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관련 작품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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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중국
2.1. 영화
2.2. 만화, 애니메이션
2.3. 게임
3. 한국
3.1. 영화
3.2. 드라마
3.3. 만화, 애니메이션
3.4. 게임
3.5. 예능
4. 일본
4.1. 만화, 애니메이션
4.2. 게임
4.3. 음악
5. 서양



1. 개요


서유기》는 《삼국지연의》보다 훨씬 많은 각색이 시도되는 작품[1]으로, 기본적으로 핵심 등장인물의 숫자가 적고 플롯이 매우 느슨하기 때문에 각색이 쉬운 편이다.

일단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역할만 있으면 대략 《서유기》다운 꼴은 되며, 플롯은 중간의 고난을 줄이거나 변형하는 것으로 얼마든지 탄력성 있게 대응할 수 있다. 그리고 《삼국지》와는 달리 대놓고 컨셉을 판타지로 잡았기 때문에, 역사를 다루는 데 있어 상당히 자유롭다. 그런 데다가 누구의 관점이냐에 따라 주인공이 달라지는 삼국지와는 달리, 《서유기》는 손오공이 주인공이라는 고정적인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창작하기가 《삼국지》보다 훨씬 쉽다. 사실상 《서유기》는 항상 손오공이 고정적인 주인공이다. 이말년도 그래서 삼국지를 다 그려놓고도, 삼국지가 아닌 서유기를 발표했다.

창작이 자유롭다는 이유 때문에 삼국지보다는 팬덤이 작다. 거의 동일한 이야기를 다른 시각으로 빚어내는 삼국지와는 다르게 서유기는 각각의 작품들이 상당수가 별개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 예를 들면 삼국지 매니아들은 다른 삼국지 작품들도 보려고 찾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서유기는 마법천자문을 재밌게 봤다해서 최유기를 찾아서 보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의인화된 동물이나 요괴와 같은 판타지적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전쟁같은 현실적인 내용의 포용할 수 있는 독자의 연령층은 삼국지보다 넓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플롯이 느슨한 것때문에 삼국지와 달리 오리지널 스토리로 만든 완결작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일례로 고우영 삼국지는 원작의 에피소드 대부분을 생략하고 후반부에는 지루한 이야기라고 대놓고 깠다.


2. 중국



2.1. 영화







2.2. 만화, 애니메이션


  • 철선공주
  • 대요천궁
  • 채지충 서유기》
  • 《신서유기: 몽키킹의 부활》
  • 《서유기(1998)》[2]


2.3. 게임


  • 서유석액전[3]
  • 검은 신화: 오공


3. 한국



3.1. 영화




3.2. 드라마




3.3. 만화, 애니메이션


수호지, 삼국지, 열국지에 이은 고우영 중국고전의 맥을 이은 창작물이다. <월간미술> 2008년 9월호 기사에 따르면 초장부터 삼장법사의 탄생과정에 인간드라마를 할애하는 등 작품에 최선을 다한 면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줄거리 전개에 급급해 활력이 떨어지는 면도 있었다.

  • 갓 오브 하이스쿨[4]
  • 날아라 슈퍼보드[5]
  • 마법천자문
  • 반 서유기
  • 서울 손오공》 - 신문수 화백의 명랑만화 각색.

삼양출판사에서 간행된 코믹 엔진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10권 완결.
네이버 웹툰에서 테러맨을 연재하고 있는 고진호 작가의 초창기 작품이기도 하다.


이정문 화백의 작품으로 상, 하권으로 나뉘어있다. 상권의 지옥편에 나오는 지옥들의 표현이 압권이다.[6]



3.4. 게임



3.5. 예능




4. 일본



4.1. 만화, 애니메이션


  • Dear Monkey 서유기
  • SF 서유기 스타징가[7]
  • SECRET JOURNEY
  • 드래곤볼
  • 도라에몽 극장판 노비타의 패럴렐서유기
  • 미래전사 오공
  • 번뇌☆서유기
  • 서유기 ~여행의 끝~
  • 서유기전 대원왕》 - 테라다 카츠야가 그린 작품. 굉장한 디테일에 오공, 팔계 등이 리얼한 짐승형태로 그려지고 피와 살이 튀는 물건이다.
  • 서환유기》 - RTHK의 풍자 TV쇼인 두조신문의 오프닝, 엔딩코너로 삽입된 서유기 패러디(?). 삼장법사와 손오공 분장을 한 진행자가 그날의 방송분에 관련한 멘트를 한다.
  • 서유요원전
  • 오공도

