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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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세계의 서포터즈
4. 대한민국의 서포터즈
4.1. 형성 배경
4.2. 구성 및 분포
4.3. 특징
4.4. 응원 문화
4.5. 비판
4.5.1. 불건전한 관중 문화 조장
4.5.1.1. 관련 문서
4.5.2. 배타성 및 선민의식
4.5.3. 자정 능력 상실
4.5.4. 생각해 볼 점
5. 서포터즈를 위해 영구결번을 지정한 경우
6. 관련 문서


1. 개요


Supporters.

지지자, 후원자를 의미하는 영단어. 풋볼계 스포츠 전반, 특히 축구에서 주로 사용한다.


2. 역사


최초의 서포터즈는 크로아티아 클럽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토르치다'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설들이 많은데, 브라질 등 남미의 축구팬들이 최초의 서포터즈를 만들었고 이것이 유럽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설이 대세다. 축구선수는 11명이기 때문에 서포터즈를 '12번째 선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크게 보면 유럽과 남미의 성향이 다르며, 유럽 안에서도 국가별로 서포터즈의 성향들이 차이가 난다. 대륙국가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배너나 플래그 등을 사용하여 스타디움을 장식하는 것을 중시하고, 이것이 울트라스(ULTRAS)라는 문화로 발전했다.

영연방 국가에서도 울트라스 문화와 비슷한 각종 배너와 플래그를 사용하여 응원하는 문화가 있었다. 다만 헤이젤 참사 이후 경기장 내에서의 각종 규제로 인해 그쪽 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던 것. 지금도 EPL 크리스탈 팰리스에는 울트라스 그룹이 있으며[1], 리버풀 FC와 같이 팬 문화가 발달된 클럽의 팬들은 비교적 규제가 약한 UCL 등에선 수많은 배너와 플래그를 이용하여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신 잉글랜드에서는 이러한 축구보는 것에 관심이 없는 놈들이 모여 훌리건(Hooligan)이라는 고약한 문화를 만들어냈다. 울트라스와 훌리건의 차이점이라 하면, 울트라스는 축구팀을 응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훌리건은 그냥 대판 싸우러 오는 것. 하지만 울트라스라고 응원만 하려하는 것은 아니다. 울트라스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는 서포터문화와 훌리건 문화가 결합되여 패싸움을 일으키고 한팀에 여러개의 정치적성향을 가진 울트라스가 있으며 이들이 일으키는 경기장내 인종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다. 사제폭탄까지 동원되는 싸움에 경찰도 죽기도 하였으며 극우 울트라스는 외국 원정에서 까지 나치구호를 외친다던가 하는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있다.

다만 축구보는데 관심 없는 무리가 축구를 핑계로 변질됐단것에는 어폐가 있다. 이들이 모인 구심점은 결국 축구이다. 사실상 서포터즈의 부작용이 다른쪽으로 치달은 사례이다. 물론 이를 서포터즈 자체의 문제로 돌리기에는 모든 집단이 문제투성이인 집단이 되기에 무리가 있지만, 특유의 과격성이 이러한 집단의 탄생 근거가 되었다는 점은 부정하기 힘들다.

야구쪽에도 서포터식 응원을 지향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 치바 롯데 마린스팬들이 1990년대 후반부터 J리그, 세리에 A 등 축구의 울트라스 문화를 적극적으로 차용해서 응원을 하는건 잘 알려져있고[2] 다른 구단에도 퍼져서 현재 요미우리 자이언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서도 축구 서포터에 가까운 응원문화가 만들어졌다. 이들은 자기들 스스로 팬이 아니라 서포터, 울트라스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사실 일본 야구 응원 문화 자체가 서포터즈와 공통분모가 작은 편은 아니라 정착하기 어렵지 않다. 아니, 일본 위키백과에서 야구 응원단인 사설 응원단을 검색하면 축구의 서포터즈와 매우 비슷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사실상 도호쿠 라쿠텐을 제외한[3] 11구단 모두 서포터즈가 존재한다.

대신 이들에게 데인적이 많아 관련 규정또한 존재한다. 일본야구 퍼시픽 리그의 응원 규정을 보면.

  • 본 규정은 관객을 조직화하거나 또는 통솔하는 집단에 의한 응원(이하 "서포팅"[4]이라고 한다)의 허가 기준과 절차를 정하는 것이다.(1조 1항)
  • 서포팅을 하려는 단체는 해당 구단에 미리 본 구단 소정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해당 구단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2조 1항)
  • 전항의 허가 신청을 하는 단체는 본 구단 소정 허가 신청서에 다음 사항을 기재하고 대표자가 서명 날인을 한 뒤 이를 해당 구단에 제출해야 한다.(2조 2항)
    • 단체명
    • 대표자 이름[5]
    • 단체의 연락처
    • 구성원(경상적으로 서포팅에 관련한 사람을 포함. 이하 동일)의 수
    • 구성원의 이름, 얼굴 사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한 명단
    • 응원 형태
    • 기타 NPB가 요구하는 사항

다시 말해 소리 내고 응원하려면 무조건 공식 서포터즈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며, 까딱 잘못하면 영원히 입 닫고 야구 봐야 한다는 거다. 또한, 구단 공식 서포터즈 가입도 철저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또한 년간 두 번, 3월과 7월에 심사를 받아야 서포터즈로써 활동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일본 같은 데 가면 보문산 호루라기는 바로 퇴장이다.

