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J-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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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1948~현재)
中国人民解放军 / 中國人民解放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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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R, AS350, Mi-8, Mi-8T, Mi-17V7, Mi-171(V, V5), Mi-172, Mi-6, S-70C2, Z-9, Z-15, Z-20, SA-316이상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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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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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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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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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 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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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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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기
Q-5
전폭기
JH-7(A/B), Q-6
전략폭격기
Tu-4R, H-5R, H-6, H-6K, {H-20}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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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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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
Y-9(G/X), J-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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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8FQ, Y-9Q
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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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UAV
샹룽, WZ-7, WZ-8, WZ-10
UCAV
GJ-1, GJ-2, {GJ-11}, TB-001
훈련기
JL-8, JL-9, L-15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external/1.bp.blogspot.com/Chinese+J-15+Flying+Shark+and+Varyag+Aircraft+Carrier++takoff+operational+carrier+landing+missile+sd-10+pl-12+pl-10+asr+bvr+ramjet+pgm+ls-6+(1).jpg
파일:j15_l5.jpg

선양
J-15
沈阳
歼-十五
Flying Shark
飞鲨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배치 계획
4.1. 양산 차질설 및 결함 보유설
4.2. 양산 배치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J-15는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항공대항공모함 함재기이다. 2012년 9월 취역한 랴오닝함에 탑재되었다.

별명은 나는 상어(飞鲨, 페이사), 나토 코드명은 Flanker-X2.


2. 제원[편집]


승무원: 1명 또는 2명
길이: 21.9 m
날개폭: 14.7 m
접었을 경우: 7.4 m
높이: 5.9 m
주익면적: 62.04 m2
경하중량: 17,500 kg
만재중량: 27,000 kg
최대이륙중량: 33,000 kg
엔진: 2 × WS-10A 애프터버너 터보팬
드라이 추력: 89.17 kN (20,050 lbf) 각각
애프터버너 추력: 135 kN(33,000 lbf) 각각
최고속도: 마하 1.98
항속거리: 3,500 km
운용고도: 20,000 m
상승률: 325 m/s
기관포: 1 × 30 mm GSh-30-1 기관포, 150 발
하드포인트: 12개
공대공 미사일: 8 × PL-12 또는 8 × R-77, 4 × PL-9 또는 4 × R-73
ECM 포드


3. 상세[편집]


원래 중국은 바랴그 항공모함을 재생하기로 결정하면서 함재기로서 Su-27의 함재기형인 Su-33을 라이센스 생산하려고 했다. 그러나 Su-27의 라이센스 사업인 J-11 사업에서 러시아 측은 중국이 계약을 어기고 지적 재산권을 침해했다고[1] 주장하며 중국과 더 이상의 라이센스 계약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래서 함재기도 도입할 길이 막힌 것이다.

그러나 2001년 중국측은 우크라이나에 손을 뻗어 우크라이나가 보유하고 있던 Su-33의 원형기인 T-10K-3을 손에 넣었다.[2] 마침 중국은 이 시험기의 원형기인 Su-27 복제사업을 해봤기 때문에 T-10K-3을 분석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러시아가 애비오닉스 부품공급을 중단했기 때문에 J-15는 껍데기만 Su-33의 모습이고 안의 부품은 중국산이 들어간다. 그러나 초도비행시 장착했던 엔진은 러시아제 AL-31[3]이며, 양산형에는 중국제 FWS-10가 들어간다고 한다.

러시아인들은 이런 중국측의 불법복제에 대해 "짝퉁이니 원판에 못미치겠지"라고 시니컬하게 반응하고 있다. J-15가 초도비행을 한게 2009년 8월이었는데, 2009년 3월까지 중국은 Su-33의 라이센스 생산을 위해 노력했으니...


2010년 모의 항공모함에서의 발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2016년에 본격적으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분간 랴오닝함은 함재기 없는 빈 배로 다녀야 할 처지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2013년 현재 36대를 탑재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에 보도되었다.

일부 해외 전문가들이 중국제 함재기들은 몇년간은 항공모함에서 이착륙을 못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을 비웃듯이, 2012년 11월 25일, 중국 당국은 J-15가 랴오닝 함에서 성공적으로 발착하는 것을 공개했다.

