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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놀리기 두번째 - 강의시간의 불청객
덤프버전 : r
플레이 영상
1. 개요[편집]
2001년에 만들어진 플래시 게임으로, 선생님을 놀리기 플래시 게임으로 강당 강의시간에 불청객이 장난을 쳐서 방해하는 내용이다.
2. 게임 방법[편집]
매뉴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누르면 각각의 특이한 동작을 하며 소리치기도 해서 강당 학생들과 선생의 시선을 돌린 후 재빨리 숨기를 누르면서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 방식이다.
다음은 불청객이 하는 장난이다.
- 야 : 그냥 야! 하고 고함을 친다.
- 배트맨 : 초딩마냥 배트메~엔 하고 장난을 친다.
- 뿡~! : 방귀를 뀐다.
- 예~ : 그냥 예~ 하고 크게 말한다.
- 와우! : 와우하고 소리치며 뛰어올라 자세를 취한다.
- 웁쓰! : 웁쓰! 하면서 자세를 취한다.
- 저요! : 저요! 하면서 수업 중 대답하듯이 크게 말한다.
- 호이~ : 호이 하면서 자세를 취한다.
- Why? : 왜? 하고 묻는다.
3. 기타[편집]
- 게임 제목이 "선생님 놀리기 두번째 - 강의시간의 불청객"이라, 첫 번째 게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전작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한편, 본 게임에서 모티브를 따온 선생님 안볼때 춤추기라는 다른 게임이 있다.
- 숨기를 누르면 계속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데 뒤에서 불청객은 웃는다.
- 어이없게도 선생님 놀리고 숨는거 외에는 별다른 특별한 건 없다.
- 교사의 수업이 에에에행행항홍항행항에에에에아아 라는 알 수 없는 소리만 들린다. 그리고 장난을 발동하면 전부 다 '으잉?' 하고 쳐다본다. 그리고 들키면 다함께 불청객을 가리키는 학생들과 잡아라 하는 자세의 선생님의 모습이 연출되며[1] 주인공은 양팔과 발은 밧줄에 묶이고 어딘가에 갇히는 최후를 맞이한다. 여담으로 졸고있는 학생, 주위를 둘러보는 학생이 있는 걸로 보아 상당히 강의가 지루한 듯 하다.
학생들 얼굴이 모두 똑같아보이는건 기분탓이다.또한 어느 학교인지 불명이지만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있는 걸 보아서 중학교나 고등학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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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 주인공이 '윽!'이라고 하면서 움찔할 때, '야 인마!!!!' 라고 하는 대사가 들리는데 상황만 보면 강당의 선생님이 야 인마 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정작 야 인마하는 목소리는 주인공의 목소리이다. 잘 보면 들켰을 때 학생들이 전부 주인공을 가리키고 강당의 교사는 저놈 잡아라 자세를 취하는 순간에 야 인마 대사가 나오는 데 아마 성우 한 명이서 교사의 대사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