한국프로야구에서도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헬퍼(쌍방울), 파워 이글스(한화), 비룡천하(SK), W.A.T.C.H 유니콘즈(현대), 등 서포터라고 하는 부류들이 생겨나긴 했는데, 이들은 대부분 단관모임 정도의 활동을 보이다 흐지부지 끝나갔고[6], 한동안 서포터라고 하는 모임이나 서포터 문화는 거의 없어졌다가, 나인하트(NC 다이노스), Kaizers(kt wiz), 히사영(넥센 히어로즈)등 차츰 생겨나는 추세다. 단 이 집단들 모두 팬층이 단단한 기존 구단이 아니라 동원력이 약한 신생구단이기에 탄생할 수 있었으며 항목보면 알겠지만 제대로 된 단체도 아니라서 저들이 원하는 문화를 만들거나 정착시키기는 요원하다.

유럽의 경우 실내 스포츠에도 서포터즈가 존재한다. 유럽 농구 서포터즈, 스웨덴 아이스하키 서포터즈, 그리스 배구 서포터즈, 프랑스 핸드볼 서포터즈, 세르비아 수구 서포터즈 등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실내에서도 카드섹션에, 통천에, 홍염까지 축구 서포터즈와 비슷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이렇게 문화가 비슷한 것은 한 구단이 여러 종목의 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그 팀의 팬들이 다른 종목에 가서도 비슷하게 응원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치면 삼성 라이온즈 팬이 수원 삼성이나 서울 썬더스에 가서도 너무 멀다!![7] 똑같이 야구장에서 하던 응원을 똑같이 하는 셈. 대표적인 예로 그리스의 파나티나이코스 팀의 서포터 그룹인 Gate 13의 응원 영상을 보자. # 종목을 안가리고 같은 깃발을 흔들고 응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남미의 서포터즈는 그 강성함과 규모, 응원력 모두 세계 최고중 하나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정도로 유명한데, 아발란차로 대표되는 응원 방식이나 응원가 멜로디등이 아시아유럽의 여러 서포터즈에게 영향을 준것은 잘 알려져 있다.

3. 세계의 서포터즈


대부분의 경우 하나의 팀에 수많은 서포터즈가 존재한다. 이곳에는 가장 잘 알려져있는 서포터즈의 이름만 명시.
서포터즈의 긍정 부정적 면은 적시하였다
팀명
서포터즈
하이두크 스플리트
Torcida
아스널 FC
The Black Scarf Movement
페렌츠바로시 TC
Green Monsters
유벤투스
Drughi
삼프도리아
UTC(Ultras Tito Cucchiaroni)
리버풀 FC
The Spirit of Shankly
보카 주니어스
La 12
리버 플레이트
Los Borrachos del Tablón
갈라타사라이
ultrAslan
베식타쉬
Çarşı
페네르바흐체
Genç Fenerbahçeliler
부르사스포르
Teksas
바이에른 뮌헨
SüdKurve
바이엘 04 레버쿠젠
NordKurve 12
AS 로마
Fedayn
레알 마드리드
Ultras Sur
FC 바르셀로나
Boixos Noi
스포르팅 히혼
La Mareona
트라브존스포르
Gurbetçi Gençler[8]
크리스탈 팰리스 FC
Homesdale Fanatics
시애틀 시호크스
The 12s
올림피아코스
Gate 7

4. 대한민국의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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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경우에도 하나의 팀에 다양한 서포터즈 모임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서포터즈 이름인 프렌테 트리콜로는 서포터즈 연대를 지칭하는 이름이며, 그 안에 수많은 소모임이 존재한다. 여기서는 해당 클럽에 하나의 서포터즈 연대가 존재하는 경우, 해당 연대의 이름만 기술한다. 다수의 서포터즈 연대가 존재할 경우 해당 연대 이름을 모두 기술하고, 서포터즈 연대가 없을 경우 잘 알려진 모임들의 이름을 기술한다.

