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요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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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요괴워치 2 원조 • 본가 • 진타에 등장하는 3DS 게임판 한정 단역 등장인물로, 원판 명칭은 코다마 마리코이다.[1] 코다마는 결혼 후에 후미아키의 성씨를 따른 것이므로, 결혼 전 성씨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코다마 후미아키의 아내이며, 코다마 후미카의 할머니다.[2] 후미아키와는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소꿉친구다.
단발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사쿠라 뉴 타운(진달래마을)에서 기차를 타고 갈수 있는 케마모토 촌(산들리)의 집에서 살고 있다. 이 집은 60년 전에도 나오는데, 원래 남편인 후미아키가 살던 곳으로 보인다.
1.1. 작중 행적[편집]
단역이기 때문에 작중에서의 비중은 크지않다.
1.1.1. 극장판[편집]
아주 짧게 마리코로 보이는 인물이 나왔다. 디자인은 게임판의 마리코보다는 후미카와 매우 비슷하게 디자인되었고[3] , 사는 곳도 다른 것으로 보여서[4] 마리코랑 별개의 인물이라고 볼수도 있다. 하지만 후미카의 할머니가 나온것이니, 마리코 본인이라고 볼 수도 있다.
1.1.2. 3DS 게임판[편집]
요괴워치 2에서 후미카를 주인공으로 고르면, 메인스토리 초중반에 등장해서 후미카를 맞이한다. 60년 전의 모습은 엔딩 후에 만날 수 있다.
저녁 7시~8시쯤 부엌에가면 저녁밥을 차려준다.[5]
2. 기타[편집]
2차 창작에서는 보통 남편인 코다마 후미아키랑 같이 나온다. 아마노 유키코가 아마노 케이조우와 같이 나오는 점과 유사하다.
'사쿠라마치 심부름 이야기'에서는 후미아키는 그녀를 마릿페라고 부른다. 애칭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6]
요괴워치 2 엔딩을 보면, 고양이의 모습을 한 후유냥과 같이 지내고 있다. 그리고 유키코와 동일하게 미러워치에 끼웠던 구슬을 가지고 있다. 유키코와 차이점은 안경을 끼고있지 않다는 점이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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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한정으로 하자와 준코(우선희)와 동명이인이다.[2] 섀도사이드까지 염두에 둔다면 아마노 나츠메, 아마노 케스케의 외증조할머니[3] 케이타가 보고 후미카 아니냐면서 놀란다.[4] 작중에서 마리코가 어디에서 사는지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후미아키와 소꿉친구임을 감안하면 같은 동네일 것이다. 하지만 극장판에 나온 후미카의 할머니 어린시절은 사쿠라 모토마치(진달래읍)에서 나왔다.[5] 당연히 아마노 유키코도 동일하다.[6] 북미판에서는 Kelly J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