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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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례한 태도 논란
2. 꼰대 논란
3. 똥군기 논란
4. 님과 함께 시즌 2 스태프 갑질 사건



1. 무례한 태도 논란[편집]


지나치게 무례한 태도 때문에 매번 언행이 무례하고 거만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팬들은 솔직함과 당당함이라고 옹호하지만, 예의없는 태도가 비난받는 것은 상식이다. 기본적으로 솔직함과 예의없음은 다른 문제다. 할 말은 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해서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영웅호걸 2011년 4월 3일 방송분 29분 쯤을 보면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정가은, 노홍철, 신봉선, 이진 등 모든 팀원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일하는데[1], 서인영 혼자 손 하나 까딱 않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초고속 재생으로 빠르게 돌려진 장면이였는데도 서인영만은 그 기나긴 시간동안 계속해서 손 하나 까딱 않고 앉아 있었다. 남들 모두 열심히 일하는 상황에서도 늘 이렇게 무례한 태도로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 결국에는 이런 본인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개선하려고 그 어떠한 노력하지 않은게 화근이 되어서, 본인의 연예계 생활마저 스스로 끝장내게 되었다.

2. 꼰대 논란[편집]


2016년 9월에 라디오 스타에서는 함께 출연했던 가인이 과거에 나르샤가 나이가 많은 것을 아는데도 반말을 했던 서인영의 행동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밝히면서 "열까지 받았어?", "계속 해봐, 열 받아서 뭐 어쨌다고?", "저는 친구면 나이 상관 없이 반말을 해요" 나르샤는 친구하겠다 하디? 등의 개념 밥 말아먹은 발언은 물론이고 가인의 턱을 손으로 톡톡 치는 행동을 취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인스타그램으로 "당사자인 나르샤도 아닌 가인이 선배에게 열 받았다고 해서 당황스러웠다", "가인의 녹화 전후의 태도가 너무 달라서 적응이 되지 않았다"면서 적반하장으로 가인을 탓하는 바람에 논란이 더욱 커졌다. 특히나 선배를 강조하는 글 내용 때문에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 결국에는 후배들에게 갑질하는 꼰대였냐?"는 비판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과거에 쥬얼리 시절 트러블, 아이유를 화장실로 불러냈다(...)는 루머들이 수면 위로 다시 올라왔다.

후배인 가인이 선배인 자신에게 열 받았다 해서 당황스러웠다고 이야기하나, 서인영은 열 받았다기보다 훨씬 더 심한 말을 대선배인 탁재훈에게 한 적이 있었다. 걸스피릿 방송에서 탁재훈이 출연자의 무대가 끝나고 심사하는데 무대와 상관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탁재훈에게 "야 미쳤냐"라고 한 적이 있다. 본인이 미친 것 같은데... 물론 예능이고 탁재훈도 별 문제 없이 넘기기는 했지만, 라디오 스타에서 가인이 열 받았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도 문제 삼는 사람인 본인은 선배한테 "미쳤냐"라고 하는 것을 보면... 내로남불 물론 이 내용은 걸스피릿 자체가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도 아니여서 운 좋게도 구설수에 오르지는 않았다.

이 사건 이전에 라디오 스타쥬얼리로 출연했을 당시에도 '아브라카다브라' 춤에 대해서 "이런 애기들 춤을..."이라고 비하한 것이 브아걸 팬들의 공분을 사는 등 묘하게 브아걸 쪽이랑 충돌이 잦은 편. 서인영의 팬들은 나르샤가 실제 나이를 공개하기 전에 가짜 나이를 쓴 것을 근거로 서인영을 옹호하는데, 나르샤의 실제 나이는 1981년생이고 공개 전의 가짜 나이는 1983년생이다. 즉, 가짜 나이로 따져도 나르샤가 엄연히 나이가 많다.

데뷔 년도가 빠른 것 때문에 선배 부심을 부리는 것 같은데, 쥬얼리와 브아걸은 데뷔년도가 4년 차이다. 당시에 1년에도 무수히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쏟아져 나오던 것을 생각하면 한참 선배는 맞지만, 그렇다고 "애기들" 운운할 정도의 차이는 아니다. 당시에 서인영은 연차가 제법 쌓여서 목에 힘 들어갈 시기기는 했지만, 브아걸도 신인이 아니고 나름 경력을 쌓은 상태였다. 게다가 우리나라 연예계는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연차가 아니라 나이로 대접한다. 안내상이 자기보다 선배이자 거물 배우인 설경구를 친한 동생으로 대하거나, 유재석이 한참 후배인 1살 연상 정준하에게 꼭 형 대접하는 등.

