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뮤직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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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뮤직 프로덕션
Sun Music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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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주식회사 선뮤직 프로덕션
(株式会社サンミュージックプロダクション)
설립
1971년 9월
소재지
도쿄도 신주쿠구 사토몬초 4번지 요츠야 아넥스
대표
아이자와 마사히사(相澤正久)
업종
서비스업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여담
3. 소속 연예인
4. 과거 소속 연예인



1. 개요[편집]


일본연예 기획사. 밴드맨으로 알려진 사이고 테루히코를 스카우트하고 관리한 아이자와 히데요시(相澤秀禎)[1]가 "완성된 스타를 관리하는 것보다 신인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1968년 설립했다.

아이자와가 스스로 영입한 모리타 겐사쿠[2]를 1호 탤런트로서 스태프들과 사업을 시작한다. 이윽고 1970년대에 야마구치 모모에, 모리 마사코와 함께 '꽃의 중3 트리오'라고 불린 아이돌 사쿠라다 준코[3]와 1980년대를 지배한 희대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 등을 배출하는 등 인기 가수 및 탤런트를 육성해 내며 1980년대에 대형 기획사로 발돋움한다.

2000년대의 가희로 꼽히는 하마사키 아유미도 한 때 이곳에 소속된 적이 있었다. 물론 얼마 안 가 퇴사해 버렸다.

2000년대 이후로는 단디 사카노, 히로시, 코지마 요시오 등 핀 게닌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개그는 잇파츠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코지마 스스로도 '잇파츠야 생산 공장'이라며 사무소를 디스(...)한 바 있다.


2. 여담[편집]


  • 1993년 12월 오와라이 시장에 진출했다. 이유는 요시모토 흥업간토 진출을 막기 위해. 당시 사장인 아이자와 히데요시는 "아사쿠사의 웃음이여 다시 한 번"이라는 마음으로 코미디에 진출한다고 답했다.

  • 기존까지 탤런트의 급여는 연공서열적으로 배분되었으나 1997년부터 맡은 탤런트의 매출을 토대로 위원회가 시정한 성과급 '포인트제'를 택해 활동 의지를 끌어내는 체제를 도입했다.


3. 소속 연예인[편집]



3.1. 배우[편집]




3.2. 게닌[편집]


  • 단디 사카노
  • 메이플 초합금
  • 컨닝 타케야마
  • 토리이 미유키
  • 코지마 요시오


3.3. 탤런트[편집]




3.4. 가수[편집]


  • 코지마 마코[4]
  • 사카구치 리코 (HKT48)
  • 후치가미 마이 (HKT48)


4. 과거 소속 연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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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0년 1월 20일생으로, 야마구치 모모에와 동향인 요코스카시 출신이다. 자서전에서 밝힌 바로는 '아이자와 요시로'가 본명이다. 요코스카는 미군의 주둔지였기 때문에 컨트리 음악을 접할 수 있어 음악에 몸 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2009년 9월, 사카이 노리코각성제 복용 논란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임하였으나 1년 뒤인 복귀한다. 이후 비장과 간의 종양으로 치료를 반복하던 중, 2013년 5월 23일 향년 83세의 나이에 지병이었던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때 과거 선뮤직 소속이었던 사카이 노리코, 사쿠라다 준코마츠다 세이코도 빈소에 방문했다. 여기에 마츠다 세이코의 딸인 칸다 사야카도 같이 동반하였다. #[2]지바현 지사.[3]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탄생!에서 캐스팅했다.[4] AKB48 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