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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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 인물
2. 가상 인물



1. 실존 인물[편집]


  • 전 세계 조종사들: 다만 기존 자외선차단의 역할을 전술바이저의 고글이 대신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 전투기 파일럿들이 비행중에 선글라스를 쓰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하지만 지상에 있는 동안 햇빛에 눈을 상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평소에 밖에서도 쓰고 다니며, 현대화되지 않은 항공기와 헬기의 전투조종사들은 물론이고 민간에서 운용하는 항공기의 조종사들은 아직까지도 비행중에 착용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T-50 골든이글에 시승할 때 선글라스를 썼다.#
  • 경호원, 보안 요원들: 총이 발사되거나 폭발물이 터지는 상황에서 눈을 감으면 안 되고, 그들의 시선을 감추고, 태양광, 바람,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한다.
  • 교관: 물론 모든 교관들이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 선글라스 착용 비율은 꽤 높은 편이다.
  • 체육교사: 학생들은 해를 등지고 교사가 햇빛을 보는 방향으로 자리 배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야외 수업 중 선글라스를 낀다.
  • 고종(대한제국) 실제 기록을 보면, 한국인 최초로 선글라스를 꼈고 선글라스를 즐겨 썼다고 한다.(사진도 전해지고 있다.)
  • 겐다 텟쇼
  • 김C - 1박 2일에 출연하면서 자주 착용했는데, 2009년 평창 팜스테이 특집에선 은지원이 "형도 이제 MC 해 봐야지, 언제까지 선글라스만 쓰고 있을 거야?"라고 타박했다.
  • 김계란 - 이쪽은 신원 보호를 위해 쓰고 나온다.
  • 김정일
  • 김종국 - 데뷔 초에는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했었다.
  • 김종필
  • 김태원
  • 김흥국 - 항상은 아니지만 꽤 자주 쓴다.
  • 더글러스 맥아더
  • 더 락
  • 랄로
  • 로드게이
  • 로버트 무가베
  • 리쌍 - 개리, 모두. 5집 수록곡 <개리와 기리 2>에도 "나는 선글라스를 끼면 리쌍, 벗으면 다시 평범해져버리는 이상한 가수"라는 구절이 있다. 무대 중 선글라스를 도중에 벗은 채로 노래를 하는 경우도 있다. 벗자마자 갑분싸 되는 게 압권이다.
  • 마이클 잭슨 - 마이클 잭슨백반증에 걸렸었는데 이 병에 걸린 환자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몇 십배나 높아져 온 몸을 가리고 외출을 해야 했기에 그에게 선글라스는 필수품이었다.
  • 맞짱맨
  • 머쉬베놈: 머쉬베놈을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처음 크게 주목받았던 쇼미더머니 8에서도 특이한 선글라스를 쓰고 나왔으며, 그 후에도 선글라스를 항상 드레스 코드처럼 착용하고 다녔다. 선글라스 사랑이 엄청난지, 장기 생존으로 끝까지 출연했던 쇼미더머니 9에서는 항상 다른 선글라스를 쓰고 나왔고, 중간이 분리되는 선글라스, 개폐가 되는 선글라스 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인터넷 쇼핑몰에 '머쉬베놈 선글라스' 라고 검색하면 그가 썼던 선글라스 혹은 그것들과 비슷하게 생긴 선글라스가 뜬다. 후술할 블랙넛과 달리 패션과 기믹에 가깝게 사용한다.자신의 프로필로 맨얼굴을 쓰자 선글라스 어딨냐고 한다 선글라스가 본체
  • 무아마르 알 카다피
  • 박상민
  • 박완규[1]
  • 박정희
  • 박준형(god)
  • 바샤르 알 아사드 - 은근 잘 어울린다.
  • 버스 기사, 택시 기사 대부분[2]
  • 베네딕토 16세 - 가끔 쓰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다.