물론 똥군기로 악명 높은 개그계는 나이 상관 없이 무조건 선후배지만, 이들도 어느 정도 지나면 나이로 간다. 무엇보다 서인영 본인이 선배들한테 깍듯이 대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위에 언급된 탁재훈은 95년 데뷔에 16살 많은 큰 삼촌뻘. 애초에 연예계는 학교, 회사처럼 학년, 호봉 같은 체계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코미디언은 방송사별로 기수라도 있지만 가수는 소속도 전부 다르고, 데뷔 기준도 애매하다. 언더그라운드 활동만 10년 이상 하다가 첫 앨범 발매를 하는 가수들도 적지 않은데, 이들까지 다 후배 운운하면서 애기들이라고 할 것인가?

3. 똥군기 논란[편집]


2011년에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하여 "쥬얼리 후배들을 폭행했다"는 말에 "쥬얼리 시절 왕따는 오히려 나였다"라고 받아친 것이 언론에 의해 확대되어 전 멤버 이지현조민아(조하랑)[2]가 서인영 팬들에 의해 악플로 도배되기까지 했다. 쥬얼리 활동 당시 케이블 음악 채널 인터뷰 때, 멤버별 특기 소개를 하다가 서인영 차례가 되자 갑자기 '인영이는 욕을 잘해요!'라며 다른 멤버들이 분위기를 이상하게 몰고 간 적이 있었다.

이지현, 박정아는 웃고 정작 악플 달린 조하랑은 이 때 수습해주려 애를 썼는데, 지금 관계를 보면 이지현이 별로 서인영을 좋게 보지 않았던 듯. 그런데 이후로 조하랑도 연기자 겸 솔로 가수로 데뷔했을 때 '서인영을 위해 작사했다'며 내놓은 곡이 어째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라 말이 많았다. 지금 와서 보면 쥬얼리 내에서 박정아와는 잘 지냈는데 나머지와는 관계가 그리 좋지 않았던 게 아닌가 카더라. 어쨌든 이후 방송 활동을 안하게 된 이지현과는 언급이 없고, 조하랑은 서인영과 연락이 아직도 닿지 않는다고 열심히 언플 중.

다만 조민아하고는 그렇게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던 듯 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서인영과 카톡을 하거나 서인영 폴리 가게에 간 사진도 나온다. 아마 연락을 꾸준히 하고 있는 듯. 여담인데 박정아와는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자기야', '애기야'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다. 강한 여자 이미지가 많다 보니 아직도 심심하면 쥬얼리 3기 멤버나 아이유의 군기를 잡으려 했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툭하면 튀어나온다.[3] 하지만 본인들은 "그런 말이 왜 돌았지?"라고 하는 걸로 보아 큰 트러블은 없는 듯. 오히려 아이유가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선배들에게 건방지다는 오해를 살 때 따로 조언도 해주고 도와준 서인영이 고마웠다고 밤이면 밤마다에서 밝힌 적이 있다.

항간에서는 '도와주려고' 부른 걸 '갈구려고' 부른 걸로 오해한 게 아니냔 이야기도 나왔다. 당시 서인영이 해줬다는 말이 대박인데, 낯을 너무 가려서 인사도 잘 못하던 아이유에게 '잘못한 게 없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억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정말로 잘못하고 있는 거야'라며(결코 다그친 게 아니라 조근조근하게) 먼저 다가서서 스스로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해 준 모양.


4. 님과 함께 시즌 2 스태프 갑질 사건[편집]


그녀의 인성 논란에 결정타가 된 사건으로, 2017년 새해 두바이에서 스태프에게 폭언을 하다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

사건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흥행에 큰 공헌을 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8년 만에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 2)' 통해 재회했으나, 2개월만인 2017년 1월 18일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알려졌다. 당초 하차 이유는 개인 사정과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서인영이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 말이야. 인생은 너무 짧아. 우스꽝스럽고 불편하고 소모적이라도"라는 영화 속 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면서 하차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고, 급기야 화살이 제작진과 크라운제이에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제작진이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했다는 것, 그리고 크라운제이가 방송에서 서인영에게 영혼 없는 태도로 대한 게 원인이라는 식의 주장이었다.

하지만 19일 '님과 함께 2' 제작진이라 밝힌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미 커플 하차 기사가 인터넷에 난 후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자기가 피해자인 척, 상처 받은 척하는 게 인간 도리상 참을 수 없어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을 먹었다"라며 영상과 함께 서인영이 메인작가 등 스태프에게 저지른 안하무인 태도를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서인영이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을 요구하고,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기본 한두 시간씩 떨게 했다고 밝혔으며, 예산이 빡빡한데도 비행 좌석과 호텔의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며 제작진과 두바이 관광청 직원에게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결국 두바이 촬영 마지막 날은 촬영장에 나오지 않아 크라운제이 혼자서 촬영해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서인영이 폭언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인영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X발 대폭발하기 전에", "야 너 빨리 나와" 등의 폭언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 스텝이 디시인사이드에 공개한 서인영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욕을 하는 영상[4] 해당 글에서 서인영이 대한항공 마일리지에미레이트 항공의 좌석을 업그레이드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무식하다'고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 대한항공에미레이트 항공마일리지 제휴가 되어 있다는 반박이 있다. 하지만 마일리지 보너스티켓 발권만 가능하고, 좌석 업그레이드는 스카이팀 가맹의 일부 항공사들만 가능하기 때문에 EK에는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좌석 승급이 되지 않는다. 스카이패스 문서 참조.