파일:J-15_CATOBAR.jpg
중국이 2개의 항공모함을 성공적으로 운용한 뒤 이후에 도입할 캐터펄트 방식의 항모인 003형 항공모함을 위해서 캐터펄트에 대응하기 위해 랜딩 기어가 강화된[4] J-15 또한 확인되었기에 J-15는 향후에도 장기간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항공대의 주력 전투기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003형 항공모함에는 기존의 초기형 J-15를 대신하여 캐터펄트 이함에 대응하도록 랜딩 기어 강화 등의 개수가 행해진 개량형인 J-15B와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J-16D 또는 미 해군EA-18G에 대응하는 전자전기 사양인 J-15D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2022년 중국이 보유한 현재 Su-27계열 파생기는 약 730기에 달해서(Su-27 32기, Su-30 73기, J-11A/B 모두 440여기, J-16 170여기, Su-35 24기), 원산지 러시아가 보유한 580여기(러우전쟁 이전 통계로 Su-27 229기, Su-30 110기, Su-34 140기, Su-35 106기)보다 더 많다. 성능적으로도 엔진의 경우에는 아직 러시아제 원판에 비해 뒤떨어지지만, 엔진 이외의 다른 부분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짝퉁 주제에 러시아제 원판을 능가하는 청출어람을 이루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러시아제 원판에는 아직 채용되지 않은 AESA 레이더를 보다 빨리 채용하는 등 애비오닉스 면에서 러시아제 원판보다 한층 더 고성능으로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복합재의 사용량이 보다 증가하여 추력대중량비가 개선되고 무장 면에서도 보다 고성능의 미사일이 통합되는 등 러시아제 원판에 비해 한층 더 발전된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러시아제 원판에 비해 낮은 엔진 성능을 엔진 이외의 다른 부분들을 보강하고 더불어 복합재 사용량 증가에 의한 추력대중량비 개선을 행함으로써 벌충한 것인데, 이는 타국의 동급 엔진에 비해 낮은 성능의 엔진을 쓰지만 엔진에 맞춰 최적화된 기체 설계로 약점을 메우고 있는 프랑스미라주 시리즈라팔과도 유사한 부분이다.


4. 배치 계획[편집]



4.1. 양산 차질설 및 결함 보유설[편집]


2010년대 중반 홍콩언론인 SCMP는 J-15가 여러 결함 때문에 양산이 어렵다고 보도했다.

2014년 10월 "중국군의 WS-10A 엔진에 대한 인내심은 한계에 도달했으며, 중국 공군 및 해군항공대는 WS-10A를 때려치우고 AL-31F 엔진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중국 정부가 거부하고 있고, AL-31F 엔진의 보유 수량마저 부족해 충분한 양을 확보할 때까지 J-15/16 전투기의 양산을 중단해야 할 판" 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캐나다에 서버를 둔 중국 군사 전문 매체인 칸와 디펜스 리뷰에 의하면 양산계획이 엎어져버렸다. 앞으로 전력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중국 국방부는 7월 공식 매체를 이용하여 4월에 있었던 J-15의 추락 사고를 발표했다. 조종사 장차오 대위(29세)는 사망했다. 이 때문에 J-15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물론 어차피 신형기의 사고는 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함재기는 중국이 처음으로 만드는 것이다.) 생산 초기의 잦은 사고는 불가피하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기사(영문)

중국으로서는 J-15 이외의 다른 대안도 없는데, 현재 함재 전투기를 만드는 세 나라 중 미국(F/A-18)과 프랑스(라팔-M)는 서방 진영이라서 외계인이 쳐들어오지 않는 한 중국에 함재기를 팔 리 없고, 러시아는 J-11 사업에서 중국이 불법 복제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비난한 바 있으므로, 함재기 가격을 비싸게 부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남중국해의 급박함을 생각하면, 함재기든 항공모함이든 일단 배치하고 시행 착오를 고쳐나가는 방향으로 나갈 듯 하다.

중국의 항공모함 운용이나 배치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는 불가피한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차피 경험 없는 나라가 항공모함을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행 착오를 거쳐야 하며, 항공모함 운용국중에서 초기 운용에서 시행착오를 안 겪은 나라가 거의 없다. 미국도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초기 항공모함 초기 건조 당시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었으며[5], 아카기에서 보듯이 일본도 마찬가지였다. 소련도 키예프급을 처음 건조하면서 저지른 시행착오가 유명하고 이런 현상은 항공모함을 수십년 간 운용해온 프랑스와 영국도 마찬가지였다. 최근에도 프랑스는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을 건조하며 시행착오를 겪었고, 영국도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을 건조하며 함재기 운용 때문에 갑판을 뜯고 다시 만드는 등의 문제를 보인 바 있다. 오히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착실히 항공모함 운용능력을 확실하게 기르는 것이야말로 동아시아 군사력경쟁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요소이다. 항공모함 운용능력이 안정되고나면 항공모함의 유무가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4.2. 양산 배치[편집]


랴오닝함이 처음 배치된 2012년에는 J-15는 20여기가 생산되었다고 추정되고 있으며, 2016년 12월 서해에서 출발해 서태평양까지 나와서 훈련을 하고 있는 랴오닝함에는 10여 대가 실려져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61224027400083_01_i.jpg

오키나와 근방을 항해 중인 랴오닝함의 비행갑판에 주기된 J-15. 공군과 구별되는 해군항공대 표시는 조종석 부분에 찍혀 있다.