팀 명
서포터즈의 이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붉은 악마
강원 FC
나르샤
경남 FC
경남FC 서포터즈 연합회
고양시민축구단
ULTRAS MAGPIE
고양 자이크로 FC
알타이르
광주 FC
빛고을
김해시청 축구단
구신
대구 FC
그라지예
대전 시티즌
대전 하나 시티즌
대전러버스[9]
부산 아이파크
Pride Of Pusan(통칭 P.O.P)
부천 FC 1995
헤르메스
상주 상무
Great People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 FC
서유불패
서울 이랜드 FC
누에보(NUEVO)[10]
성남 FC
블랙리스트
수원 삼성 블루윙즈
프렌테 트리콜로
수원 FC
리얼크루
시흥시민축구단
ultras☆shfc
아산 무궁화
충남 아산 FC
아르마다
안산 그리너스 FC
베르도르
울산 현대
처용전사
인천 유나이티드
파랑검정
전남 드래곤즈
위너 드래곤즈
전북 현대 모터스
Mad Green Boys
제주 유나이티드
풍백
춘천시민축구단
파라나
충주 험멜
충주시민축구단
0441 BROS[11]
포항 스틸러스
PUB Union,강철전사
FC 서울
수호신
FC 안양
A.S.U. RED
천안시 축구단
제피로스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아즐블랑코(Azul Blanco)
전주시민축구단
Urraca De Victoria
평택 시티즌 FC
프로스트
포천시민축구단
포돌스키[12]
울산시민축구단
베르사유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ULTRAS소주드링커스
외국인 서포터즈 그룹[13]
거제시민축구단
블루 시티즌

4.1. 형성 배경


야구나 농구등 다른 종목에서는 구단에 고용된 전문 응원단(치어리더)이 응원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축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팀의 열성 팬들이 모여 구성한 서포터즈가 응원을 주도하는 역할을 전통적으로 해온 경우가 더욱 많았다. 이런 배경상에서 해외의 다른 프로 축구리그들처럼, K리그에서는 이들이 경기장 내 응원을 주도하는 경우가 잦아지게 되었으며 현재에도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응원문화를 상징하는 것과 같은 존재이다. 이랜드처럼 서포터즈를 배제하고 전문 응원단 주도의 응원 등 새로운 형태의 응원을 시도해본 구단도 있었지만 정작 운영을 영 못해서 흥행이 곤두박질치는 바람에 자생적으로 서포터즈가 생기는걸 막지 못했다.


한국 최초의 서포터 단체로는 1995년 결성된 유공 코끼리 서포터(헤르메스의 전신)을 꼽는 것이 통설이다. 당시 동대문운동장을 홈으로 사용하던 유공을 응원하였으나, 다소 유연성있게 같은 동대문에 연고를 두었던 일화나 LG를 같이 응원하기도 했다.[14] 그러다 1996년 유공이 부천시로 연고를 옮겼는데 경기장 부족 문제로 목동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르게 되자 목동을 주 근거지로 하여 부천만을 응원하는 서포터 단체로 재탄생했다. 이후 수원, 전북, 포항, 안양 등에서도 서포터즈가 결성되면서 경쟁적인 응원을 펼쳐 왔다.


[2007년 4월 8일 FC서울 VS 수원삼성 블루윙즈]


[2007년 9월 22일 인천 유나이티드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4.2. 구성 및 분포


서포터를 대표하는 이름은 한 개지만 그 안엔 많은 소모임들이 있다. 예를 들어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우 포세이돈, TNT, Ultras Hawk 등의, FC서울 수호신의 경우에는 Ultras Gritar, 타나토스, SEM, 레이피어, 서울아빠, ASK, 리더 크라운 등의 소모임들이 소속되어 있다.


[4K 해상도 지원, 2019년 6월 16일 FC서울 VS 수원삼성 블루윙즈]

경기장에서는 주로 상단처럼 골대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며, 규모가 큰 구단의 서포터즈는 골대 뒤 스탠드를 가로로 구분하여 나누어 자리하기도 한다. 위의 영상만 보아도 알수 있듯이, 난간에 배너를 검으로써 대략적인 자리를 정한다.

4.3. 특징


사실 '서포터즈≠일반 관중'의 개념이 아닌 '서포터즈 ⊂ 일반 관중'의 개념이다. 서포터즈 역시 티켓을 구매하여 정당하게 경기장에 입장한 모두가 똑같은 팬일 뿐이다.

가끔 서포터즈가 원팀으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서포터즈가 팀에 의해 특혜를 받는다고는 보기 힘들다. 서포터즈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이탈리아같은 곳에서는 골대 뒤 특정 스탠드를 오직 서포터즈 전용으로 지정하여 서포터즈 회원권 번호가 없으면 예매조차 못하게 하거나[15] 콜리더를 위한 오르내릴수 있는 전용 공간[16] 제공등의 혜택을 주는 경우가 잦은데 K리그에서는 극소수 귀빈석을 제외하면 모든 자리에 대한 예매가 그냥 열려있는데다, 서포터즈들이 주로 사용하는 골대뒤 좌석들의 경우에도 완전한 선착순 입장이라 앞서 가서 배너 먼저 내걸고, 자리 먼저 잡으려고 서포터즈들이 줄서서 입장만 기다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

서포터즈 가입의 난이도는 소모임마다 천차만별이다. 어느 곳은 그냥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현장에서 만나면 끝인 곳이 있는 반면, 특정한 연령층이나 응원강도, 성향등에 따라 신청을 가려받는 곳도 있기 때문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할수 있다.