이후 여론이 들끓기 시작하자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8시간이 지나서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뒤늦게 올라온 사과문조차 본인이 아닌 소속사 측의 입장 발표일 뿐이다. 서인영은 논란이 일자 SNS를 삭제한 채,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해당 사과문의 요지는 '욕설은 아니지만 죄송하다'라는 점에서 더욱 반감을 사고 있다. 스타제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라며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 씨가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서인영 씨는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두바이에서 벌어진 마지막 촬영에 협조한 두바이 관광청 역시 입장을 밝혔다. 두바이 관광청은 '님과 함께' 측과의 계약에 따라 촬영을 지원하고 프로모션 상품까지 준비했던 상황이었는데, 19일 스포츠조선에 "촬영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 끝나고 직원이 욕설을 듣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하지는 않을 계획"이라며 "다만 비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으며, 프로모션 사업도 진행 여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언짢은 일이 있었지만, 서인영씨가 언론과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만큼 두바이 관광청이 나서서 비난을 가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즉, 영상을 설명하는 폭로글의 내용과 같이 서인영이 관광청 직원들에게도 욕을 퍼부었다는 점, 촬영이 서인영의 독단으로 인해 하루 일찍 끝났다는 점을 두바이 관광청 또한 사실로 인정한 것이다.

이 갑질 사건으로 인해 서인영은 사실상 연예계에서 매장당했다. 최소한으로 본인이 직접 사과문이 됐든 해명문이 됐든 뭔가 반박을 하려 들지도 않았고 그냥 'SNS 지워버리고 입 닫고 있다 보면 소속사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것처럼 소속사를 통해 의견을 표명한 행위 또한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넘어갈 줄 알았냐'는 식의 반박을 당하며 불에 기름을 붓다시피 했다. 덕분에 서인영은 이 사건 이후 상당기간 연예계에 복귀하지 못했으며, 결국 2017년 11월 10일에 스타제국을 다시 떠났다.

그렇게 사라져가나 싶었는데, 2018년 4월 8일 슈가맨 2에서 슈가맨으로 선정된 쥬얼리의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방송에 복귀했고, 눈물을 보이면서 사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이후에도 종종 활동은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한 편. 링크.

그 뒤 2018년 8월 13일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2년만에 자숙을 하고 앨범을 통해 복귀했을 때 이 상황에 대한 해명을 했다. 하지만 오히려 논란만 더 지속되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고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저는 작가 언니에게 욕을 한 적은 없다. 매니저에게 욕설을 한 것이다. 제가 성격이 여성스럽지가 않다. 편하게 지내는 매니저"라고 설명했다. 또한 담당 매니저는 "누나(서인영)가 공개된 공간에서 우리를 기다려야 했다"며 "제작진에게 욕설을 했다고 퍼진 영상은 저와 전화하면서 한 부분이다. 저희가 누나를 케어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제 자신도 힘들었고 죄송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즉, 해당 스태프가 아닌 담당 매니저에게 욕했다는 것. 더불어 갑자기 담당 매니저가 나오자 네티즌들은 "아직도 서인영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 매니저가 갑자기 나오니..."라고 거의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걸 재차 보여준 것 같다'라는 얘기가 많다. 관련 기사.

이에 대해 2018년 12월 4일 MBC every1비디오 스타 <One More Time> 편에 출연. 당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약을 먹을 정도로 힘들었으며, 같이 피해 본 가상 남편 크라운 제이에게 미안하고 이후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DA:클립] '비스' 서인영 "욕설 논란, 약 먹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 이에 오히려 크라운 제이에게 피해를 끼치고 연락도 한 번 안했냐며 비판하는 반응이 많은 것을 보면, 제대로 된 복귀는 멀기만 한 듯 하다.

그 뒤 방송 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화 후 단체샷을 올렸으며, 네티즌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인스타그램.

5.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무단횡단불법주차 논란[편집]



2020년 5월 7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차도 위에서 사진을 찍은 것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논란을 일으켰다. 거기에 스쿨존에 불법주차까지 해서 비판을 받았다.
[1] 심지어 모두 서인영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다.[2] 사실 이쪽도 인성 논란이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여담으로 또 다른 쥬얼리 후배 멤버대중을 기만하고 타 연예인을 매장하려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쥬얼리는 모든 기수에 역대급 인성 논란이 1명씩은 꼭 있었던 셈.[3] 과거 미투데이에 있던 아이유 봇의 매크로 중 하나가 "인영 언니가 화장실로 부른 적 없어요"다.[4] 영상 링크는 현재 삭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