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오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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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 オブ サン

크로노 트리거 의 이벤트 보스. 영문판에서는 Son of the Sun으로 표기.

A.D 2300의 마더 브레인, A.D 600의 비네가 삼인조 등이 이벤트 보스에 속한다.

B.C 12000 고대에서 태양석을 얻을 때 나타난다.

주변에 5개의 불꽃이 있는데 이 중 하나만이 약점이다. 절대로 가운데 눈이 약점이 아니다.

운에 맡기고 불꽃을 하나하나 치다보면 꽝일 경우 소소한 반격의 불꽃이 날아오지만 그 중 하나 반격도 오지 않으며 본체에 대미지가 들어가는 불꽃이 있다. 이 불꽃이 공격당하면 가운데 눈에 215 전후의 데미지가 들어가며, 10회 대미지가 들어가면 선 오브 선이 빛을 잃어간다는 메시지와 함께 주위의 불꽃들이 소멸하고 본체는 암흑석으로 변한다.[1]

참고로 불꽃이 틀리면 그 대상에게 대미지가 크지는 않지만 페널티성 반격이 오므로 회복은 꾸준히 하자. '한개는 맞겠지' 하고 전체마법을 사용하면 틀린 불꽃 4개가 쏘는 반격 불꽃과 와 본체가 쏘는 전체마법 플레어를 일제히 맞게 된다.

그리고 일정 주기마다 본체는 전체마법 플레어를 사용하고, 주변 불꽃 5개의 위치를 임의대로 섞어버린다.

플레이어의 운을 시험하는 보스라고 할 수 있지만 반격 포함 거의 모든 공격이 대놓고 불속성이기 때문에 경감 내지는 흡수 세팅을 하고 나면 엄청나게 쉬워진다. 가르디아 성의 검은 상자를 현대에서 한 번, 중세에서 한 번 얻는 식으로 불 속성 흡수하는 레드 플레이트와 베스트를 하나씩 얻고, 나머지 한 명은 다른 서브이벤트인 무지개 빛 조개의 보스인 루스트 티라노에게 미인계를 쓰면 레드 플레이트가 하나 더 나오므로 전원 불 흡수를 하게 돼서 죽기가 힘들어 진다. 차선책으로는 원시에서 각각의 재료 10개와 교환해서 받을 수 있는 루비 아머(불 속성 대미지 80% 경감) 한 벌만 장만해 입혀 주면 대미지가 훨씬 줄어든다.[2] 그것조차 귀찮다면 에이라의 초기 장비인 루비 베스트(50% 경감)라도 입혀주자.[3] 2회차부터는 전원 흡수 세팅도 가능히고, 그 이전에 공략법도 다 알고 대미지가 어차피 간지러운 수준이라 굳이 번거롭게 장비 신경 안 쓰고 때려잡는 경우도 부지기수. 어디까지나 공략법을 모르는 초심자들에게 어려운 보스이다.