그러나 2018년 7월 J-15가 양산 문제를 극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를 통해 흘러나왔다. 이 보도에 따르면 J-15의 추락은 언론을 통해 공개된 2건이 아니라 4건이며 중국 항공 전문가들도 이러한 잦은 추락이 설계상 결함에 기인한 것임을 인정한 뒤 FC-31을 염두에 두고 대체기종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뉴시스기사/SCMP 기사 원문

구체적인 기사내용을 보면 2016년 4월 또 한 대의 J-15가 추락하는 바람에 이 전투기를 몰았던 젊은 비행장교 장차오(张超) 상위가 사망하였고, 이후 베테랑 조종사 차오셴젠(曹先建) 상교(上校·대령급)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이다. 차오 상교는 두 차례의 대수술을 이겨내고 1년 2개월여가 지나고 퇴원후 곧바로 부대로 복귀, 불과 70일 만에 조종간을 다시 잡고 사고 원인분석 결과 J-15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의 보고서에 따르면 차오 상교는 카나드(Canard)가 있는 Su-33과 그렇지 않은 Su-27의 조종계통은 완전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J-15는 Su-33의 설계를 가지고 만든 기체에 Su-27을 모방한 J-11B의 비행제어 시스템을 결합하는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하였으며 이는 설계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는 말이다. 이러한 문제점 지적에 따라 중국은 J-15 추가 양산을 중단하고 대체기 개발에 나섰다는 보도가 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터의 보도는 중국의 2번째 항모인 산둥함이 취역한 현재에는 사실무근으로 보인다. J-15가 양산 중단되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산둥함의 함재기로 J-15가 탑재되고 있기때문이다. FC-31이 함재기로 개발된다고 하면 최소 5-6년이 걸린다. 그러면 그 기간동안 J-15가 양산되지 않으면 산둥함은 함재기도 없는 빈 깡통이나 다름없는데 그러면 취역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랴오닝(항공모함)에 탑재되어있는 J-15도 사고등으로 손실되면 보충할 방법이 전혀 없게 된다. 중국이 이런 뻘짓을 할리가 있겠는가?

중국 최초의 자력 건조 항모인 산둥함의 함재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2018년 개발된 양산용 엔진 WS-15H의 품질이 러시아제 AL-31F에 근접한 점이 양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즉 산둥함에 탑재되는 J-15는 기존의 WS-10A가 아닌 WS-15H엔진이 탑재하여 양산된다. 다만 문제가 되는 플라이바이와이어는 개선이 얼마나 이루어질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0년 2월 21일에 제조사인 선양사가 J-15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관련내용 아마도 현재 개발되는 차기 함재기는 일단 항모에 J-15를 채우고 난 다음에 생각하려는 모양이다.

J-15의 양산이 2018년에 일시 중단된 건 사실로 보인다..하지만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터지의 보도대로 기체 결함문제때문에 양산이 중단된게 아니라 새롭게 개발된 신형 WS-15H엔진의 양산계획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위 기사들을 종합하면 WS-15H엔진이 본격적으로 양산되자 J-15도 다시 양산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의 J-15 양산중단 보도는 오보로 판명되었다. 현재 J-15의 추정생단대수는 50여기 이상으로, 원판 Su-33의 30여대보다 더 많으며, 중국의 3호항모인 003형 항모도 배치가 임박했기 때문에 더 많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당국은 이 전투기를 일단 배치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전략적으로 더 이익이라는 결론을 내린 듯 하다.

2020년 야간 동종 공중 급유(J-15끼리의 공중급유)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


5. 관련 문서[편집]



모던 워쉽 에서 2티어 공격기로 나온다. 1사이클 77000딜이지만 왠지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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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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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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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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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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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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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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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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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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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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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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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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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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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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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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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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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래 부품을 뜯어봤다는 이야기.[2] 당시 우크라이나는 소련 붕괴 이후 갑작스레 떠안게 된 구 소련군의 막대한 양의 군수물자를 사방에 헐값으로 팔아치우고 있었다.[3] 중국 국산 J-10에도 이 엔진이 들어간다.[4] 사진의 회색 기체와 항목 최상단의 기체의 전방 랜딩 기어를 비교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캐터펄트 사출에 대응하기 위해 전방 랜딩 기어가 무지막지하게 굵어진 것이 눈에 띈다.[5] 미국이 건조한 본격적인 항모라고 볼 수 있는 렉싱턴급 항공모함은 취역후 10년 동안인 1930년대 내내 비행갑판, 동력시스템, 항공기 이착륙 장치등 여러군데를 뜯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당시 미국도 처음 건조해보는 항공모함이라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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