소모임마다 자신들의 문양이나 로고가 들어간 티셔츠, 머플러, 후드티 등 상품을 주문제작해 경기중 유니폼 대신 입는 모습도 자주 볼수 있다. 경기장 내에서 돋보이기 위해 일부러 응원팀의 유니폼 색깔과 대비가 잘되는 색의 옷을 입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17]

4.4. 응원 문화



[2017년 4월 1일 인천 유나이티드 VS 수원삼성 블루윙즈]



[2019년 3월 2일 인천 유나이티드 VS 제주 유나이티드]

현재 대한민국의 다른 스포츠에서는 찾아볼수 없을만큼 응원 문화가 독특한데, 주로 유럽식, 혹은 남미식 응원을 지향하는 편이다. 그래서 스페인어이탈리아어가 응원 구호나 응원가의 가사로 쓰이기도 한다. 수원 삼성이 대표적으로, 자세한 것은 프렌테 트리콜로 문서를 참조할 것. 아직도 '깜뻬온 수원 바모스', 후아니또, 라 반다, 로쏘네리, 토르치다 등의 구호가 널리 쓰이고 있다. FC 안양의 경우, 응원 구호가 '수카바티(Sukhāvatī)'인데 이는 극락, 안양(安養)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다.

외국어 가사를 쓰는 경우가 자주 있기는 하나 서포터즈에 따라 오히려 한국어 가사의 비중이 훨씬 많은 둥 여러가지 차이가 있다. 또한 규모가 큰 서포터즈는 내부 소모임간의 구분을 위해 엇박자 응원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이를 하면 총 성량이 줄어 그리 자주 쓰이진 않는다.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스네어 등 북을 이용하며, 규모가 큰 곳은 여러명이 이것을 치기도 한다. 응원은 대체로 서포터즈의 응원단장[18] 주도로 시작되고 끝나며, 경기 도중엔 아주 시끄러우므로 주로 메가폰등을 이용하여 응원을 요청한다. 앞서 말했듯이 사용되는 악기는 북 종류가 기본적이지만, 서포터즈의 응원방식에 따라 프렌테 트리콜로처럼 아르헨티나 악기인 봄보등 널리 울리고 시원한 음색을 가진 악기를 추가로 가져와 연주하기도 한다.

2010년대에 이르러서는 신규 팬들이 따라 부르기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 시 되었는지, 프로야구의 응원 양식[19] 응원을 어느 정도 차용하여, 일반 관중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응원가를 여럿 고안하는 동시에 전문 치어리더들을 고용하여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20] 그리고 많은 지적을 받았는지 최근들어서는 각 구단마다 응원가에 지역색을 넣거나 지역애를 도모하는 분위기이다. 예를 들어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응원가에는 뱃놀이, 서해 등 핏빛 바다가, FC서울의 2019년 새 응원가에는 "서울특별시-자랑스런 내 도시-우리들의 목소리로-이 도시를 채운다"같은 구절이 포함되어있다.

프로야구식의 선수 개인응원가를 부르는 추세도 나타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국민가요인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개사한 염기훈의 응원가 등을 들어 보면 그전까지의 '챈트'식의 선수별 콜과는 확연히 다른 성격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물론 변화가 없는 팀도 많아서 수원의 경우 강성 서포터즈와 통합 후 이러한 문화가 더욱 강화된 곳도 있다.


[2019년 5월 12일 울산 현대 VS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후]



[2019년 6월 16일 FC서울 VS 수원삼성 블루윙즈 경기후]

경기가 승리로 끝난 후에는 위와 같이 승리팀 서포터즈 및 개별 지지자들이 경기장 외부 혹은 안의 공간에 모여, 팀의 응원가를 부르며 뒤풀이를 하는 모습또한 자주 볼수 있다. 뒤풀이 장소로 통하는 통로가 있으면 상단 2번째 영상에서 볼수 있듯 선수들이 나와 동참하고, 서포터즈나 다른 팬들은 선수 개인 응원가를 불러주며 화답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4.5. 비판



