 대구 등 타 지역에서는 90년대 말부터 2001년 초순에 걸쳐 전멸.[24] 959번 외에도 이후 1993년식 에어로 이코노미 교체분으로 1007번에도 투입되어 운행했으며, 개편 직전에는 1007번 전차량과 959번 일부 차량(3858호, 5657호 등)이 RED 떡칠을 하고 돌아다니다가 개편 당일 대원여객 9301번으로 넘어갔고 나머지 959번 차량은 340번으로 넘어가서 운행(이후 342번, 3318번, 3411번, 3412번, 3413번에서도 운행했다.). 9301번으로 넘어갔던 차량들은 2005년 6월 25일 개통된 341번에서 운행하기도 했으며 2010년에 341번 차량이 모두 대차되었으며, 2010년~2011년 12월에 340번, 342번, 3318번, 3411번, 3412번, 3413번 차량이 모두 대차되었다.[25] 다른 하나는 대전승합. 그마저도 2017년 이전에는 서울승합이 전국에서 유일했다. 2017년 이전까지 대전승합은 충진교통이라는 사명을 사용했기 때문.[26] 이 과정에서 1949년에 설립된 옛 서울승합은 욱담이라는 부동산 건물 임대업체로 변경되었으며 現 서울승합은 2006년 1월 1일에 영업을 시작한 新 법인이다. 이 과정에서 사명을 서승여객으로 바꾸려고 했으나 취소했다.[27] 비슷한 사례로 흥안운수와 계열인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동성교통과 이쪽의 친인척인 남성버스, 대성운수, 신수교통(구.신성교통 서울법인), 제일여객, 대원여객, 한남여객운수의 사례가 있다. 서울승합과 더불어 이 회사들은 개편 이전에는 서울시내버스의 블랙기업의 표본이라 불릴 정도로 난폭운전과 불친절, 무단결행 등의 막장 운행 태도와 근무환경도 열악했었고, 임금체불도 잦았었다. 그러나 개편 이후로부터는 회사 차원에서 직접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하지만 반대로 오늘날에 들어서야 평판이 나빠진 사례도 존재한다. 선일교통, 선진운수, 우신운수, 우신버스, 동아운수, 태릉교통, 범일운수, 서울매일버스, 송파상운, 한성운수(광명), 북부운수가 개편 이후에는 역으로 평판이 매우 나빠진 케이스이다. 그나마 동아운수나 북부운수, 한성운수(번동)는 나아지는 추세이고 선일교통과 선진운수도 도원교통 대표의 관리로 변경되면서 개선되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은 최악이다. 특히 우신, 매일은 서울에서도 가장 평이 나쁜 블랙기업.[28] 이는 서울시 평가 2위인 진화운수가 2018년 9월 기준 대차대상 차량이 없어 3위인 서울승합이 전기버스 운행 업체로 선정되었다.출처[29] 3321번도 스치듯이 송파구에 있는 정류장 2곳에 정차한다.[공동배차] A B 송파상운과 공동배차[30] 2006년 10월 말 출고분. 신형번호판이 장착되어 있었으며, 모두 340번에서 운행했고, 2015년 겨울에 전부 일반버스로 대차되었고, 이후 1대는 3318번으로 이동했다.[31] 본래 명칭은 '튜너 휠'(Tuner whee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