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 Legend of Mana -The Teardrop Crystal-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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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RPG 성검전설 Legend of Mana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진보 마사토. 방영 시기는 2022년 10월.

The Teardrop Crystal이라는 부제로 볼때 보석도둑 편을 애니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2. 공개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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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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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키 비주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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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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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의 마을 근처에 사는 소년 샤일로는

어느 순간부터 꿈속에서 수수께끼의 소리를 듣게 된다.

자신에게는 사명이 있다고 하는 소리를…….

어느 날 샤일로는 주매인 두 사람을 만난다.

주매는 일찍이 그 가슴에 묻힌 보석을 노려 수많은 자가 살해당한 종족이었다.

그리고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의문의 보석 도둑들이 줄줄이 주매들을 덮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

주매의 보석을 둘러싼 모험에

샤일로가 떠난다!

- 공식 홈페이지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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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성검전설 Legend of Man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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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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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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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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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각본: 진보 마사토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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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방영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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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발표 후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감독 진보 마사토는 서사 내러티브가 있는 작품마다 스토리와 작품성에서 하자가 발생하는 지뢰작 감독의 이미지가 크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진보 감독은 본작처럼 내러티브가 중요한 작품들은 모두 스토리 지적을 받아왔고 또 이번에도 진보 감독이 시리즈 구성까지 하기 때문에 스토리 완성도는 포기하는 반응이 많다. 무엇보다 진보 감독의 전작이 1기보다 퇴보한 스토리와 퀄리티로 비판을 받고 결국 경질까지 당한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2이고, 또 원작에서는 주인공의 성별을 하나로 정해야 하지만, 본작에서는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별개의 캐릭터로 등장하며 스토리의 개변이 확정되면서 우려를 키웠다.

거기다 제작사 그라피니카와 요코하마 애니메이션 랩도 CG나 촬영은 명성이 있지만 작화 쪽은 노하우나 인맥이 있는 회사가 아니다.

7.2. 방영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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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퀄리티는 호평이다. 간혹 그로스 하청을 맡겨 작화가 미묘하게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수려하면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음악도 원작의 시모무라 요코가 담당하여 팬서비스는 잘 챙기고 있다.

문제는 스토리로 방영 전 예상대로 미묘하다는 혹평이 나왔다. 감독 진보 마사토의 각색 능력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는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1화부터 전후편으로 나누는 구성을 취해 원작을 안해봤으면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따라가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만한 요소도 없어 흥행력에도 불안하다는 혹평이 많다.

결국 여느 진보 마사토의 커리어작들과 마찬가지로 원작 팬들에게는 원작을 모욕하는 수준의 각색으로, 유입 시청자들에게는 맥락을 전혀 잡을 수 없는 난잡한 전개로 비판을 받았으며, 졸작으로 평가가 수렴되었다.

12화의 경우 방영 당시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제작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져 감독의 본래 의도대로 만들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2개월 뒤 작화와 내용을 보완한 디렉터즈 컷을 따로 방영했다. # 그러나 전체적으로 저열한 완성도 문제는 여전하여 평가를 뒤집지는 못했다.