4.5.1. 불건전한 관중 문화 조장





우선 가족단위로 경기를 보러온 관객들을 고려하지 않은 응원 구호. "XX 놈들 똥물이나 마셔라" 라든가, "그 따위로 축구할거면 나가뒤져라"[21] 라든가 하는 가사를 듣고 과연 어떤 가족 단위 팬이 애들을 데리고 축구장에 오고 싶을까? "핏빛 파도 속을 헤쳐나가며"(인천-뱃놀이가자), "저 XX의 주검을 보리라"(안양-안양폭도맹진가)[22] 같은 가사가 과연 지역 주민들의 단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고 보는가? 타 종목에서의 '디펜' '하나 둘 빠샤' 'OOO 안타' 같은 건전한 구호를 기대했던 팬들은 "대체 축구장에서 왜 나가 뒤져야 하는가?"하고 충격을 받는다. 자신의 선수가 쓰러져 굉장히 안쓰러운데, 상대편 서포터들이 시간 끈다며 나가 뒤지라고 응원이 아닌 저주를 하는 것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게 프로리그냐 와 신난다 K리그"(부천-와 신난다 K리그), "여자친구 생일인데 난 축구장에 와있네"(성남-여자친구 생일인데) 같은 가사도 전연령을 위해 만들어졌다고는 생각되지 못한다. 다른 종목에서 이런 노래가 불렸다면 즉시 사건 사고 문서로 올라간다.[23]

이보다 더 과거에는 대구 지하철 참사 비하,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비하, 일본 지진 축하 등 현재에도 커뮤니티에 따라 인터넷 상에서 횡행하는 악질 지역드립들을 아무렇지 않게 해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것들은 모두 인터넷 문화가 막장화 되기 한참 전인 2010년보다 훨씬 이전에 일어났던 사건들이다. 그나마 인터넷 상에서 악질 지역드립이 퍼지기 전에 이미 이러한 홍역을 겪어보았고, 특히 2003년 안양 LG 치타스 서포터즈들이 저지른 이른바 "불전동차" 파문 이후 전국적으로 욕을 먹고나선 모든 서포터즈 내에서 강한 자정작용이 일어났으며, 경기장 내 지역드립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제재를 하면서 지역드립을 금기시한다.

여러 명이 조직적으로 뭉치기 시작하면서 순수해야 할 응원이 서포터즈 내 소모임들간의 정치판으로 변질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한 두 해, 한 두 서포터즈도 아니고 꽤 빈번하고 끊임없다. 특히 강성 서포팅 그룹이 주도권을 쥘수록 이런 현상이 심해진다. 그리고 강성 서포팅 그룹은 기본적으로 가장 목소리 크고 막나가는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라 진흙탕 싸움에선 아주 유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주도권을 쥔다. 지금은 프렌테 트리콜로로 통합하였지만, 당시 서포터즈 연대였던 그랑블루를 탈퇴하여 수원월드컵경기장 E18 구역에서 응원을 진행했던 하이랜드 에스떼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2014년에도 인천의 강성 울트라스인 Ultras Hawk가 서포터즈 연대인 미추홀 보이즈에서 탈퇴하여 E석 2층에서 독자적인 응원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서울의 타나토스가 각종 진상질로 서울팬들 사이에서도 공적취급을 받고 있다. 서포터즈 내 소모임들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권력화와 위계질서 정립, 구단의 지원과 팀 운영에 대한 트집잡기의 장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심할때는 상호 간의 폭력시비가 일어나기도 하고, 몇몇이 과한 행동을 함으로써 언론에 보도될 정도의 사건 또한 종종 만들어낸다.

심지어 이런 막장 행보 덕분에 구단을 사랑한다는 자신들의 주장과 달리 오히려 구단 운영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 번 서포터즈가 난리를 칠때마다 기본 수백만원의 징계가 떨어지고 많으면 1천만원대의 제재금을 물어야 한다. 오죽하면 서포터즈 때문에 구단 재정이 버겁다고 하소연할 지경. 그러자 최근에는 제재를 받으면 벌금을 모금하는 경우도 있지만 애초에 제재 받을 짓을 안 하는 게 우선이다. 아래에서도 언급하지만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아서는 안된다고 외치는 서포터즈가 정작 문제가 불거지자 돈 모아주는것으로 퉁치려 드니 이 또한 앞뒤가 안 맞는 일이다. 돈만 내주면 금지행위가 없던 일이 되고 지역사회의 따가운 눈총을 피할 수 있단 말인가? 여기에 이른바 응원을 한다며 앞 의자 등받이를 밟아대는 등의 몰지각한 행위 때문에 경기장 상태를 악화시키기까지 하고 있다.

4.5.1.1. 관련 문서



4.5.2. 배타성 및 선민의식


솔직히 서포터 되고자 하는 사람 아니면 안왔으면 좋겠다. 경기장와서 먹을거면 집에서 에어컨바람이 쐬면서 먹든가 시끄러운 앰프틀고 치어리더 엉덩이나 보러 야구장에 가라고 하고 싶다. 4년 마다 한 번 뛰는 심장이 어찌 매 주 뛰는 심장을 이기리.