데츠카 오사무의 만화 서유기 "나의 손오공"을 기반으로 그가 설립한 무시 프로덕션에서 1960년대 말에 애니메이션화한 작품. 한국에서는 KBS에서 1970년에 '손오공의 모험'으로 방영을 했다가 1980년에 '손오공'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방영했다고 한다. 그래서 1980년대 초반, 손오공하면 많이 기억하는 이미지. 1990년대 초 허영만 만화를 기반으로한 날아라 슈퍼보드가 대히트 하기 전까지는 70-80년대에 걸쳐서는 애니판 서유기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동아제약에서 생산하는 건강식품인 미니막스의 표지로 쓰였을 정도였다. (이 당시는 저작권 개념이 희박했던 때였지만.) 이 작품에서는 손오공은 성질 급한 남자아이 캐릭터로 나오고 저팔계는 다른 작품들과 이미지가 비슷하지만 사오정은 땅파기 전문의 광부나 골드러시 금광 채굴꾼 아저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제비로 변신하는 여자아이 캐릭터가 추가되어 일행들의 여정을 도와주고 인물간 갈등을 조정해주는 츳코미 역으로 등장한다. 삼장법사가 타고다니는 말도 나름의 캐릭터 성을 가지고 조연의 역할을 할 때도 있다. #



4.2. 게임




4.3. 음악




5. 서양


  • 《인슬레이브드: 오딧세이 투 더 웨스트》
  • 포비든 킹덤
  • 몽키 매직[8]

[1] 영화나 드라마야 말할 것도 없고 만화나 게임도 마찬가지다. 게임의 경우 삼국지는 코에이 테크모삼국지 시리즈가 과반수인 반면, 서유기는 많은 곳에서 만들어진다. 만화의 경우, 서유기는 《이말년 서유기》, 《날아라 슈퍼보드》, 《서유기 스타징가》, 《최유기》 등 정말 많지만, 《삼국지》의 경우 《고우영 삼국지》,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등 《서유기》만큼 많지는 않다.[2] 중국, 캐나다 합작 애니메이션[3] 정확히는 중국이 아니라 대만에서 만든 작품[4] 주인공인 진모리의 정체가 손오공이며, 과거 언급을 종합해봤을 때 기본적인 틀에 몇 가지 추가적인 설정만 붙었다고 봐야 한다. 천계에서 깽판을 쳤던 건 여기선 천마대전으로 바뀌었으며, 마지막 부처가 되기 전 석가여래와 싸워 인간으로 환생했다는 차이.[5] 연재 초반에는 《미스터 손》이라는 제목이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중간에 만화의 타이틀을 교체했다. 아마도 애니화와 관련되어 임팩트가 있는 제목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드래곤볼》과 비슷하다는 지적 때문이었다는 말도 있다. 사실 초반에 손오공이 천계와 저승 등에서 깽판치는 부분 이후의 주인공은 미스터 손과 미로라는 소녀였다. 스커트의 그림자로 까맣게 칠해버리긴 했지만, 국내 만화로는 드물게 팬티노출이나 다름없는 각도의 연출(미로가 산에 깔린 미스터 손의 발을 밟고 놀라는 장면)도 있었고, 미로가 손오공을 유혹하는 듯한 장면이나, 미로의 목욕장면 비슷한 것도 있었다. 《드래곤볼》과 유사한 분위기이긴 했다. 그래서였는지는 몰라도, 당시 연재본을 본 분들은 기억하겠지만, 느닷없이 중간에 미로가 사라지고 삼장법사가 갑툭튀한다. 이 시기는 제목이 바뀐 것이 거의 일치한다. 왜 바뀌었는지 구체적인 설명도 나오지 않았고,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만화의 성공과 애니화는 별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으로 볼 때, 이쪽이 더 설득력이 있긴 하다. 그러나 확실하진 않다는 것에 주의. 여담이지만, 허영만의 다른 만화 《제7구단》은 실사화되면서 《미스터 고》로 바뀌었다.[6] 그 중에서 특히 생전에 거짓말을 많이 한 자들이 오는 대규환지옥에서는 혀를 뽑는 장면이 나온다(!).[7] 국내에서는 《오로라 공주와 우주 손오공》이라는 제목으로 최초 방영되었다. ‘대우주~ 대우주~ 옳은 세상 밝은 나라 세우러 간다~’ 라는 주제가를 기억하는 분들 있을 것이다. 이후 《별나라 손오공》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TV 방영되었다.[8] 여기서의 몽키 매직은 고다이고의 노래와 이름만 같은 TV 애니메이션이다. 사실상 일본에서 만들었으나, 명목상의 제작국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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