  •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블랙넛 - 무대공포증과 카메라 공포증이 있어서 거의 항상 쓴다. 실키보이즈등의 뮤비에서도 착용한다.[3] 그러나 이 선글라스로 인해 SHOW ME THE MONEY 4 출연 당시 음원 미션 편에서 쇼미더머니 시리즈 사상 최초로 프로듀서의 합격/탈락 번복 사태를 불러일으켰다.[4] 사건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이후 본선 2차 무대 '내가 할 수 있는 건' 에서 피처링이었던 제시가 무대에서 블랙넛의 선글라스는 벗겨주는 퍼포먼스를 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위에 전술한 머쉬베놈과 다르게 기믹이나 패션의 용도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대가 아닌 방송에 출연할 때, 저스트뮤직 멤버들과 라이브 방송을 할 땐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뻑가 - 지금은 신상 보호를 위해 스키 고글을 착용한다.
  • 스키 선수, 등산가, 및 극지 탐험가들. - 히말라야 같은 높은 산이나 눈이 가득한 산이나 극지 탐험에 설맹(눈에 반사된 자외선으로 맹인이 되는 경우)이 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선글라스는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한다. 안 그러면 평생 앞을 못 볼 수 있다. 스키장에서 고글을 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 시각장애인 - 망가진 눈을 가리기 위한 용도로 착용한다.[6]
    • 김보성[5]
    • 스티비 원더
  • 스기야마 키요타카 - 사실 음주로 인한 부은 얼굴을 가리려고 썼는데 좋은 반응을 받았고 한동안 선글라스를 쓰며 활동하였다.
  • 스즈키 마사유키 -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서는 이유는 수줍음이 많아 처음 데뷔할 때 남들 앞에 서는 것이 떨려서였다고 한다. 선글라스를 끼니 좀 괜찮았다고. 그후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현재까지 쓰고 있다고 한다.
  • 신해철 - 선글라스를 패션으로 잘 쓰지 않았던 90년대에서부터 주로 착용했다. 그것과는 별개로 데뷔 직후부터 N.EX.T 결성 전까지는 무대 위에선 둥글고 큰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이는 신해철의 매서운 눈매를 가리기 위해 소속사가 안경을 쓸 것을 권유명령했기 때문이다. 그 후엔 조금씩만 착용하다가 2000년대 들어서 마왕이란 별명이 완전히 정착되고 나서부턴 다시 선글라스를 쓰기 시작했고, 말년에는 거의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녔다. 다만, 2007년 솔로 5집 활동 때는 안경을 착용했다. 신해철 하면 떠오르는 카리스마 넘치는 흑백의 프로필 사진[7]도 그 당시에 찍은 사진이다. 참고로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 현재 남아있는 그의 트위터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그가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찍은 셀카이다.
  • 싸이 - 특히 강남스타일이후로 무대에서 자주 쓴다.
  • 엘튼 존 - 안경하면 빼먹을 수 없는 뮤지션.
  • 오오츠카 아키오
  • 유격 대장, 유격 교관
  • 안기효 - 아프리카, 트위치에서 흔히 전설의 리액션이라 불리는 선글라스 밈의 창시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기효 문서와 Silver Scrapes 문서의 3번 항목 참조.
  • 안나 윈투어 - 눈이 빛에 취약해 쓴다고 한다.무례한 사람들을 차단하기 위해서라고도 한다.[8]
  • 유튜브 읽어주는 남자 - 본인 채널에서 진행하는 게스트와의 토크 팟캐스트에서 착용한다.
  • 이근
  • 이승철
  • 조 바이든 - 비행사 선글라스를 외출할 때 항상 쓰고 다녀서 일종의 드레스 코드 취급받는다.
  • 존 레논 - 비틀즈 후기 시절부터 그가 쓰던 둥그런 안경은 그의 상징이 되었다.
  • 존 모리슨 - 원래는 벗든 말든 잘생긴 외모였지만, 수염을 기른 후로는 쓴 게 더 잘생겼다.
  • 전인권
  • 전지윤[9]
  • 장도영
  • 최순득
  • 최순실
  • 쿠로다 타카야
  • 키요카와 모토무
  • 타모리
  • 타치키 후미히코
  • 타쿠야
  • 토니 퍼거슨
  • 톰 크루즈 - 레이밴의 구세주. 출연하는 영화에서 종종 레이밴을 착용하여 단박에 해당 모델의 판매를 40-50퍼센트씩 끌어올리곤 한다.