- 성균관대학교 대나무숲 102500번째울림[24]


서포터즈들, 특히 그중 극성은 자신들만이 진정한 팬이라고 생각하며 구단이 고용한 응원 단장과 치어리더의 경기장 진입을 굉장히 아니 꼽게 여긴다.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인식이 생긴다는 게 원인이지만 프로 스포츠 돌아가는 논리가 바로 이다. 그 을 벌려면 흥행에 성공해 흥행 수익을 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기타 부가 수익도 올려야 한다. 당장 KBO 리그나 요즘 침체기인 KBL만 하더라도 수익 창출이니 흥행이니 왜 목을 매달고 있는지 생각하면 빠르다.

그리고 위의 발언을 보듯 이런 행위는 구단 흥행에 악재가 된다. 애초에 프런트로부터 특별한 권한을 받은 팬 집단을 만들어내는 것은 금기 중의 금기다. NPB: 뭐 시발? 당연하지만 이런 배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특권 의식을 가지고 대다수의 잠재적 흥행 요소인 라이트팬들을 배격하려 든다면 신규팬 유입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뻔한 일일 것이다.

과거의 대표적 사례로, 약 25년도 전인 1995년에는 서포터들의 원로격인 PC통신에서 '아리랑 목동 같은 오래되고 유치한 응원가 말고 축구장만의 응원문화를 만들자' '다른 종목 다 쓰는 응원곡 말고 축구장에서만 쓰는 응원가가 필요하다' '알레 바모스 등이 진정한 축구응원이다' 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저 세 개는 당연히 대실패했다. 사커월드의 어느 축구팬이 쓴 '이 시대의 축구 우파들에게 쓰는 글'[25] 개발공의 어느 수원팬은 '지지자는 희생을 전제로 한 명예다' 라는 주옥같은 명언을 날리기도 했는데, 이는 소위 홍대병이라고 말하는 증상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타 스포츠, 특히 야구에 대해서 배타적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대구 시민이 삼성 라이온즈 경기와 대구 FC 경기를 다 보다가 오늘 야구 축구 다 이길 각이라고 축구 커뮤니티에서 언급했다가 야구를 보면 배가 나온 사람[* 최준석, 이대호, 김태균, 류현진, 파블로 산도발, C.C.사바시아 등의 사진을 보고 하는 말인데, 이는 그냥 비하에 지나지 않는다. 심지어 이미 K리그를 보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야구도 같이 본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배타적인 행동을 보이는데 말이 안되는 일이다.

오죽하면 히사영 사태를 기점으로 프로야구의 서포터 집단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자, 프로야구 팬덤에서는 아예 서포터즈라는 용어 자체를 거부[26]하면서 이들을 단순히 자기들끼리 모인 집단이라는 의미에서 단관충이라 부르고 있다. 즉 애초에 구단에게 공인받는 특정한 서포팅 조직이라는 존재와 개념 자체를 용인할 수 없다는 데 전체 팬덤의 의견이 일치하는 데 이른 상황인 것이다.

4.5.3. 자정 능력 상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일부의 문제인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서포터즈 소속 인원들이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을 잊을만하면 발생 시키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다. 이는 일차적으로 강성 소모임이든 아니든 일단 수뇌부끼리 서로 아는 사이기 때문이고 더하여 응원 목소리가 줄어드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인 목적도 있다.

서포터즈가 탄생한 지 15년이 넘었는데 꾸준히 빈발하는 물의에 대해 아직 까지도 통제력 부족을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 통제력 부족으로 인한 일부 인원의 이탈도 한두번이어야지, 이 정도면 발전이 없다 봐도 무방하며, 무급이라고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태도는 너무나 무책임하다. 서포터즈 측에서는 이를 반 서포터즈 세력의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 외 관중들의 서포터즈에 대한 인식이 대략 이렇다. 이것을 조직적인 안티의 공작으로 모는 것은 그냥 문제를 직시하지 않겠다는 태도나 마찬가지이다.


4.5.4. 생각해 볼 점


다만 과연 상술한것처럼 서포터즈가 정말 리그 흥행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가 또한 의문으로 삼는 경우가 있다. 애초에 서포터즈들은 주로 골대 뒤등 특정 구역에 모여서 가족단위의 일반 관중들과는 어느정도 물리적이자 심리적인 거리가 있고, 자신들 스스로도 그런 구분을 두어 실제 일반 관중이 이들과 직접 마주치거나 불편한 영향을 받을 확률은 아주 적은 편이다. 비록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이들이 일반 관중들과 맞물리는 경우가 생기면 여러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기도 하고, 드문드문 홍염등을 사용함으로서 대내외적으로 비판받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 세리에A리그앙 등 세계 최고수준의 축구 리그들에서도 경기장 분위기를 가장 잘,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바로 이러한 서포터즈들이다. 게다가 한국의 서포터즈들이 벌인다는 "악행"들은 이들에 비하면 오히려 귀엽고 신사적이라 할 수준이며, 단순히 이들로 인해 관중 유입에 지대한 지장이 생긴다는 소리는 이 부분에 있어선 그리 설득력이 있다고 볼수 없다. 이와 반대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축구장을 찾았다가 서포터즈의 응원 방식에 매료되어 해당 축구팀을 응원하게 된 케이스는 찾아보기 쉬운 편이다.

