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례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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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위례초등학교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내에 위치한 공립초등학교다. 둔촌주공아파트 철거 및 재건축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2018년부터 휴교 중이다.
위례신도시에 있는 초등학교로 착각하면 안 된다. 이 학교는 '서울위례초등학교'이고, 위례신도시의 하남시 구역에도 '위례초등학교'가 있으므로 혼동에 유의해야 한다.
2. 연혁[편집]
3. 학교 상징 및 교가[편집]
4. 동문[편집]
5. 여담[편집]
먼저 지어진 서울둔촌초등학교의 경우, 가장 먼저 완공된 둔촌주공아파트 2단지의 입주[3] 에 맞추어 개교했고, 위례초등학교의 경우 나중에 완공된 1, 3, 4단지의 입주에 맞추어 개교했다. 위치 상으로 보면 위례초등학교가 먼저 개교해야하는데 2단지에서 위례초등학교보다 먼 둔촌초등학교가 먼저 개교한건 어찌된 일인지 의아하다.
둔촌주공아파트 뿐만 아니라 성내3동 동남부에서도 온다.
전교생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후에 서울둔촌초등학교에 병합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현재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를 보면 위례초등학교가 멀쩡히 있다. 더불어 재건축하면 학생이 더 많아질 것이다.
한편 둔촌주공아파트 철거 및 재건축에 따라 위례초등학교 역시 재건축 부지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기존 교사 철거 후 신축이 확정되었고, 2018년 38회 졸업식을 끝으로 휴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우선은 2022년 2월까지 휴교 기간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올림픽파크 포레온 재건축 완공 이후 재개교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이후 교문의 위치가 바뀔 수 있다. 현재는 남쪽 도로로 교문이 나있으나, 재건축하면서 단지 내 도로가 바뀌면 현재 교문이 위치한 남쪽 도로는 아파트 단지가 되므로 명일로 쪽으로 교문 위치를 바꿀 것이다. 다만 재건축 조감도 2개가 각각 다르므로 교문의 운명은 어찌될지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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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인근 서울둔촌초등학교에서 1,543명을 인수 받았다.[2] 당시 외신기자들이 머물던 올림픽선수기자촌 안에 초등학교가 없었고,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가 이 곳이어서 공개학교로 지정되었다. 올림픽선수촌 안의 서울세륜초등학교와 서울오륜초등학교는 1989년 민간인 분양 후 개교했다.[3] 2단지는 1980년 2월, 나머지 1, 3, 4단지는 1980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