사실 전체 마법을 걸면 정답 판정으로 본체에 대미지를 주지는 못하지만 반격을 하지 않는 불꽃이 있는데, 그 불꽃이 답이다. 방어에 자신 있다면 반격을 감수하고 전체 마법을 걸 가치는 충분하다. 그런데 어지간히 운이 나쁘지 않은 이상 다섯 놈 일일이 치기 전에 정답을 찾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씩 찾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귀찮을 수가 있다. 공격이 아프냐 마냐를 떠나서 반격 연출 자체를 보는 게 귀찮은 것. 마왕의 블랙홀로 최대 2기까지 빨아들여 버리면 시험해 봐야 할 대상이 줄어들고, 마르나 루카처럼 장거리 공격을 하는 캐릭터들을 데려가면 공격하려고 왕복이동하는 걸 보는 시간도 절약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취향껏 대충 하면 된다. 카마이타치 같은 직선계 공격으로 본체를 피하면서 여러 개체를 동시에 시험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주위 불꽃은 프로미넨스라고 하는데 HP가 무려 30000이다. 방어력이 절륜해 일반적으론 죽일 수 없지만 에이라나 로보의 크리티컬 9999를 이용하면 잡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마왕이 센터에 있을 경우 블랙홀을 이용해 전면의 2개체를 빨아들여 버리는 것도 가능. 실수로 정답 불꽃을 빨아들여 버릴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선 오브 선이 다음 룰렛 셔플로 불꽃을 뒤섞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셔플 기술이 연출 상으론 불꽃을 섞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효과는 남아있는 불꽃 중에 하나를 랜덤으로 새로운 정답 불꽃으로 선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답 불꽃이 부활한다. 만약 5개의 불꽃을 다 없애 버렸다면 기본적으로 선 오브 선을 잡을 방법이 없어 말리게 되니 주의. 오직 개구리의 신생 그란드리온을 이용한 3인기 그란드림이나 에이라의 꼬리 회오리를 이용한 3인기 포요조 댄스를 써야만 직접 대미지를 줘서 쓰러뜨릴 수 있게 된다. 그란드림은 물리공격이면서도 유령 등 물리공격을 무시하는 적들에게도 타격이 가능한 특성이 있으며, 꼬리 회오리는 아군이 사용 가능한 유일한 무속성 마법인지라 전속성을 무효로 하는 선 오브 선도 타격할 수 있지만 범위가 좁아 닿지 않기 때문에 연계기로 범위를 전체화해야 한다. 또한 그란드림은 개구리의 HP가 낮지 않으면 위력이 나오지 않는 개구리 떨구기에만 의존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개구리가 불 흡수 세팅을 하고 오면 개구리의 체력을 떨구기가 어려워 역시 말리니 주의. 아무튼 이런 식으로라도 누적 대미지 2000을 주면 승리가능. 정공법이 훨씬 쉽고 빠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취미의 영역이다.

모바일 판에선 일정 시간 버티면 자동으로 메시지와 함께 소멸한다는 정보가 있는데 현실은 그런 거 없고 대미지를 주지 않으면 아무리 기다려도 선 오브 선은 그대로이니 착실히 공격하도록 하자. 상술한 대로 마지막 타격이 들어가는 타이밍에 따라 선 오브 선은 주위 불꽃 소멸 이벤트 전에 마지막 1턴의 행동을 더 할 때가 있고, 이 때 플레이어가 회복 등 다른 행동 때문에 공격을 하지 않았을 경우 대미지도 입히지 않았는데 저절로 전투가 종료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서 착각한 것일 확률이 높다.

DS판부터는 프로미넨스 5개체를 모두 없앨 경우 본체를 따로 처리할 필요 없이 바로 전투에 승리하도록 처리되었다.

쓰러뜨려 암흑석을 얻고 일련의 이벤트를 거쳐 태양석으로서의 힘을 되돌리면 루카의 최강 무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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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몬스터들처럼 바로 소멸하는 게 아니라 그 후에 약간의 텀을 둔 후에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로 소멸하는 것이라, 그 사이에 아군도 공격을 더 해서 추가 대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하고 타이밍에 따라서 선 오브 선도 1회 셔플 등의 행동을 한 뒤에 승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10회 넘게 공격을 해야 한다거나 시간이 지나니 갑자기 자멸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선 오브 선의 체력은 12000이고 그 중 2000 대미지를 주면 되기 때문에 10번으로 무조건 충분한 대미지가 들어간다.[2] 루비 아머는 거인의 손톱에서 나오는 공룡한테 미인계로도 손쉽게 입수할 수 있다.[3] 루비 베스트 역시 보물상자나 루비 아머 전 단계의 물물교환소에서도 추가교환이 가능하며 이 두 분은 스토리가 진행되면 양산이 불가능해 지지만, 헤매임의 숲에서 나오는 바오바오라는 고릴라 형 몬스터에게 미인계를 써서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