게다가 흥행의 정도가 서포터즈라는 그룹의 탄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에도 반박할 요소가 많은 편이다. 애초에 대한민국 K리그 그 어떤팀보다도 많은 평균관중 4만 5천명 이상을 매시즌 꾸준히 기록하는 프랑스 리그앙올랭피크 리옹이나 올랭피크 마르세유, PSG등의 팀에도 서포터즈는 훨씬 많이, 그리고 한국의 것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더욱 폭력적인 행위를 하면서도 꾸준히 존재해왔으며 현재도 그 규모가 지대하다. 만약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흥행이 안되면 서포터즈라는 특정 그룹이 활개치고, 흥행이 잘되면 비서포터즈 수요자들이 서포터즈들을 내쫓거나 약화시킨다는것은 이론상의 허울좋은 이야기일뿐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의 국민 정서 자체가 스포츠에서의 폭력적이고 거친응원을 지양한다. 까르푸,월마트등의 대형마트가 한국에서는 현지화에 실패하여 망했듯이 문화의 차이를 운운하면서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채 거친 서포터즈식 응원을 고집하는것은 흥행에 지장이 있을수 밖에 없다. 적어도 거친 가사를 순화할 필요가 있다.

가끔 한국 KBO리그에서 보여지는 응원방식을 언급하며 축구에는 왜 이런 것을 적용하지 못하냐, 이러니까 축구가 야구보다 인기가 없는거다, 바뀌어야 한다 라는 투의 말도 들려오곤 하는데, 애초에 축구라는 스포츠는 그 경기 진행 방식에 있어서 응원 문화에 관해선 야구와 전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다. 야구는 기본적으로 9회까지 공수교대가 이뤄지며 평균 3시간 가량 진행되는 긴 스포츠이지만, 축구는 조금의 추가시간을 감안하더라도 45분+45분 도합 90분으로 애초에 경기시간이 정해진 스포츠이기 때문. 게다가 야구는 공과 수의 순서가 명백하고 타자가 어떻게 칠지, 투수가 어떻게 던질지 비교적 느긋하게 지켜보는 스포츠라면, 축구는 롱볼패스등을 통해 공수구분이 순식간에 바뀔수 있는데다 야구에 비해 매우 역동적이고 스피드있는 스포츠이기 때문. 따라서 이러한 정해진 역동적인 기간내에 최대한 응원을 "불사르는" 가장 효과적인 응원문화로써 전 세계 축구팬층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서포터즈란 존재이다. 농구라면 모르겠다

2019년 9월 현재 국가대표의 활약 및 대구FC신구장 완공 첫 시즌만에 전석매진 횟수 7회 돌파, 비록 여러가지 외적인 문제가 있었으나 리그 홍보로는 잘 작용된 유벤투스 상대 올스타전 및 전체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인해, 관중 수의 질적[27] 데이터상 수치도 증가한 가운데[28], 요즘은 서포터즈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그나마 조용한듯 하지만 앞으로도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이다.


5. 서포터즈를 위해 영구결번을 지정한 경우


말 그대로 구단 서포터즈를 위해 특정 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는 것을 말하며, 이 경우 보통 12이 영구결번이 된다. 단 대체로 이 문서에서 쓰는 의미인 하나의 단체로서의 '서포터즈'를 위해 결번하기보다는, 그냥 팬들을 위해 결번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가끔 12번을 달고 뛰는 선수를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덤인거 같다... 12번 다는 선수가 잘한다면 팬들이 기뻐서 뭉치고, 못한다면 열받아서 까기 위해 뭉친다