  • 팔레비 2세
  • 핏불
  • 하라다 카츠히로
  • 하하
  • 호리우치 켄유
  • 후지와라 케이지[10]
  • 할리우드 스타들 - 일상 사진(주로 파파라치가 찍은 것들)을 보면 거의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아이돌들 공항 패션과의 같은 맥락으로 얼굴을 감추려는 의도도 있지만 햇빛, 플래쉬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강하다.
  • G-DRAGON - 거의 매번 선글라스를 쓴다.
  • JSA 소속 국군 헌병들
  • kors k
  • m-flo
  • PlanetBoom
  • Revo
  • SUPER STAR 満-MITSURU-
  • Toshl
  • U1-ASAMi
  • Zion.T

2. 가상 인물[편집]


※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치고 있는 인물은 ☆표시.

- 스킨: 물놀이의 고수 복숭아맛 쿠키, 피서 준비의 달인 자두맛 쿠키, 한밤의 네온파티 폭죽맛 쿠키, 쇼콜라떼 F/W 컬렉션 모델 사워벨트맛 쿠키
- 길드전: 별빛 쏟아지는 신전 시즌 - 꼬마별[40]
[1] 2010년대 방송 활동을 본격화한 이후로는 선글라스 대신 안경도 쓰고 다닌다.[2] 이쪽은 생계를 위해 쓰고 다닌다. 건물과 차량에 반사되는 햇빛의 양은 장난이 아니고, 특히 겨울이라면 눈에도 햇빛이 반사되기 때문에 시력 저하가 오기 매우 쉽다. 더구나 측면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한쪽 눈을 자극하면 시력 불균형이 일어나고, 이렇게 되면 원근감을 상실할 수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 그러므로 시력 보호용.[3] 단, 일부 뮤비에서는 착용하지 않고 나온다.[4] 음원미션에서 한해는 가사 실수를 했고, 블랙넛은 선글라스를 써서 눈을 감고 무대를 해 심사위원들은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떨어뜨리는데 이후 심사위원들이 두 참가자를 불러와 결과를 번복하며 분쟁이 벌어졌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블랙넛은 버벌진트San E를 디스하는 랩을 하며 선글라스를 썼다고 자신을 탈락시킨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다.[5] 한 쪽 눈이 실명이라고 한다.[6] 창작물에서도 이런 용도로 착용하는 등장인물이 있다.[7] 신해철 문서에 걸려있는 그 사진이다.[8] 사실 이건 반농담에 가까운데 보그에서 진행했던 73 Questions 에서 인터뷰어가 실내인데 왜 굳이 썬글라스를 끼냐는 식으로 묻자 안나가 "Hiding from YOU" 라고 답했다. 이게 직역하면 "너에게서 숨기 위해" 이지만 상황이나 뉘앙스로 판단했을 때 속 뜻 풀이는 "당신같이 무례한 사람을 보지 않기 위해" 정도로 보면 된다. 인터뷰어가 안나의 개인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따지는 투로 물어봤기 때문에 무례하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은 지적의 의도가 있는 질문에 안나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받아친 것.[9] 한때는 눈이 콤플렉스였어서 계속 선글라스를 쓰고 다녔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전글라스'. 물론 지금은 선글라스 없이도 잘만 다닌다.[10] 사람들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인터뷰나 방송 등지에서 항상 쓰고 나온다고 한다.더 무서운데?[11] 작중 나온 선글라스의 종류가 3가지나 된다. 카페의 오너일 때에는 동그란 검은색 선글라스, 전설의 LBX 플레이어 렉스로 등장할 땐 동그란 붉은색 선글라스, 그리고 트레이닝 재킷 착용 시 각진 검은색 선글라스.[12] 노인 모습일 때 한정.[13] 특히 아부라메 일족은 선글라스를 벗기는 커녕 눈 또한 선글라스에 비춰지지 않는다.[14] 천리안의 힘을 제어하기 위해 쓴다. 선글라스가 없을 경우 천리안의 힘이 과하게 발동되어서 보아서는 안 될 것이나 굳이 볼 필요가 없는 것까지 시야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15] 썬글라스를 항시 착용하는 메이드라는 흔치 않은 기믹이다.