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매직 더 개더링)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1. 기본 대지 유형의 일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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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기본 대지 유형 중 하나로, 이 대지 유형을 가진 대지는 카드에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아도 ({T}: {U}를 추가한다.)란 마나능력을 무조건적으로 갖게 된다.

Vedalken Shackles나 Flow of Ideas 같이 조종하는 섬의 숫자를 참고하는 카드는 극히 최근에 디자인되었다. 단 이것들 이전에도 전혀 없었던 건 아니고 Floodgate나 Last Stand가 있었다.

청색에는 해양생물이 많기 때문에 다른 대지보다도 서식조건이나 그런 비슷한 제한이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Masques 블록의 피치 주문들 중에는 마나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조종하는 섬 몇 개를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릴 수 있는 대체비용을 가진 카드가 많이 등장했다.(대표적으로 Daze)

1.1. 섬을 유형을 가지는 카드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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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항목
• Snow-Covered Island
• 듀얼 랜드
  • Tundra
  • Underground Sea
  • Tropical Island
  • Volcanic Island
• 쇼크랜드
  • 신성한 분수대
  • 수몰된 무덤
  • 증기 환기구
  • 번식의 웅덩이
• Moonring Island
• 탱고랜드
  • 초원의 개울
  • 침몰된 골짜기
• 아몬케트의 순환 대지
  • 악취 물웅덩이
  • 관개 농지
• 엘드레인의 왕좌의 유틸 대지
  • 신비한 성소

2. 섬이란 이름을 가진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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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종류 존재하는 기본 대지 중 하나. 물론 전 시리즈 개근 카드.

퍼미션이 악명을 떨치던 시절에는 손에 1장만 빼고 다 섬만 들고 있는 것 자체로도 블러핑이 성립했다. 심지어 심심할 때마다 최강 카드 논쟁에 종종 불려나오며, 청색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청색 마나를 공짜로 뽑다니 이런 사기가 어딨냐, 이런 건 당장 금지를 먹여야 마땅하다."는 주장까지 펼친다 카더라.

참고로 알파 시절에는 어떤 카드가 레어인지 알기 힘들게 하겠다는 이유+모든 기본 대지가 비슷한 비율로 나오게 하겠다는 이유로 섬이 레어 슬롯에 들어있었다. 레어 슬롯에 섬 들어있는 부스터 뜯은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지는 상상에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