6. 관련 문서



[1] 치어리더 역시 존재한다.[2] 또 초중반기 치바 롯데 마린즈 팬들중 능력자가 꽤나 많아서 응원가나 퍼포먼스들을 잘 구성하고 만들어내다 보니까 오히려 J리그 서포터들이 치바 롯데 마린스 서포터들의 응원가를 차용하는경우도 많다. 일본에서는 이걸 "역현상"이라고 부르는 듯.[3] 라쿠텐 서포터즈인 황취회가 2019년 초 싸그리 해체되었다.[4] 원문은 응원단식 응원(応援団方式の応援).[5] 서포터즈장이라 보면 된다.[6] 한국은 라이트한 사람도 끌어들이고 전기 앰프를 사용하는 대학 응원 문화 기반 응원이 단단해서 서포터즈 응원 문화가 성장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다.[7] 거리상으로는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FC와 가깝고, 언급한 수원 삼성과 가까운 야구단은 kt wiz, 서울 썬더스는 두산 베어스다. 앞서 언급한 유럽 구단들은 주체가 같으면 연고지도 일치하는 경우도 많지만 한국은 같은 주체라도 연고지상으로는 남남인 경우가 많다.[8] 다른 그룹과는 달리 원정 전용 서포터 그룹이다. 이 외에도 Vira, Trabzonlu Gençler등등 여러 그룹이 있으며 타팀과는 달리 통합되지 않고 있다.[9] 대전의 서포터즈 그룹 퍼플크루와 대저니스타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창단을 계기로 원래 두 단체를 해체하고 하나의 서포터즈 그룹으로 새롭게 발족하였다.[10] 원래 서울 이랜드 FC는 서포터즈가 없다. 다만 누에보는 2018시즌부터 결성돼서 평화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을 지지하는 모임이다.[11] 구 충주 험멜의 서포터즈였던 그린 레지스탕스였으나 2018시즌부터 구 K3리그에, 2020년부터는 K4리그에 참가하는 충주시민축구단의 서포터즈가 되었다. 지금은 0441 BROS로 변경되었다.[12] 과거에는 주황원왕이었다. 그런데 이름을 변경했는데, 이유는 단지 포돌스키의 이름에 "포"가 들어가서(...)[13] 방송에도 출현하여 꽤나 유명세를 탔던 명예홍보대사 영국인 '찰리 로빈슨'씨와 그 친구들이 만든 외국인 서포터즈 그룹은 찰리 로빈슨이 헝가리로 떠난후 지금까지도 구단에서마련해준 'Designated Section For Foreign Supporters' 구역에서 조용히 맥주를 마시며 축구를 즐긴다.[14] 도시지역연고가 확립되기 전이었던 1996년 이전에는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당시 하이텔 등 PC통신의 축구동호회에서 각기 다른 팀을 응원하는 축구팬들이 동대문에서 더블헤더 경기가 있는 날 단관을 실시하여 서로의 팀을 응원해 주기도 했었다.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른 응원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15] 대표적으로 올랭피크 리옹이 그렇다.[16] 벽화 작업이나 건물 외벽정비때 볼수 있는 기계를 생각하면 된다.[17] Ex : 검은색 유니폼을 입는 팀을 하얀색 단체티셔츠를 입은 소모임이 응원[18] 매경기 같은 사람이 하지 않고 돌아가며 하는 경우가 많다.[19]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학 응원양식이다. 연고전으로 대표되는 한국 대학가의 앰프+응원단 문화가 1990년대 들어 야구장에 접목되기 전까지의 KBO리그 응원 양상은 메스게임을 벌이고 응원단장이 색소폰(???)을 부는 등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연고전에 출석해본 두 학교 학생들이라면 KBO리그의 주요 팀응원가들을 듣는 순간 곧바로 이게 두 학교의 어느 응원가에서 나온 것인지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다.[20] KBO리그에서 유명세를 탄 박기량이 2018년부터 강원FC에서, 서현숙이 2016년부터 FC서울에서 뛰고 있으며 포항 스틸러스의 박현영이 2018년 화제가 되는 등 K리그의 치어리더 마케팅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1] 실제로 수원 서포터즈 연합인 프렌테 트리콜로에서 쓰이는 안티콜이다.[22] 노브레인의 청년폭도맹진가 개사.[23] 비슷한 예가 NC 다이노스/사건사고/팬 관련에 있다. 롯데 자이언츠 자극 응원 문단이 그건데, 슈퍼매치, 동해안 더비 등지에서는 매우 당연하게 한다.[24] 해당 글은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이 독일을 꺾은 직후에 올라온 글이다. 댓글은 당연히 난장판이 되었고 심지어 현역 서포터즈 회장까지 할 말이 없게 만든 망언이다. 그러나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이런 글이 또 올라왔다.[25] 여담으로 이 글을 쓴 이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에서 일하고 있으며 지금도 축협 조직도에서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26] 다만 NC 다이노스의 경우 나인하트가 과거 응원단장, 프런트 등과 친목질을 하면서 대놓고 자신들을 옹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단 새 응원단장은 아직까지 친목질을 한다는 얘기는 없다.[27] K리그는 몇년전부터 유료관중만 관중수에 포함하는 형식으로 집계중이다.[28] 19년 9월기준 9천명 이상 평관유치에 성공한 축구&야구팀들 : K리그 1. FC서울 : 18,022명, 2. 전북현대 : 14,624명 3. 대구FC : 10,499명 4. 수원삼성 : 9,561명 5. 울산현대 : 9,469명 / KBO 1. SK와이번스 : 13,742명 2. LG트윈스 : 13,686명 3. 두산베어스 : 13,378명 4. 롯데자이언츠 : 10,048명 5. NC다이노스 : 9,822명 6. 삼성라이온즈 : 9,783명 7. KIA타이거즈 : 9,68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