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현역 생활 중 사망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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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포츠 선수들 중 선수 생활 도중에 사망한 스포츠 관련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죽은 날짜 오름차순(같은 날 죽은 경우는 가나다순)으로 기재하며, 경기 도중 죽은 선수 외에 경기와 관계없이 죽은 선수도 포함하지만 은퇴 후 죽은 선수는 제외한다. 군인이라던지 철도 기관사, 상선사관 등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본업이지만 스포츠계에서 아직 은퇴하지 않은 현역 선수[1]인 경우에는 포함한다.
2. 격투기[편집]
2.1. 남자[편집]
2.2. 여자[편집]
3. 구기[편집]
3.1. 골프[편집]
3.1.1. 남자[편집]
3.1.2. 여자[편집]
3.2. 농구[편집]
3.2.1. 남자[편집]
3.2.2. 여자[편집]
3.3. 배구[편집]
3.3.1. 남자[편집]
3.3.2. 여자[편집]
3.4. 야구[편집]
3.5. 축구[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역 생활 중 사망한 축구 선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핸드볼[편집]
3.6.1. 남자[편집]
3.6.2. 여자[편집]
4. 육상[편집]
4.1. 남자[편집]
4.2. 여자[편집]
5. 동계 종목[편집]
5.1. 아이스하키[편집]
5.1.1. 남자[편집]
5.1.2. 여자[편집]
5.2. 그 외[편집]
5.2.1. 남자[편집]
5.2.2. 여자[편집]
6. 기타 종목[편집]
6.1. 남자[편집]
6.2. 여자[편집]
7. 관련 사례[편집]
- 수페르가의 비극(1949)
- 뮌헨 비행기 참사(1958) - 던컨 에드워즈 외 7명의 선수가 이 사고로 사망하였다.
- 뮌헨 올림픽 참사(1972) - 요세프 로마노 외 2명의 역도 선수와 2명의 레슬링 선수가 죽었다.
- 잠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공기 참사(1993)
-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팀 번개 몰살 사건(1998)
-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항공기 참사(2011)
-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2016) - 클레베르 산타나 외 70명(선수 외에 감독, 기자, 승무원들까지 합한 수)이 이 사고로 사망하였다.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현재) - 우크라이나의 선수 4명이 숨졌다.
-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2023.2.) - 튀르키예 선수 3명, 가나 선수 1명, 시리아 감독 1명 사망 확인.
8. 관련 문서[편집]
[1] 예를 들면 철도 기관사인 A씨가 자신이 승무하던 열차 관련 철도 사건사고로 사망했는데 운동선수를 겸직하여 아직 현역 선수인 경우 해당 종목에 기재한다. 반대로 상선사관인 B씨가 자신이 운항하던 선박 관련 해상 사건사고로 사망했는데 한때 운동유명한 선수였다 해도 은퇴한 뒤 사망했다면 제외한다.[2] 심장 관련 제외[3] 심장마비 등.[MOA] A B C Das Münchener Olympia-Attentat 뮌헨 올림픽 참사 희생자[COVID-19] A B C 코로나19 사망자[RIU] A B Russian Invasion of Ukraine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사망자[TSE] Türkiye-Syria Earthquake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4] 프랑스의 샹송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연인이었다. 그의 죽음으로 나온 노래가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이다.[5] 신혼여행 도중 남아프리카 항공 295편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6]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7] 아파 아노아이의 사위. UWF, 전일본 프로레슬링 등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미국 인디단체인 WXW에서 불독을 맞은 후 앞으로 고꾸라진 상태 그대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즉사했다.[8] 시바타 카츠요리와의 경기 도중 강력한 플라잉 엘보를 머리에 맞았는데, 시합 종료 후 쓰러져 5일만에 뇌출혈로 사망. 전 해 10월 이미 경막하혈종 판정을 받았다가 단 4개월만에 복귀했었는데 복귀가 너무 일렀던 것이 독이 되었다. 여담으로 후쿠다의 최후를 유일하게 지켜본 선배 하시모토 신야도 5년 후 갑작스런 뇌출혈로 사망하고 말았다.[9] 사이토 아키토시의 고각 백드롭을 접수하다 낙법 실패로 목에 충격을 그대로 받으며 경추 신경이 절단되었고, 병원에 실려간지 한시반 반여만에 사망하였다.[10]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프로레슬러로, 오토바이 운전 도중 터널 출구 근처의 측면 벽에 추돌하여 병원에 옮겨지자마자 사망선고를 받았다.[11] 지병으로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2023년에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심장 질환이 심해졌고 복귀 준비를 하다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12] JWP 소속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본명은 우메다 마리코(梅田 麻里子). 8월 15일 경기 마지막에 오자키 마유미의 라이거 밤을 맞고 의식불명에 빠졌고 다음날 급성뇌출혈 및 뇌좌상으로 사망.[13] 남자친구와 크게 다툰 후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추락사했다.[14] 임의탈퇴 처리가 되었을 뿐 공식적으로 은퇴하지는 않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그 해 12월에 대한민국에서 임의탈퇴 제도가 완전히 손질되어 더 이상 임의탈퇴는 징계를 위한 편법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15] 참고로 이때 투수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잠수함 투수중 한명으로 꼽히는 칼 메이스. 이 사고 이후 스핏볼이 금지되었다.[16] 신호를 기다리다가 음주운전 차량이 아덴하트의 차를 치었고,아덴하트를 포함해 탑승자 4명 중 3명이 사망하고 한 명도 중상을 입은 큰 사고였다.상대 운전자는 2010년 징역 5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가석방도 50년째에나 가능하다.사실상 감옥에서 죽으라는 얘기.알다시피 미국은 음주운전에 얄짤없는 데다가 3명이나 죽였으니 말 다 했다.[17] 오릭스 버팔로스의 스프링캠프 숙소에서 추락한 채 발견되었으며, 유서는 없었다.[18]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친동생에게 살해당했다.[19] 원인은 코카인 남용으로 인한 쇼크.[20] 실제로는 고속도로 강도단이 범죄를 목적으로 고속도로에 떨어뜨린 암석에 충돌하여 차가 뒤집혔다. 같이 차에 탔던 카를로스 리베로와 운전자는 생존했다.[21] 진통제인 펜타닐과 옥시코돈 등을 알코올과 함께 복용했으며 잠이 든 후 본인의 토사물에 질식해 사망[22] 캐나다의 국민 커피&도넛 프랜차이즈인 팀 호턴스의 창립자다.[23] 폴란드 출신으로 젊은 시절에는 영국 공군에서 복무했다.[24] 동계올림픽 역사상 첫 사망 사고로, 루지 종목은 1964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됐다.[25] 구글에 검색하면 이 사람의 시신이 드러난 장례식 사진이 나온다. 혐짤은 아니다.[26] 약물 복용 의혹도 있었으나, 부검 결과는 불검출이었다.[27] 열차에서 추락하여 사망하였다.[28] 닉네임 cyx. mousesports 소속으로 활동하던 카운터 스트라이크 프로게이머.[29] 뇌를 다쳐 9달이나 의식 불명 상태에 처했고 결국 사망했다.[30]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31] 안타깝게도 본인의 생일 다음날 급사했다.[32] 부친도 해당 사고로 인해 같이 작고하였으며, 유해는 고향인 사카틀란 델 라스 만사나스에 함께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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