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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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서래의 공략이 완료되었습니다.
1. 소개[편집]
선우스레의 이름을 "'스레기'"로 바꾸면 배추민과 함께 추가된다.
선우스레의 쌍둥이 누나.[2]
공식이 낸 첫 백합. 공략 마지막 단계가 아까운이 아닌 썸으로 교체되었다.
썸 관계가 추가되면서 대화 중 여주와 스레가 사귀면 막장 드라마라고 하거나 여주와 쇼핑을 갈 때 스레도 데려가려고 하면 짐꾼을 데이트에 왜 데려가냐는 식으로 대답하며 스레에 대해 물어보면 솔직히 스레보다 자신이 낫지 않냐며 스레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민수 공략을 하다보면 서래가 쇼핑할 때 선우스레를 짐꾼으로 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선우스레를 스레기라고 부른다. 선우스레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스레로 착각당해서 고생을 하는 듯하다.
취미는 네일아트이다.
교복타이가 넥타이인 이유는 선우스레가 가져갔다고 한다.[3] [4]
외관이 조금 바뀌었는데, 머리카락이 더 길어졌다.
홍바라, 최신과 함께 학생회의 멤버이다.
스크립트를 진행하다보면 아는 지인이 최근에 차여서 우연히 마주칠 때마다 눈이 부어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버린 물고기이다.[5]
일러스트는 7장.1.1. 작중행적[편집]
처음에는 여주를 자신이 스레라고 착각하고 찝적거리려는 사람으로 오해해 무척 까칠하게 굴지만 친해지면 네일도 해주고 여러 인생 조언도 해주는 든든한 언니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원래는 넥타이 대신 리본타이를 매는데 스레가 자신의 넥타이를 주고 쌔벼갔다고 한다.
체질 때문에 과자나 치킨을 많이 먹지 못하는 타입. 3조각 부터쯤 몸이 간질간질 해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여주인공이 치킨으로 염장을 지르면 치킨의 칼로리를 말하며 방해한다. 은근히 자뻑기질이 있다. 자신은 항상 예쁘니 한번만 예뻐봤으면 좋겠다고 한다던가 여주인공이 사실 예쁘다고 하니까 내가 더 잘났다고 대답한다던가.2. 인물관계[편집]
- 선우스레
3초 후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인 스레를 많이 부려먹는 듯.
3. 공략 순서[편집]
[1] 쌍둥이동생인 스레와 같다.[2] 3초 먼저 태어나 누나가 됐다.[3] 원문으로는 쌔벼갔다고 한다.[4] 하지만 선우스레가 직접 쓰지는 않는다고.[5] 버린 물고기의 톡에 답을 해주고, 선택지를 고르면 셀카를 받을 수 있는데, 사진상에 눈이 부어 있고 버린 물고기 본인도 눈이 부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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