[16] 10대 닥터 때 해가 3개뜬 사막행성에 떨어지자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로 안경을 선글라스로 만들어 쓴적이 있다. 시즌9에서 일렉기타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하는데 나중에 소닉 선글라스라는 것이 밝혀진다! 시즌9에 들어서부터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더 이상 쓰지 않는 닥터에게 새로운 소닉 장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17] 정확히는 양 관자놀이에 이식한 선글라스 Augmentation이다.[18] 단, 동방강욕이문에서는 착용하지 않는다.[19] 인간형 한정. 참고로 선글라스를 벗으면……. 문서 참조.[20] 정종진과 달리 선글라스를 벗은 적은 없지만, 그나마 선글라스 안의 눈이 비춰지긴 했다.[21] 원래는 안대를 꼈으나, 실드 해체 후 선글라스로 갈아탔다. 그런데 어벤저스 2에서 다시 안대로 돌아갔다.[22] 5화부터.[23] 4화부터.[24] 6.5화부터.[25] 이유는 기억 제거용 플래쉬를 쓸 때 자신들은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26] 얘는 특히 천원돌파 그렌라간카미나의 것에서 따왔다고 한다.[27] 이쪽은 선글라스라기보단 고글에 가깝다.[28]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 등장할 때도 있다.[29] 정확히 말하면 직접 끼지 않고 위로 올리고 있다.[30] 조조가 그들을 비선실세에 빗댄 이미지에서만 쓴다.[31] 과거엔 안대 착용.[32] 동체시력 때문에 쓰고 있다.[33] 선글라스 벗으면 미남이다.[34] 원작 한정. 애니판에선 안 쓰고 다닌다.[35] 100%의 선글라스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36] 이나즈마 일레븐 GO 인터뷰에서 히노 사장이 선글라스라고 말했다.[37] 은두르전 인해 흉터가 생길때 이후.[38] 게임을 클리어할 시 쓴다. 이런 것도 있다(...) [39] 분타의 선글라스는 눈이 보일 정도로 렌즈가 투명한 편이지만, 쿠로이소의 선글라스는 경호원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전형적인 검은 렌즈의 선글라스다.[40] 시즌 요리인 그릭 요구르시아를 만든 상태로 길드전을 하면 꼬마별이 분홍빛이 되고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 된다.[41] 특이하게도 한 쪽만 선글라스. 알파젤의 부작용으로 한쪽 눈이 시력을 잃어 가리기 위한 목적이다.[42] 미복잠행 한정.[43] 1, 2편 한정. 그나마 1편에서는 나중에 외피를 절개한 눈가를 가린다고 위장용으로 쓴 것이고 2편에서야 선글라스 마니아가 되었다. 3편은 T-850이 대신 나왔고 4편에서는 나오긴 했는데 몸에 아예 실오라기 한올 없는지라...제네시스의 팝스와 다크 페이트의 칼도 젊은 시절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했다.[44]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바리에이션이 있다.[45] 포켓몬 배틀 시에는 헬멧을 쓴다.[46] 배경이 하와이가 모티브인 알로라지방이라 휴양객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인물이 많다. 다만, 그린은 삽화에서만 선글라스를 들고 있다.[47] 파일:usaball.jpg[48] 악역으로 등장한 후.[49] 1주년 이전까지. 1주년 이후로는 고글로 바뀐다.[50] 절대 벗겨지지 않는다. 벗겨졌다 하더라도 눈을 보이지 않는다[51] 헬멧에 붙어있다.[52] 이쪽은 다른 3명과 달리 전투 직전에 벗고 싸우지만, KOF XIII부터는 전투시에도 쓰고 있다. 그래서 선글라스를 이용한 초필살기인 체인 드라이브 시전 모션도 약간 달라졌다.[53] 이쪽은 본인이 쓰고 있지는 않지만 이사도라 책장으로 상사인 월터를 10회 처치할 때 주는 표상 '후련한 부하'가 선글라스다.[54] 설정화에 선글라스를 쓴 원화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사패 블루레이 6권의 14화 수정판에서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걸로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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